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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전공의 값싼 노동력으로 활용하는 병원구조, 이 기회에 개편" [상보]
    2024-03-12 11:15
  • 벤처창업 휴직특례 최대 7년까지…벤처기업법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2024-03-12 10:35
  • 주호민, 선 넘는 악플러들에 일침 “모르는 번호로 전화 오면 잘 받아라”
    2024-02-28 09:36
  • 인사혁신처, 서이초 교사 순직 인정…교육계 “의미 있는 결정”
    2024-02-27 19:58
  • 서이초 교사 ‘순직’ 인정…조희연 “선생님들 눈물겨운 협력 결과”
    2024-02-27 18:14
  • 새학기 ‘교권침해 직통번호’ 생긴다...“1395 누르면 교권보호 통합서비스로 연결”
    2024-02-27 12:00
  • 한덕수 "2026년까지 초등생 누구나 늘봄학교 참여…봄철 초미세먼지 총력대응"
    2024-02-27 10:31
  • 신한은행, 인천대와 손잡고 ‘디지털금융 역량교육 활성화’
    2024-02-22 10:26
  • 3월부터 전국에 학폭 전담조사관 투입...1955명 위촉
    2024-02-20 16:10
  • ‘학폭 전담조사관’ 된 퇴직경찰·교원 “은퇴 후에도 역량 살려 학교 현장 돕고파”
    2024-02-19 14:07
  • “교실밖 문제 학생도 문제네”…수업방해 분리조치 교사간 ‘갈등’ 우려
    2024-02-19 09:46
  • 학생 협박에 방검복 입고 출근한 교사…도대체 무슨 일이
    2024-02-18 16:52
  • [종합] ‘문제행동’ 학생 생활지도 안되면 전문가 직접 학교 방문한다
    2024-02-14 13:55
  • ‘문제행동’ 학생, 교사 생활지도 안되면 ‘행동중재전문가’가 나선다
    2024-02-14 10:30
  • KT 랑톡, AI통화리포트 서비스 제공…텍스트변환ㆍ감정분석
    2024-02-14 09:24
  • 대학 전과 1학년도 허용…의대 교육과정 6년 범위 내 자율 운영
    2024-02-13 11:56
  • 복직 앞두고 숨진 채 발견된 영양교사...교원단체 “사건 진상 규명할 것”
    2024-02-06 10:56
  • ‘주호민 아들 아동학대’ 혐의 교사 오늘 1심 선고…선고일에 생방송 예고도
    2024-02-01 10:56
  • 교육계 신년교례회 찾은 尹…교권 보호·교육환경 개선 약속 [종합]
    2024-01-17 16:54
  • [종합] ‘1학교 1변호사제’ 본격 시행...“교육활동 침해·학폭 사안에 즉시 법률 자문”
    2024-01-0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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