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과장은 본래 구본무 회장의 동생인 구본능(61) 희성그룹 회장(LG 지분 5.03% 보유)의 아들이었지만, 아들이 없는 구본무 회장의 장자로 입양됐다.
구 과장은 현재 LG전자 뉴저지법인에서 경영수업을 받고 있으며, 최근 LG전자 미국법인의 사세 확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 과장은 (주)LG 지분 805만3715주(4.67%)를 갖고 있는 (주)LG의 4대...
하지만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의 장남 임과 동시에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양아들로 입양된 그는 LG그룹의 지주회사인 ㈜LG의 지분 4.63%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구본무 회장(10.51%), 구본준 LG전자 부회장(7.49%),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4.94%)에 이은 4대 주주로 LG그룹의 4세 경영을 이끌 재목이라는 사실에 이론의 여지가 없다.
최근 재계 전반에 3세 경영체제가 화두로...
신창재 교보그룹 회장은 교보생명 주식지분 가치가 1조1046억원으로 조사됐으며,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이 1조324억원, 김준일 락앤락 회장이 1조212억원으로 개인 재산 1조원을 넘었다.
개인 재산이 1조원을 넘은 19명 가운데 삼성가(家) 출신이 4명으로 가장 많았고, 현대가 출신이 3명, LG가와 롯데가 출신이 2명씩, SK가와 태평양가, 교보가 출신이 1명씩...
(주)LG는 구본무 회장이 10.68%를 보유하고 있으며,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과 구본준 LG상사 부회장, 구본식 희성전자 사장이 각각 5.03%, 7.63%, 4.48%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특히 차기 LG그룹의 경영권을 누가 이어받을 지도 관심이다. 현재로서는 구본무 회장의 양아들 광모씨가 지주회사인 (주)LG의 지분 4.72%나 보유해 유력한 후계자로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주)LG는 구본무 회장이 10.68%를 보유하고 있으며,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과 구본무 LG상사 부회장, 구본식 희성전자 사장이 각각 5.03%, 7.63%, 4.48%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특히 차기 LG그룹의 경영권을 이어받을 것으로 유력하게 점쳐지는 구본무 회장 아들인 광모씨도 지주회사인 (주)LG의 지분 4.72%나 보유해 경영권 승계를 위한 사전정지작업을 벌이고 있는...
이밖에 이건희 회장의 부인 홍라희씨가 8545억원,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8308억원,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7404억원,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이 6751억원,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6688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벤처부호인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는 이날 9839억원으로 '1조원클럽'에 재진입을 앞두고 있으며, 김준일 락앤락 회장은 8058억원을 기록해 올해...
개인사업 형식으로 운영되던 그의 사업체는 2008년 등기절차를 거쳐 자본금 5000만원의 법인(수향식품)으로 출범했다. 현재 천안 본사 외에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 판매점을 두고 있다.
이 회사의 지분은 구 명예회장의 아들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과 구본식 희성전자 사장이 절반씩 갖고 있다.
구본무 LG그룹 회장과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구본식 희성전자 사장이 25일 LG상사의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구본무 회장은 8만9000주, 구본능 회장은 6만5000주, 구본식 사장은 8만4539주를 각각 매수했으며, 구본무 회장의 지분율은 1.50%로, 구본능 회장은 1.35%로, 구본식 회장은 0.83%로 높아졌다.
현재 구광모 과장은 ㈜LG 주식을 차곡차곡 매입하면서 구 회장과 구본준 LG상사 부회장,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에 이어 4대 주주로 올라있다.
또한 LG그룹은 통상 3년 임기를 채운 최고경영자(CEO)들의 이동과 맞물려 통신계열 3사 합병으로 계열사 CEO들의 연쇄 이동이 예상된다. 특히 구 회장의 동생인 구본준 LG상사 부회장이 LG전자 CEO를 맡는 방안도 제기되고 있다....
광모씨는 구본무 회장의 동생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의 친아들로, 2004년 구본무 회장의 양자로 들어갔다. LG그룹은 구인회 창업주 이후 그룹 경영에서 장자 승계 원칙을 내세우고 있다.
