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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 "내년 대선까지 선거 영향주는 국민청원 비공개"
    2021-07-12 12:42
  • 청와대 "영남대 교수 성폭력 사건, 수사 진행 중"
    2021-07-09 10:19
  • 청와대 "평택항 사고 재발 방지 관리 체계 새롭게 확립"
    2021-07-09 10:16
  • "화장실 식사가 왠 말"…청소 노동자 사망 청원 폭발
    2021-07-08 10:59
  • [랜선핫이슈] 봉준호 "영화는 멈춘 적 없다"·방탄소년단 Butter 6주 연속 핫100 1위·광주 학교 폭력 영상 발견
    2021-07-07 10:36
  • 청와대 "국회의원 보수 삭감" 청원에..."입법부 고유 권한"
    2021-07-06 17:15
  • "옷 벗겨진 채 발견된 시신들, 연쇄살인 사건 가능성"…'재수사 요청' 靑 청원 등장
    2021-07-02 16:08
  • 코인 못 미더운 은성수 위원장…가상자산 또 ‘쓴소리’ 뱉을까
    2021-07-01 05:00
  • 청와대 "국적법 개정안, 국민의견 더 듣고 결정"
    2021-06-28 10:43
  • [성범죄 스텔싱①] "정관수술" 믿었다 임신…스텔싱 피해 급증
    2021-06-27 16:22
  • 청와대 '금융위원장 사퇴 요구' 국민청원 거절
    2021-06-23 17:05
  • “성시경이 날 가스라이팅”…청와대 국민청원 올라와
    2021-06-22 17:33
  • 청와대 "여성징병제, 충원 가능성과 군사적 효용성 기준으로 판단해야"
    2021-06-18 15:00
  • 마취 환자 주요부위 만진 인턴 재판행…수술실 CCTV 도마 위
    2021-06-18 11:11
  • “두 여중생 숨지게 한 계부 엄벌해달라” 국민청원 20만 명 동의
    2021-06-16 13:57
  • 추미애, 차별금지법 제정 국민동의청원 10만명 돌파에 "지체할 이유 없어"
    2021-06-16 09:24
  • [노동후진국 대한민국] 1953년서 일하는 2021년의 노동자
    2021-06-16 05:00
  • [이슈크래커] "소아성애 허용에 목사 설교 처벌?"…차별금지법 관련 '팩트체크'
    2021-06-15 16:37
  • '정년 연장' 불 지핀 완성차 3사 노조, 국회에 입법 청원 제출
    2021-06-14 15:29
  • [이슈크래커] 뿌리 뽑히지 않는 디지털 성범죄…진화하는 ‘n번방’
    2021-06-1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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