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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국공립 유치원·어린이집 교사 통합 안한다…보육교사 3급은 폐지
    2023-02-02 15:26
  • 유치원·어린이집 합친 ‘유보통합’ 2025년부터 본격 추진…교사통합 숙제
    2023-01-30 14:45
  • 자격 취득한 청년 1년 이내 취업률 90% 육박…최고 인기 자격증은?
    2023-01-30 12:00
  • "환경 전공하길 잘했네"…직업 선택 폭 넓히는 무료 교육의 장 열려
    2023-01-29 12:00
  • 롯데마트 문화센터, 봄학기 접수…직장인 대상 저녁 강좌 확대
    2023-01-16 06:00
  • 광진구, 청년 450명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2023-01-12 11:30
  • ‘2701호 논란’ 한달만에 입 연 축구협회…“미흡한 점 일부 인정하지만, 선수들도 사려 깊지 못해”
    2023-01-10 15:08
  • '일자리 미스매치' 역대 최대...외면받는 '저숙련 직무'
    2023-01-10 10:54
  • 삼부토건, 재작년 현장 사고로 영업정지 2개월…“행정처분에 대한 집행정지가처분 신청 제출”
    2023-01-09 10:59
  • [뉴욕통신] 경기침체, 피할 수 없으면 맞서라
    2023-01-09 05:00
  • 청년들에게 강민경 해명이 통하지 않는 이유 [이슈크래커]
    2023-01-06 17:04
  • 손흥민 트레이너의 ‘2701호 폭로’ 전말…“경기 전날까지 선수들, 축협 회의 불려 다녀”
    2023-01-03 10:31
  • DL건설, 2023년 신입사원 공채 시행
    2022-12-28 10:43
  • 안정환, 차기 국가대표 감독설에 “계획 없다”
    2022-12-13 15:36
  • [카타르 월드컵] 기적 쓰고도 내분 겪는 韓·日…공통점과 차이점
    2022-12-08 15:52
  • [카타르 월드컵] “채용할 수 없는 상황”…손흥민 트레이너 폭로에 축구협회 해명
    2022-12-08 10:15
  • '2701호의 결의' 호소했던 안덕수 트레이너, 현재는 연락 두절
    2022-12-08 07:48
  • 국가기술자격 종목 80% 채용 시 우대…지게차운전기능사 가장 선호
    2022-11-19 10:00
  • 정부, 서비스산업발전 TF 신설…서비스 수출 활성화 추진
    2022-11-18 07:30
  • ‘컬투쇼’ 김민경, 사격 국가대표로 출격…“메달 따면 안 돌아올 수도”
    2022-11-1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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