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기업(15곳)과 경기 광주시 교회(9명), 경남 사천시 공군부대(9명)에서도 집단 발병이 확인됐다.
지역별로는 서울(228명)에서 확진자가 가장 많았다. 이어 경기(155명)와 경남(50명), 충남(29명), 대구(28명), 부산(27명), 울산(23명), 경북(19명), 충북(14명), 인천(11명), 강원(9명), 전북(7명), 광주ㆍ대전ㆍ전남(각 4명), 제주(1명) 순이었다. 세종에선 신규...
2021-04-27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