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
△'제3차 국가 기후변화 적응대책(21∼25)' 수립
△환경부, 인니 공공사업주택부와 물관리 협력 양해각서 체결
△환경부-국방부-기상청간 협업 강화 지속 추진
15일(화)
△환경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환경부 차관 10:00 환경보건위원회(세종), 15:00 스마트생태공장 현장방문(계룡)
△2050 장기 저탄소 발전전략 및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지난 10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레티보의 판매 허가 승인을 받은 휴젤은 국내 보툴리눔 기업으로서는 최초, 전 세계에서는 4번째로 중국 시장에 진출했다. 앞으로 공격적인 유통 마케팅 활동을 통해 현지 수출 물량을 확대하고 이를 기반으로 3년 내 현지 시장 1위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대웅제약, '호이스타정' 환자 대상 코로나19 치료 효과...
비디아이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폐암 치료제 ‘ILC’의 임상 2상을 승인받는 데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임상 2상은 폐암 치료 경험이 없는 ‘제한기 소세포 폐암(LS-SCLC)’ 환자를 대상으로 신약 후보물질 단독요법을 적용해 임상을 진행한다. 신약의 효과와 안전성뿐 아니라 약물의 흡수·분포·대사·배출 과정을 포괄하는 약동성 등을...
계절관리제언론브리핑(서울), 16:00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서울)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물 분야 유망 중소기업 공모(석간)
△미세먼지 고농도 기간(12~3월) 대응을 위한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재난훈련 실시
△경남 서부권 4개 지자체 수도요금 단일화 추진한다
3일(화)
△환경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11:30...
휴젤, 보툴리눔 톡신 제제 국내 최초 中 허가 획득
휴젤이 국내 기업 최초로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서 보툴리눔 톡신 제제(수출명 '레티보')의 판매 허가를 승인받았다고 23일 밝혔다. 2025년까지 약 1조 7500억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미국, 유럽 다음으로 큰 빅 3 시장으로 꼽힌다.
중국 시장에서 빠른 안착을 위해...
오리온홀딩스와 루캉은 발병률이 높은 전염성 질환과 암 등 중증질환을 조기 발견하는 ‘진단키트’를 중점 사업영역으로 선정하고, 지난 5월 수젠텍과 기술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오리온홀딩스와 루캉은 합작법인 설립을 마치는 대로 수젠텍과 기술 수출을 위한 본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신규 합작법인은 향후 수젠텍의 결핵진단키트에 대한 중국...
신라젠 파트너사, '펙사벡' 중국 병용 임상 착수
신라젠은 중국 파트너사 리스팜이 중국 국가약품관리감독국(NMPA) 의약품평가센터(CD)에 제출한 흑색종 대상 '펙사벡' 병용 임상 1b/2상 시험계획서(IND)가 최근 승인됐다고 6일 밝혔다. IND 승인에 따라 리스팜은 이르면 10월 말부터 환자모집을 시작, 첫 환자 등록 및 투약은 12월부터 개시될 전망이다.
이번...
이번 인증 획득으로 테라젠바이오는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시범사업(K-DNA사업)’을 비롯한 유전체 데이터 관련 사업을 한층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테라젠바이오는 유전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시킨 멀티 오믹스 분석, 신약 재창출 및 개발 지원, 바이오마커 발굴 및 평가를 위한 빅데이터 분석...
◇휴온스 중국 법인, 결막염 치료제 품목허가 획득 = 휴온스는 중국합작법인 북경휴온랜드제약유한공사(휴온랜드)가 중국국가약품관리감독국(NMPA)으로부터 결막염 치료제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염산올로파타딘 점안액 0.1%'로, 알레르기성 결막염으로 인한 증상 치료용 점안제다.
중국 국립의료기관에 따르면 2019년 중국 내...
