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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봄학교 100% 전남, 기간제교사 4명중 1명 못구해…“교사부담↑”
    2024-03-05 12:01
  • '대구형 자공고 2.0'에 매년 2억원…교육과정 자율성 등 특례 적용
    2024-03-04 14:40
  • [시론] 대학의 위기, 기업의 위기
    2024-03-04 05:00
  • 가구·가전 기업 리빙페어 한자리에...."소비자 접점 강화"
    2024-02-29 16:30
  • 한 교사가 2~3개교 정보‧음악 수업한다...‘사립학교 순회교사제’ 실시
    2024-02-29 06:00
  • 늘봄·유보통합·IB 등 교육부 정책과제 연계한 교육특구 시범지역 살펴보니
    2024-02-28 11:00
  • 주호민, 선 넘는 악플러들에 일침 “모르는 번호로 전화 오면 잘 받아라”
    2024-02-28 09:36
  • 인사혁신처, 서이초 교사 순직 인정…교육계 “의미 있는 결정”
    2024-02-27 19:58
  • 서이초 교사 ‘순직’ 인정…조희연 “선생님들 눈물겨운 협력 결과”
    2024-02-27 18:14
  • 새학기 ‘교권침해 직통번호’ 생긴다...“1395 누르면 교권보호 통합서비스로 연결”
    2024-02-27 12:00
  • 한덕수 "2026년까지 초등생 누구나 늘봄학교 참여…봄철 초미세먼지 총력대응"
    2024-02-27 10:31
  • 교원, 맞춤형 학습 실현 가능한 빨간펜 ‘아이캔두’
    2024-02-27 06:00
  • 이주호 “국립대병원장들, 전공의 복귀 설득해달라”
    2024-02-26 15:34
  • 의대증원 앞두고 '수도권 실습' 편법 지방의대, 정원 배정 영향받나
    2024-02-25 10:19
  • [이법저법] 도장 잘못 찍은 투표용지, 찢으면 어떻게 되나요?
    2024-02-24 08:00
  • [문화의 창] 아흔여섯 살 되신 어머니의 어린 시절
    2024-02-23 05:00
  • 시도교육감협의회 “기초학력 부진·학폭 등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조속히 제정돼야”
    2024-02-22 20:17
  • 서울시의회 주도한 '기초학력 진단검사', 올해 300개교로 확대
    2024-02-22 17:12
  • “무음 공천 끝?”...국민의힘 정치력 시험대
    2024-02-22 15:45
  • 교육부, 에듀테크 소프트랩 9곳으로 확대…“공교육 중심 재편”
    2024-02-2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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