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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재, 김기현 ‘국회 30일 출석정지’ 권한쟁의심판 종료 선언
    2024-06-27 15:25
  • 박찬대 "대통령 탄핵청원 20만명 넘어...尹, 정신차려야"
    2024-06-27 11:53
  • 정점식, 野 향해 “정쟁 법안 몰두, 총선 민심 왜곡하는 것”
    2024-06-27 09:35
  •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발의 요구 청원 동의 20만 명 넘겨
    2024-06-26 19:34
  • 野 박홍근 "원내 1당이 상임위원장 선점" 국회법 개정안 발의
    2024-06-26 17:30
  • 정청래, 與‘윤리위 제소’에 “퇴거불응죄 고발 검토”
    2024-06-26 15:55
  • 여야 의사일정 합의, 27일 본회의 …與 “정청래, 윤리위 제소”
    2024-06-26 11:17
  • 與, ‘경제 상임위’ 받았지만…깊어가는 ‘정쟁의 늪’
    2024-06-25 17:15
  • 법사위, 방송3+1법 통과…반발하며 퇴장하는 국민의힘 [포토]
    2024-06-25 14:28
  • “공부 좀” "내가 더 잘했을걸?"....개콘도 울고간 법사위
    2024-06-25 14:23
  • 與 “모든 상임위 참석, 치열하게 싸울 것”…충돌 예고
    2024-06-25 09:42
  • 與 7개 상임위 수용…민주 "환영, 6월 국회 조속 진행" [종합]
    2024-06-24 17:18
  • 한동훈·나경원·원희룡 릴레이 출사표…국민의힘 전당대회 '관전 포인트'는? [이슈크래커]
    2024-06-24 16:40
  • 與, 11대 7 '원 구성' 수용…22대 국회 정상화 수순
    2024-06-24 15:42
  • 황우여, 與 전대 용산 개입설에 '선 긋기'…"중립 의무 위반시 엄중 조치"
    2024-06-24 10:11
  • 추경호 “野법사위원 국회 품위 훼손…의장, 경고 조치해야”
    2024-06-23 16:59
  • 민주 "추경호 법사위 비난...플레이어가 비평가로 활약하는 꼴"
    2024-06-23 14:08
  • 나경원, 당 대표 출사표…“계파 없고, 사심 없는 제가 적임자”
    2024-06-23 13:39
  • 與 “野 일방 강행 채상병 특검법, 필요하다면 거부권 요구”
    2024-06-23 11:24
  • 채상병 특검법, 與 단독 의결로 법사위 초고속 통과
    2024-06-2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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