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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어르신 1000만시대 정책 지원…건강·안전 등 분야별 지원 강화”
    2024-01-17 15:45
  • "금융위 사무관 135명, 3년간 시간외근무수당 4600만 원 부정 수령"
    2024-01-16 14:00
  • "2100년 강남 최고기온 44도"…올해부터 우리 동네 100년 뒤 기온 예측한다
    2024-01-15 13:59
  • '민생' 챙기는 尹, 전문가 만나…"정부에 냉정한 조언 해 달라"
    2024-01-11 17:21
  • 금융CEO 65% “규제허들 높다”...87.5% “해외진출 시급” [금융수익의 성장과 과제]
    2024-01-10 06:57
  • HD현대, 시공간 한계 뛰어넘는 Xite 혁신 공개 [CES 2024]
    2024-01-09 11:32
  • 민주당, 우주과학 전문가 ‘황정아’ 박사 인재 6호로 영입
    2024-01-08 10:32
  • “죽겠구나 싶었다” 비행 중 갑자기 ‘뻥’…미국, 보잉 737-9 맥스 운항 중단
    2024-01-07 11:21
  • ‘감기약 대란’ 없앤다…복지부, 수급 불안정 의약품 적극 대응
    2024-01-05 13:02
  • 막오른 반도체 '돈의 전쟁'…패권 전쟁 속 한국의 앞날은? [韓반도체 재도약]
    2024-01-03 13:01
  • 지란지교데이터, ‘키오스크필터’ GS인증 1등급 획득
    2024-01-03 08:42
  • '적자에 허덕' 국립대병원 기부금 허용되나 [관심法]
    2024-01-02 17:10
  • 여야 바뀌자 '물귀신' 돌변한 21대 국회…피해는 국민 몫 [신년 기획]
    2024-01-02 05:00
  • 식약처 “과학 기반 규제 전문성 강화”…신뢰받는 ‘식·의약’ 정책 추진
    2024-01-01 10:53
  • 이노공 “공정선거 해치는 부정‧반칙에 철저 대응” [신년사]
    2023-12-31 15:18
  • 흉악범 인권보다 국민 알권리가 우선…중대 범죄자 머그샷 공개[새해 달라지는 것]
    2023-12-31 10:00
  • 우크라이나, 항전 비결은?…국제 지원ㆍ군대 사기만이 아냐
    2023-12-31 06:00
  • “자살률 1위 불명예, 서로 돌보는 ‘보편적 예방’ 통해 벗어야”
    2023-12-29 06:00
  • 현대모비스, 올해 핵심부품 기술로 10개 대내외 수상
    2023-12-28 11:00
  • 지난해 상수도 급수인구 5232만 명…보급률 99.4%
    2023-12-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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