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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원式 ‘AI 파트너십’ 광폭 횡보…SKT ‘아시아·유럽·중동’ AI 합작법인 설립
    2024-02-26 17:00
  • [문화의 창] 아흔여섯 살 되신 어머니의 어린 시절
    2024-02-23 05:00
  • 코로나 특수 종료에 오프라인 강화 나선 교육업계
    2024-02-20 14:05
  • 교대 인기 하락에 "정시합격 13%가 미등록"
    2024-02-19 12:56
  • “사필귀정”…전청조 징역 12년 선고에 남현희가 밝힌 심경
    2024-02-15 17:00
  • 고3 첫 ‘학력평가’ D-40...“대입 전형 설계해보세요”
    2024-02-15 13:41
  • 대교, 중등 전문 학습관 ‘대교 하이캠퍼스’ 론칭…연내 100호점 확대
    2024-02-14 09:33
  • 수영강사 명절 떡값을 왜 내야 하나요…‘떡값’이 뭐길래 [이슈크래커]
    2024-02-08 16:13
  • 박근혜 “누구도 원망하지 않아...서로 보듬으며 더 나은 한국 만들길”
    2024-02-05 15:43
  • 대교, 전국 초등학생 누구나 응시 가능한 ‘2024학년도 기초학력평가’ 오픈
    2024-02-05 08:36
  • 자생한방병원, 아시아나항공과 해외의료환자 유치 업무협약 체결
    2024-01-30 09:09
  • 건양대·카이스트·한양대, 고교과정 밖서 논술·면접 출제…시정명령
    2024-01-26 09:06
  • [문화의 창] 강원도의 상고대 여행
    2024-01-26 05:00
  • 늘봄학교 전국 도입·사교육 제로 모델 ‘발굴’…유보통합 모델 학교 시범운영
    2024-01-24 19:00
  • 고교생 4명 중 1명 “반 친구 수업시간에 잔다”…일반고·수학 시간 비중↑
    2024-01-17 13:14
  • 무전공도 이과에 유리…서울대 자유전공 합격자 전원 이과생
    2024-01-14 13:43
  • 가장 잘 다듬은 우리말은?…솔로 이코노미→1인 가구 경제
    2024-01-11 09:36
  • 에듀테크 기업 슬링, 온·오프라인 학원 ‘더오르조’ 개원…대치동 강사진과 오르조 결합
    2024-01-02 14:47
  • 최근 3년 수능 수학·과탐 남학생 우세...“2028대입서 남녀 격차 더 커질 수도”
    2024-01-01 13:00
  • 들불된 ‘교권 회복·사교육과 전쟁’ 선포 등 [2023 교육계 돌아보니]
    2023-12-3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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