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 기후변화포럼(국회)
△2018년도 녹색기업 대상 시상식 개최
△실내공기질 관리 국민 눈높이에 맞춘다
27일(수)
△김은경 장관 13:30 남북환경협력토론회(국회)
△안병옥 차관 11:30 녹색기업대상시상식(서울플라자호텔)
△중소기업과 인도네시아 물시장 개척
△수력발전 모델수차시험 오픈플랫폼 준공식 개최
△석탄발전 등 다량배출시설...
국가 SRI정책연구포럼의 공동대표뿐만 아니라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국회신재생에너지포럼의 공동대표직을 맡은 이 의원은 기후변화와 환경문제, 에너지 문제 등에 대해 두 포럼에서 공동 대응이 가능하다.
특히 미세먼지 등 환경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이 의원은 이 또한 민간 부문의 CSR를 통해 해결해 봐야 할 문제라고 힘줘 말했다.
이 의원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과 기후변화센터, 전력포럼(IKEP)은 1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기본 로드맵의 수정 및 보완의 방향’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안병옥 환경부 차관은 이달 중 온실가스 감축로드맵에 대한 복수의 시나리오가 일차적으로 마련되고, 공론화 과정이 이어져 6월경 확정될 것이라고...
이동규 기후변화환경국심의관 등 4명이 수행하며, 국토교통부에서는 손병석 차관(브라질리아),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김영삼 무역투자실장(전 일정), 환경부에서는 유제철 생활환경정책실장(브라질리아)이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도미니카공화국과 브라질에 대한 이해가 깊은 여야 국회의원도 동행한다.
성일종 자유한국당 의원(한-도미니카(공) 의원친선협회...
두산중공업은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관하는 ‘2018년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공모에서 기업부문 1위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인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범국민적인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국가 추진에 공로가 큰 단체나 개인에게 주어진다. 공공·자치·기업·시민·교육·언론 등 총 6개 부문에서 예심과 본심을 거쳐...
아울러 홍 의원은 이날 기업이 기후변화에 관련한 활동도 활발히 해줄 것을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기후변화에 관련된 노력은 탄소배출을 감축하는 것과 기후변화로 인한 취약계층의 적응을 돕는 것, 이 두가지가 중요하다”며 “기업들이 CSR의 한 내용으로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동참해야 할 이슈”이라고 말했다.
한국 대표단의 단장으로 참석한 홍 의원은 의원회의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회 차원의 입법 노력과 국회기후변화포럼 활동 등 한국의 녹색성장 정책을 적극 소개했다고 전했다. 그는 회의에서 “한국은 2010년 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을 제정해 녹색성장에 대한 국가전략을 5년마다 수립하고, 그 실행을 위해 국무총리 산하에 녹생성장위원회를 설치해 녹색기술과...
국회기후변화포럼은 31일 창립 10주년 기념으로 ‘문재인정 출범 100일 기후변화‧에너지정책에 바란다’라는 주제의 토론회를 열었다.
포럼 대표의원인 자유한국당 홍일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 인사말을 통해 “지난 10년 동안 다양한 협력과 교류를 모색하면서 실질적으로 효과적인 정책을 마련해왔다”며 “기후변화·에너지 정책은 현장의 목소리를...
< 행사 내용 >
- 주최 : (재)기후변화센터, 이투데이 미디어
- 주제 : 기후변화와 4차산업혁명 시대 에너지 전환 전략
- 일시 : 2017.9.28(목) 09:00~18:30
- 장소 : 포시즌스 호텔
- 후원 :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금융위원회, 서울특별시
국회 기후변화포럼,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거래소
- 문의...
국회기후변화포럼 주최로 지난 22일 열린 정책토론회에서 이창훈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부원장은 “최근 전기사업법이 개정됐지만 환경급전방식을 언제 어떤 방식으로 적용할지, 초미세먼지 농도가 어느 정도일 때 석탄 발전을 LNG 발전으로 대체할지, 대체 규모를 어떻게 산정할지 세부 논의가 전혀 안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승직 숙명여대 교수는 “기존...
한국서부발전은 23일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관한 제8회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공모에서 기업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부발전은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범국민적인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국가 추진에 공로가 큰 단체 또는 개인에게 주어지는 국내 최초의...
기후변화에 대응할 하나의 무기로 신재생에너지를 선택하고, 이를 공부하겠다는 의지는 ‘국회의원 이원욱’의 자유의지이지만 신재생에너지포럼을 구성해 의원들을 설득하고, 연구활동을 하는 과정은 정치적이다. 국회의원은 좋은 세상을 만들고, 지속 가능한 행복과 발전을 추구하고 이루어야 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나는 사회 구성원 간 에너지에 관련된 갈등을...
‘물산업 육성을 위한 국회포럼’은 기후변화에 따라 점차 증가하고 있는 물 수요에 대비하고, 국내 물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신성장 동력화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국내 물산업 현황과 문제점, 미래전망, 기술개발 및 산업화 방향, 해외진출 촉진방안 등 국내 물산업 육성 방안을 집중적으로 토의한다.
조경규 환경부 장관은 “하천과 호수의 관리...
발족기념식 후 특별강연에서는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이 ‘신기후체제와 KEPCO의 신산업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펼친다.
오전에 진행된 특별포럼에서는 △신재생에너지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전력정책(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 이상훈 소장) △세계 에너지시장 변화에 따른 전력산업 대응방안(한국산업기술대학교 이재훈 총장) △한반도 통일과 에너지산업(중앙일보 김진...
지난 달 폐회한 다보스포럼은 기술 혁신을 통해 기후변화와 사회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것을 고민했다. 지난 해 말엔 도쿄협약을 대체할 신 기후체제가 등장했고 UN은 새천년개발목표(MDGs)를 대체할 지속가능한개발목표(SDGs)를 제시했다. ‘지속가능한 성장’은 지구적 의제가 되었다. 선언적인 구호가 아니라 인류가 실천해야 할 목표로...
3장은 인구 변화, 기후 변화, 직업, 교육, 산업구조 등 사회의 큰 틀에서 변화, 4장은 사회구조와 기술의 발달로 변하는 일상의 모습 등 의식주의 변화를 담았다. 5장에서는 산업과 융합하는 문화예술의 변화, 6장에서는 우리 사회 경제와 금융 시스템의 변화를 다뤘다. 마지막으로 7장에서 통일과 안보, 인재양성 등 대한민국의 미래에 제언하는 내용을 담아 마무리했다....
노하우를 바탕으로 활발한 해외진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정부도 우리 기업들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포럼에는 허동수 회장을 비롯해 윤성규 환경부 장관, 김성곤 국회기후변화포럼 대표, 허명수 GS건설 부회장,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 허수영 롯데케미칼 사장 등 정재계 인사 13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한국국제협력단(KOIC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개발연구원(KDI),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등 관련 기관과 주한 명예 영사단도 당선에 기여했으며, 국회 기후변화포럼에서도 여야 국회의원에게 의회외교 활동시 지지요청을 당부하는 등 힘을 보탰다.
특히 이회성 교수 본인이 20년 이상 IPCC를 위해 실무그룹 공동의장, IPCC 부의장 등으로 일해...
범지구적인 기후변화는 우리 후손들의 삶까지 위협하고 있고, 에볼라를 비롯한 감염병은 수많은 희생자를 낳고 있으며 보건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이제 지구촌 어느 누구도 범세계적, 초국경적 위협과 도전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저는 국제질서가 커다란 전환기를 맞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국제평화와 안보, 인권증진, 공동번영을 위해 유엔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