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소시엄은 이번 사업에서 I-MOD 20대, I-ZET 300대를 운영하고, ‘인천e음’ 시범사업을 통해 실증한 서비스 모델에 △지역 맞춤형 서비스 모델 패키지화 △지역상권과 연계한 위치 기반 맞춤형 콘텐츠 △I-ZET 배터리 교체형 스테이션 등을 추가 적용해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종 국제도시에 제한된 서비스 지역을 송도 국제도시, 남동 국가산업단지, 검단신도시...
이들은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 적용될 다양한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예정이다.
이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설문조사, 서비스 평가, 요구사항 제시 등 이용자 측면에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게 된다. 국토부는 전용 앱인 무빙랩으로 이동수단, 이동경로, 이동시간 등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해 서비스 평가에 활용할...
세종 국가시범도시 리빙랩형 스마트 모빌리티 종합실증사업 추진(석간)
△감정평가산업 개선방안 발표
△수인선 수원~인천 전구간 완전 개통
△추석 대비 안정적인 택배배송을 위한 주요 택배업계 간담회
11일(금)
△국토부 장관 10:00 상임위 전체회의(국회)
△국토부 1차관 10:00 상임위 전체회의(국회)
△국토부 2차관 10:00 상임위 전체회의...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최초 시범사업으로 200억 원을 투입해 완료된 사항은 없다”며 “전국 73개 국가하천 3580개소 중 34%인 1217개소를 내년 유치할 예정이다. 전국 국가하천의 3분의 1 정도를 내년 예산에 편성해 개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주택 및 주거실태조사 예산은 올해 91억 원에서 내년 108억 원으로 늘렸다. 통계 작성을 위한 조사 표본을...
실증형 시범도시를 3곳 조성한다.
제로에너지 건축 확산도 주력 SOC 분야다. 시설 연한이 15~30년 된 노후 공공건축물 1085개를 대상으로 그린리모델링(2276억 원)을 추진한다. 제로에너지 건축 의무화 로드맵에 맞춰 인증제 운영, 전문인력 양성도 속도를 낸다.
지난해 1월 발표한 국가 균형발전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한편, 지역 거점 연결을 위한...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는 할인을 위한 증빙서류를 제시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가입자 확보와 사업 안착을 위해 사전등록으로 지갑없는 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에게는 내년 6월까지 주차요금을 10% 범위에서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정기권 우선 신청’ 부여 등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지갑없는...
해당 사업은 지난 2015년 최초 시범사업으로 선정됐다. 수도권에 공급되는 첫 단지인 셈이다. 시행사는 인천도시공사로 '이지스 제151호 전문투자형 사모부동산투자유한회사'가 공공지원 민간임대 물량(3578가구)의 임대사업자다.
단지에서 도보 약 7분 거리에 수도권 1호선 동암역이 있다. 급행 이용 시 서울 용산역까지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서울 구로∙서울역...
지방자치단체 경관심의 시 선정된 기술의 활용을 권고해 확산을 병행할 계획이다. 건축설계 인재양성사업 등 국가시범사업 지원 시에는 가점을 부여하고 다양한 특전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김상문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3D 모델링 중심의 산업기반이 경관관리로 확장되면서 관련 산업도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세종·부산)는 3D 공간데이터와 디지털트윈 플랫폼을 구축해 다양한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산업계에서는 이지스, 위맵, 새한항업, 인포씨드 등 공간 정보기업들이 사업화 전략과 보안기술 적용 등을 발표하고, 정책 지원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산업계 의견을 토대로 관련 제도와 규제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국가연구개발(R&D)사업으로 올해 4월부터 S-BRT 우선 신호기술 및 안전관리 기술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S-BRT 사업 실증대상에 선정된 지자체는 R&D 연구단과 협의를 거쳐 이르면 내년 12월까지 실증 대상지에 S-BRT 시범 시스템을 구축한 후 약 1년간 운영할 예정이다.
S-BRT 통합운영전략...
SF 공상과학이 아닙니다.세종과 부산에서 이미 시작된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의 기본구상입니다.
민주당은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를 반드시 성공시켜 디지털 혁명이 공간 혁명으로 이어지게 하겠습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의 과감한 투자로 우리나라를 가장 친환경적이고 스마트한 나라로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민주당은 기본 입법과 제도를...
행정 디지털화 촉진을 통해 비대면 공공서비스 및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공분야의 블록체인 시범사업도 확대한다. 전 정부청사(39개 중앙부처)에는 5세대(5G) 이동통신 국가망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공공 정보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도 추진한다.
◇포스트코로나, 'K-사이버 방역ㆍ디지털 교육' 구축
과기정통부는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국토교통부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인 세종과 부산에 중소‧새싹기업의 혁신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2개 사업 기술 공모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2개 사업은 △시범도시 혁신서비스 실증지원(세종, 부산)과 △스마트빌리지 혁신기술(부산) 분야다. 총 55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범도시 혁신서비스 실증지원은 5대 서비스 분야에 적합한 우수 기술을...
세종과 부산의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특수목적법인(SPC) 민간사업자 공모에 참여할 대표사의 윤곽이 드러났다.
국토교통부는 △세종 국가시범도시에 현대자동차, KT, LG CNS, RMS컨소시엄 등 4곳 △부산 국가시범도시에 한국수력원자력, LG CNS 등 2곳이 대표사 자격으로 SPC 공모에 대한 참여의향서를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SPC 대표사 자격 요건은 회사채...
입법예고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SPC 공모 참여의향 기업 공개
8일(수)
△국토부 1차관 10:00 국제개발협력회의(서울) 15:00 안전대진단 현장방문(천안)
△국토교통 규제혁신 TF, 도시·건설분야 규제혁신 방안 발표
△경사진 주차장 안전강화를 위한 합동 현장점검 추진
△개발호재 등 과열 우려지역 실거래 조사 추진현황 등 발표
△6.17대책 중...
지금까지 선정된 울산, 안산, 전주·완주, 삼척 등 수소 시범 도시에도 관련 인프라를 늘릴 예정이다.
대형 수소차량 보급을 위한 연료 보조금 제도를 내년부터 도입하고, 2023년부터 교통거점 내 대형 복합충전시설도 구축할 방침이다.
정부는 수소산업 진흥 전담기관으로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을, 수소유통 전담기관으로 한국가스공사, 수소안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이하 ‘세종 시범도시’)의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정중심복합도시 5-1생활권에 건설되는 세종 시범도시는 도시문제 해결, 삶의 질 향상, 혁신 산업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2018년 1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지정됐으며 모빌리티 등 스마트 요소를 집적·구현하는 융·복합 신기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