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협력회의 개최 및 한-노 해기사 면허 상호인정 협정 체결
△해수부, 국제환경단체와 함께 어린 물고기 보호 위한 홍보 나서
△수산식품산업기술개발사업(R&D), 기업체 기술이전 성과
22일(화)
△음식점 원산지표시 대상 수산물 확대
△국가중요어업유산 제8호 지정 △제6회 Our Ocean Conference 참석
△아시아·태평양 선원네트워크(APEC SEN)...
이날 포럼에는 한국 측에선 김준동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엄찬왕 산업통상자원부 통상협력국장, 김창규 주오만대사, 박명주 국토교통부 기술기준과장, 서상수 GS건설 상무, 김도형 대림산업 상무, 김상우 대우건설 지사장, 강 건 LS전선 지사장 등 중동을 방문 중인 경제사절단과 오만 진출기업인 40여 명이 참석했다.
오만 측에선 알 유스프 오만상의 회장, 알...
거부하며, 과장급 실무진 간 회동만 고집해왔다. 국장급 협의 성사를 두고 일본이 전보다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는 이유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아직 평가하긴 이르지만 국장급 협의엔 여러 의미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 측 수석대표는 통상 분쟁 업무를 총괄해 온 정해관 산업부 신통상질서협력관(국장)이...
연세사랑병원 고용곤 병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주로 대학병원 등 상급의료기관이 주로 참여하는 이번 메디컬코리아 아카데미 글로벌 사업에 2년 연속 지정된 것은 기쁜일”이라며 “줄기세포 및 맞춤형 인공관절 수술 등 의료기술을 연구개발(R&D)이 점차 결실을 맺고 있어 지속적으로 연세사랑병원 한국의술의 해외 진출과 국제협력에 기여할...
장 상임감사는 서울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기술고시 22회로 공직에 입문해 조달청에서 원자재비축과장, 국제협력과장, 기획재정담당관, 국제물자국장, 기획조정관, 서울지방조달청장, 차장 등을 거쳤다.
장 상임감사는 “360만 중소기업의 권익 대변과 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오고 있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감사의 역할을 맡게 되어...
기술고시 27회로 1992년 공직에 입문, 지식경제부 산업기술정책과장, 미래창조과학부 국제협력관을 거쳐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벤처혁신정책관, 광주ㆍ전남지방중소기업청장 등 산업과 기업 정책 관련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이 실장은 그간 다양한 정책 기획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 정책과 기업 전반에 대한 통찰과 기획 역량이 우수하다는 평을 받아...
또 인프라 협력대표단(공항항행정책관, 해외건설정책과장, 한국공항공사장 등)을 3차례 파견했으며 현지에 공항공사 직원을 단기 파견하고 주페루대사관과 함께 한-페 간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 파악에 주력했다.
아울러 산·학·연·금융기관·정부 등이 참여하는 해외공항개발 추진 협의회를 발족해 기술적·제도적·금융 등 수주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개발경험과 기술을 공유했다.
현재 LH가 추진 중인 ‘볼리비아 산타크루즈 신도시’ 등 해외사업 상당수가 기존 교류활동의 결실인 만큼, LH는 올해 15개의 초청연수 사업을 계획 중이며 이를 통해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국제사회 협력사업 발굴에 주력할 예정이다.
UN-Habitat에 파견 중인 이기봉 국토교통부 과장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