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노원(-0.93%), 도봉(-1.37%), 강북(-1.15%)은 하락했고, 중랑(-1.61%), 구로(-1.91%), 금천(-0.87%), 관악(-0.28%) 공시가격도 내려갔는데요. 이는 지난해 실수요자 선호가 높은 주요 지역 대단지 위주로 집값 반등이 나타난 탓입니다.
서울 강남권 고가 아파트는 1년 전보다 가격이 올랐지만, 서울 내 비강남권과 지방 아파트, 연립·다세대는 작년 수준에 그치거나 오히려...
2024-03-19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