그는 구본무 회장, 구본준 LG상사 부회장,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에 이어 4대 주주이기도 하다. LG그룹 지주회사인 ㈜LG의 지분 4.67%를 보유하고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구본무 회장의 동생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의 아들인 구광모 씨는 지난 2004년 딸 만 둘을 둔 구본무 회장의 양자로 입적돼 LG그룹의 경영권 승계를 위한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나았다.
LG측은 구광모 씨의 LG그룹 경영권 승계 관측을 공식적으로 부정하고 있다. 구광모 씨는 현재 (주)LG의 지분 10.60%를 보유한 구본무 회장에 4.67%의 지분을 보유한 2대 주주이다.
희성전자는 범LG가로 분류되는 희성그룹의 계열사로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동생인 구본능씨가 회장으로 있다.
이에 앞서 네오웨이브 역시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의 친인척이 최대대주로 올랐다는 소식에 5일 연속 상한가를 벌이며 주가는 100% 이상 올랐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면서 네오웨이브는 지난 달 29일부터 5일 연속 상한가를 포함해 6거래일 동안...
조사 결과 '소띠' 인사중 보유주식 평가액이 가장 많은 부호는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이었다.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의 차남인 구 회장은 지난 26일 종가로 주식 평가액이 3698억원에 달해 '소띠' 재계 인사중 으뜸을 차지했다.
부친인 구자경 명예회장도 699억원의 주식을 보유하며 소띠 인사중 6위에 올라 '띠동갑' 부자(父子)가 주식부자(富者) 상위권에...
이에 따라 장자승계 원칙을 고수하는 LG가에서 전통을 따라 동생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의 아들인 광모 씨를 지난 2004년 양자로 입양했다.
광모씨는 이때부터 그룹의 지주회사인 (주)LG 주식을 지속적으로 사들이며 경영권 승계를 위한 지분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27일 금융감독원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보고서에 따르면 광모씨는 장내에서...
구본무 회장은 슬하에 아들이 없어 동생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의 아들인 광모 씨를 지난 2004년 양자로 입양했다. 구본무 회장은 광모 씨에게 2000년부터 단계적으로 500여만주의 LG화학의 주식을 증여했다.
광모씨는 올들어 ㈜LG의 주식 159만2293주를 장내 매수한데 이어 최근 28만4260주를 또 사들였다. 이로써 그의 ㈜LG 보유주식은 모두 679만2348주(3.94%) 로...
그외 구본무 LG그룹 회장(13위→7위), 구본준 LG상사 부회장(20위→8위), 정몽진 KCC그룹 회장(18위→13위), 정의선 기아차 사장(23위→16위),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34위→19위)도 순위가 크게 올랐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허창수 GS그룹 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사장, 이건희 회장 부인 홍라희 씨,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등은 전년에 비해 순위가 크게...
구본무 회장의 동생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이자 한국스포츠사진 연구소 이사장은 야구관련 책자를 내기도 했다. 지난해 4월에 자신이 보유한 12만 장의 야구관련 소장 사진 가운데 800여점의 사진을 추려 책으로 엮은 책인 를 발간했다.
2004년 구씨일가와 허씨 일가간의 계열사 분리 과정에서도 구본무 회장이 야구단을 갖고 허창수 회장이 축구팀을 별 다툼 없이...
구자경(81) LG그룹 명예회장은 장남 구본무 LG그룹 회장, 차남 구본능(59) 희성그룹 회장, 3남 구본준(51) LG필립스LCD 부회장,? 4남 구본식(48) 희성전자 사장과 구훤미(59)씨, 구미정(51)씨 등 두 딸을 두고 있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부인인 김영식(54)씨 사이에 구연경(28), 구연수(10)씨 등 딸 둘 만을 두고 있었는데 지난 2004년 11월 첫째 동생인 구본능 희성그룹...
◆지배주주 일가 중 6대주주로 부상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은 장남 구본무 LG그룹 회장, 차남 구본능(59) 희성그룹 회장, 3남 구본준(51) LG필립스LCD 부회장, 4남 구본식(48) 희성전자 사장과 구훤미(59)씨, 구미정(51)씨 등 두 딸을 두고 있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부인인 김영식(54)씨 사이에 구연경(28), 구연수(10)씨 등 딸 둘 만을 두고 있었는데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