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CNBC에 따르면 앞서 임시 대통령을 선언한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은 콜롬비아 쿠쿠타 창고에서 보관하던 구호품을 23일 베네수엘라 접경지역으로 보낼 계획을 밝혔다. 이에 마두로 대통령은 “베네수엘라에 인도적 위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며 국경 지대에 군을 배치하고 국경을 폐쇄, 해외 원조 물자를 실은 트럭의 입국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최루탄과...
라오스 댐 사고 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품 지원은 국내 기업 중 처음이다. 재난 지역에 가까이 접근할 수 있는 정기 항공편을 이용해 생수 3만6000리터를 전달하는 한편, 담요 2000장을 포함한 약 42톤의 구호품을 전달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11월에는 경북 포항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생수(3만6000리터)와 담요(3000장) 등을, 같은 해 4월엔 페루 홍수...
대한항공은 라오스 재난 지역에 가까이 접근할 수 있는 정기 항공편을 이용해 생수 3만6000리터와 담요 2000장 등 약 42톤의 구호품을 전달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7월 한 달간 태국 서부 깐차나부리 지역에 위치한 왓수타시니 초등학교 시설 보수공사를 지원했다.
이번에 보수 공사를 진행한 왓수타시니 초등학교는 국왕개발계획(로열 프로젝트)으로 설립된...
대한항공의 성금은 현지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 및 피해 복구 등에 쓰인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재해를 입은 팔루 지역 이재민들이 하루 빨리 재난의 아픔을 이겨내길 간절히 바라며, 조속한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라오스 댐사고(2018년), 피지 사이클론(2016년) 등 재난 현장에 구호품을 전달하는 등 항공 운송업의...
당시 대한항공은 라오스 재난 지역에 가까이 접근할 수 있는 정기 항공편을 이용해 생수 3만6000ℓ와 담요 2000장 등 약 42톤의 구호 구호품을 전달했다.
대한항공의 ‘사랑나눔’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다. 국내외 재해·재난 지원을 비롯해 지구 환경 보전을 위한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Global Planting Project) 나눔경영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것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2일 대한적십자사의 라오스 댐 사고 이재민에 대한 인도적 지원요청을 받아들여 15톤 분량의 구호품 무상 수송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인천을 출발해 베트남 다낭으로 가는 대한항공 KE461편에 실린 2150세트의 구호키트는 열악한 위생환경으로부터 이재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비누와 치약, 타올과 화장지 등으로 구성됐다.
대한항공을...
GS리테일이 싱크홀 피해 주민에게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한다.
GS리테일은 31일 발생한 싱크홀로 인해 아파트 건물이 기울어 긴급 대피한 서울 금천구 가산동 주민들에게 생수와 즉석밥, 컵라면, 초콜릿 등 생필품 1000인분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박정현 GS리테일 조직문화팀장은 “갑작스런 싱크홀로 인해 대피한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MOU가...
스카이십 플랫폼은 시야가 제한된 곳의 조난자 수색, 통신 불가 지역의 이동기지국 역할, 구호품 전달 등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 신속한 구조 작업을 지원한다.
AR 글라스는 AR 기술과 영상통화 기술이 적용된 특수 안경이다. 현장 상황을 원격으로 전달하며 실시간 의사소통도 가능하다. 예컨대 사고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원이 AR 글라스를 착용하고 부상자의...
전달된 성금은 지진 피해자들을 위한 생수∙수건∙의약품 등 긴급 구호품 구매와 지진 피해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포스코그룹은 2005년 인도네시아 쓰나미 피해 복구를 위해 3억 원을 기탁한 이래 각종 재해 발생 시 구호성금이나 구호키트를 지원해오고 있다. 2014년에는 한국국제협력재단(KOICA)과 함께 인도네시아 현지 포스코제철소내 환경정화 활동을...
SK그룹은 이미 파견된 사회공헌위원회 및 SK건설의 긴급 구호지원단의 활동과 지원과는 별도로 식료품, 의료품 등 50여 톤 규모의 긴급 구호품을추가로 지원키로 했다. 현재 사회공헌위원회와 SK건설은 텐트, 의료키트 등 구호물품과 식료품 등 생필품을 우선 지원하고 200여명의 긴급 구호단이 현지에서 복구작업에 나서고 있다.