기조강연 2부에서는 ‘첨단바이오의약품, 새로운 내일을 열다’를 주제로 로버트 조세프 스미스 ‘화이자’ 글로벌희귀질환사업부 수석부사장, 퍼드 아토프 ‘USP’ 부사장, 릿츠 헨더슨 ‘머크’ APAC 헬스케어 총괄, 하디브 팬하 ‘서리’ 암 연구소장, 김성진 ‘메드팩토’ 대표가 새로운 치료제 패러다임, 코로나19 치료제ㆍ백신 개발현황, 공공보건 분야 민관...
'K-DNA 컨소시엄'은 첫 공동협력 사업으로 질병관리본부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주관하는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을 위한 인간 전장유전체 데이터 생산(이하 'K-DNA')' 연구과제에 참가한다. 이후 공동 인프라 활용 및 대형 연구사업 협력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돌입한다.
K-DNA 사업은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가 신약...
정부는 정상인, 암 환자, 희귀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100만명의 임상 시료를 수집해 유전체 빅데이터의 생산 및 활용을 위해 1조 50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다부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20년과 2021년 2년간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K-DNA 컨소시엄은 질병관리본부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주관하는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을 위한 인간...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사업은 정상인, 암 환자, 희귀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100만명의 임상 시료를 수집해 유전체 빅데이터의 생산 및 활용을 위해 1조 50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다부처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진행한 국내 유전체 분석기업 3사는 시범사업에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함으로써 대규모 임상 샘플의 정도 관리, NGS 데이터 생산 및 정도 관리...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사업은 정상인, 암 환자, 희귀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100만 명의 임상 시료를 수집해 유전체 빅데이터의 생산 및 활용을 위해 1조50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다부처 사업이다. 미국, 영국 등 선진국은 이미 100만 명, 500만 명 규모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우리 정부도 당초 10년간 진행할 사업계획을 단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당뇨병약 '메트포르민' 31품목서 발암물질 검출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메트포르민의 국내 유통 원료의약품과 완제의약품을 모두 수거·검사한 결과 국내 제조 31품목에서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DMA)이 잠정관리기준을 초과해 제조·판매를 잠정 중지하고 처방을 제한했다고 26일 밝혔다. NDMA는 세계보건기구(WHO) 국제 암연구소(IARC)가 사람에게 암을 일으킬...
KT는 '전자의무기록관리 및 보존에 대한 의료법 시행 규칙' 개정에 따라 데이터 센터를 활용해 의료 클라우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자의무기록 보존 관리 기준을 충족하는 한편 의료정보보호시스템 인증(ISO27799) 취득을 기반으로 국내 연구기관에 암 진단정보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또 국내 대학 병원과 질병 규명을 위한 유전자 분석 사업도 시행했다....
일본 내 주요 의약품 공급망은 로컬제약사로서 풍부한 유통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파트너사에서 관리를 주도하는 한편, 개별 병원에 대한 마케팅 및 영업 활동은 셀트리온헬스케어가 강화해 나가면서 판매망을 더욱 세밀하게 운영했다.
일본은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전 세계 국가 중 가장 먼저 바이오시밀러 직판 시스템을 도입한 나라다. 회사는 허쥬마의 성장세가...
관리법 개정안 본격 시행
△철도용품, 국제인증 취득으로 해외 경쟁력 마련
△코로나19 대응 관련 한국-프랑스 교통분야 조치내용 공유
7일(화)
△국토부 장관 08:30 중대본회의(서울) 10:00 국무회의(서울)
△여객자동차법 시행령 개정(석간)
△특화설계! 선택 아닌 필수, 제3회 공공주택 설계공모 추진
△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사업...
컨소시엄은 암 환자, 만성질환자,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데이터 제공자를 별도 모집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공공기관과 병원, 기업 등 민간에 분산돼 있는 다양한 헬스케어 데이터를 당사자 중심으로 통합, 360도 활용이 가능한 빅데이터 쇼케이스를 국가 의료 인프라로 구축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헬스케어 데이터 수집∙생산∙관리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