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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장관 “해병대 전 수사단장 ‘대통령 격노’ 주장 사실과 다르다”
    2023-09-04 16:59
  • “필요하다면…” 이종섭, 홍범도함 명칭 변경 검토
    2023-09-04 16:07
  • 문재인 전 대통령, '홍범도 흉상 논란'에 또 대통령실 압박
    2023-09-04 09:26
  • 가봉 군부, 봉고 현 대통령 3연임에 쿠데타…주가봉 대사관 “교민 안전 확인 중”
    2023-08-30 16:59
  • 국회 예결위 대신 폴란드 출장간 이종섭 국방장관...野 “왜 도망가나”
    2023-08-30 14:07
  • 경찰 “천공, 대통령 관저 이전에 관여 안 했다”…부승찬·김종대 송치 예정
    2023-08-29 21:05
  • 인권위, 항명 혐의 전 해병대 수사단장 긴급구제 신청 기각
    2023-08-29 20:38
  • 프리고진, 죽음 예감…생전 인터뷰서 ‘비행기 공중 분해’ 언급
    2023-08-28 16:14
  • 해병대사령관, 채 상병 순직 37일 만에 "국민께 사과…책임 깊이 통감"
    2023-08-25 20:45
  • 이종섭, 육사 흉상 철거에 "공산주의 경력 지적 있어"
    2023-08-25 18:44
  • [종합] 바그너 수장 프리고진 사망…‘푸틴의 요리사’서 ‘내란 주동자’로
    2023-08-24 11:20
  • 尹 "北 미사일 분석 결과 美日과 공유…추가 도발 철저히 대비"
    2023-08-24 08:34
  • [기자수첩] 영(令)이 안 서는 리더들
    2023-08-24 07:00
  • 외통위 여야 격돌...野 “오염수‧정상회의, 우리 이익 있나” vs 與 “가짜뉴스‧선동”
    2023-08-23 18:05
  • 與 “김의겸 공개한 ‘해병대 기밀문건’, 심각한 유출 행위…수사 해야”
    2023-08-22 15:31
  • [포토] 이종섭 국방부 장관에게 질문하는 윤재옥 원내대표
    2023-08-21 16:51
  • [포토] 국방위 전체회의, 대화하는 이재명-윤후덕
    2023-08-21 16:51
  • [포토] 이종섭 국방부 장관, 국회 국방위 출석
    2023-08-21 16:49
  • 해병1사단장 빠진 ‘채상병 사건’ 조사 결과…“수색시킨 사단장 왜 빠져”
    2023-08-21 16:46
  • 野 ‘1특검 4국조’ 추진에 與 “정쟁화로 정치 공세”
    2023-08-1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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