이에 앞서 최태원 회장이 라오스...
이번 기부금은 이재민 심리회복 지원 활동, 응급구호품 지원, 적십자 구호급식소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 윤희수 사무총장과 KLPGA 김경자 전무이사가 참석했다.
김경자 전무는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따뜻한 마음을 건넬 수 있어 기쁘다”며 “하루빨리 복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협회에서 도움될 수 있는 일이...
긴급 구호품을 무상 수송하며 글로벌 선도항공사로서의 책임을 다해왔다.
또한 11월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에도 생수, 담요를 전달 하는 등 구호 활동에도 적극 앞장선 바 있다.
아울러 또한 임직원들이 급여 일부를 사회봉사기금으로 적립하는 끝전 모으기 운동에 동참하며 사내 봉사단체의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지원하는 등 따뜻한 사회를...
대한항공은 꿈의 항공기 ‘보잉 787-9’ 및 신규취항지 바르셀로나를 소개했던 것을 비롯해 올 한해 모두 6차례의 '사랑나눔 일일카페' 행사를 가졌다.
한편, 대한항공은 올해 포항 지진, 페루 홍수 등 국내외 이재민의 긴급 구호품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몽골, 중국지역 식림사업 및 도서관 기증 사업을 지속하는 등 글로벌 나눔 경영 활동을 활발히 펼쳐 나가고 있다.
산림청에 납품할 수리온에는 2000L 이상의 소화수를 담을 수 있는 배면물탱크를 장착되는 것은 물론 산불 진화, 인명구조, 구호품 수송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첨단 장비들이 추가로 달리게된다.
이날 시험 비행에 나선 강승철 시험비행기술사는 “수리온은 산림청이 운용 중인 러시아 헬기보다 70% 이상 빠른 시속 260㎞로 비행할 수 있다”며...
이번 포항 지진 당시 농심은 지진 피해 바로 다음날 이재민을 위해 신라면컵, 육개장사발면, 백산수 등 1만여 개 구호품을 지원했다.
연말이면 농심은 사랑의 신라면과 함께 소외계층을 찾는다. 농심은 지난해 12월 동작구청에서 서울 동작복지재단과 ‘사랑의 라면 전달식’을 갖고 신라면 3000박스를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라면은 연말연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대한항공이 최근 지진발생으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지역 이재민을 위해 긴급 구호품을 지원했다.
대한항공은 23일 오전 한진택배 화물트럭을 긴급 동원해 이재민들에게 지급될 생수와 담요를 보냈다고 밝혔다.
이날 대한항공이 무상 지원한 생수 3만6000리터(1.5리터짜리 2만4000병)와 담요 3000장은 포항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통해 이재민들에게 전달됐다....
삼성전자가 국내외 재난 이재민을 위해 5억 원 상당의 응급구호품을 지원했다.
삼성전자는 10일 대한적십자사에 태풍, 화재 등 재난 발생시 이재민에게 필요한 세면도구와 위생용품 8000세트와 담요 1만6600장으로 구성된 응급구호품을 전달했다.
이날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윤주화 삼성사회봉사단 사장, 김선향 대한적십자사...
삼성전자가 국내외 재난 이재민을 위해 5억 원 상당의 응급구호품을 지원했다.
삼성전자는 10일 대한적십자사에 태풍, 화재 등 재난 발생시 이재민에게 필요한 세면도구와 위생용품 8000세트와 담요 1만6600장으로 구성된 응급구호품을 전달했다.
이날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윤주화 삼성사회봉사단 사장, 김선향 대한적십자사...
규모의 긴급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더불어 수해 피해 고객의 기존 대출금 분할 상환 유예와 만기 연장도 실시할 예정이며 만기 연장 시 최고 1.0%포인트의 대출금리를 감면해 줄 예정이다.
한편 신한은행은 충북지역의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해 지난 주말 직원 180여 명이 참여한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수해복구기금 3000만 원과 구호품을 충청북도에 전달했다.
대한항공이 최근 페루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품을 전달했다.
대한항공은 12일 오후 10시 5분 인천에서 페루 리마로 출발하는 KE273편 보잉 777 화물기에 이재민들에게 지급될 생수를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국내 유일하게 페루 리마에 화물 노선을 운영하는 항공사다.
페루 북부 해안 지역에서는 지난 12월 엘니뇨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