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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래 칼럼] 수능시험은 폐지해야 할 국가독점의 산물
    2023-11-21 12:09
  • 국립대 사무국장, 민간 개방…별정직공무원으로 전환
    2023-11-10 09:42
  • 김형기 미래비전硏 회장 “지방시대 성공하려면, 지방분권 개헌해야”
    2023-11-06 06:00
  • ‘성희롱 논란’ 교원평가 개편 회의...전교조 “개편 아닌 폐지해야”
    2023-11-03 13:13
  • 학부모 70% "2028 대입개편안 긍정적"…교사들 “경쟁 심화 '우려'”
    2023-10-25 15:30
  • 고교 교사 57% “내신 5등급 상대평가...사교육 영향력 커질 것”
    2023-10-24 17:18
  • 조희연, 공교육 멈춤 고발당한 교사에 "처벌받지 않도록 지원 노력"
    2023-10-20 20:39
  • 교육부, 학부모 대상 ‘2028 대입개편 설명회’…25일 대전부터 시작
    2023-10-20 15:26
  • 비수도권 대학원 정원 규제 완화...증원에 ‘4대 요건’ 적용 안해
    2023-10-19 14:25
  • 수학계, 대입개편안 ‘반발’…“미적분Ⅱ·기하' 제외 땐 첨단기술 기반 붕괴”
    2023-10-16 13:36
  • 조희연 “2028 대입 개편안, 수험생 부담 가중시킬 것”
    2023-10-13 13:49
  • [종합] '선당후사' 김행 자진 사퇴…각종 의혹·강서 참패 영향
    2023-10-12 14:59
  • [2028 대입개편] 공통과목 수능에 ‘의대 쏠림’ 우려, 보완책 ‘심화수학’ 검토한다는데
    2023-10-10 16:33
  • [2028 대입개편] 現중2 대입부터 내신 5등급제·통합형 수능 시행
    2023-10-10 15:00
  • 서울 출신 특목고·자사고 진학 46%, ‘강남3구·양천·노원’ 사교육 중심지 차지
    2023-10-04 14:23
  • ‘교권추락 원인’ 지목된 서울 학생인권조례...운명은?
    2023-10-03 09:00
  • 교권 논란, ‘정서 학대’ 규정한 아동복지법으로 불똥
    2023-09-21 11:25
  • 이주호 “교원평가 올해는 유예...20년 동결 보직수당 현실화”
    2023-09-15 17:48
  • “교권 추락 원인?”...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 두고 갈등
    2023-09-12 16:56
  • 이주호 "교원평가 유예 검토"…"교권보호법 신속통과" 촉구
    2023-09-1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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