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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수부, 22일 오전 10시 고(故) 이대준씨 영결식…해수부장으로 거행
    2022-09-21 11:00
  • 北 피살 공무원 이대준씨 장례, 해양수산부葬으로 추진
    2022-08-31 10:25
  • [종합] 오석준 "법무부, 대법관·헌법재판관 후보자 검증 안 돼"
    2022-08-29 17:32
  • 오석준 “인사정보관리단, 대법관·헌법재판관 검증 안 돼”
    2022-08-29 14:27
  • K2전차ㆍK9자주포 폴란드 수출 본계약 하루 앞둬…하반기 방산주 뜨나
    2022-08-25 17:44
  • 민주 "한동훈, 검수원복 쿠데타 중단하라"…'시행령 꼼수' 저지 총력
    2022-08-25 14:46
  • 대통령실 “10% 감축해 500명, 개선 중…인사실패 책임은 김대기 실장”
    2022-08-23 19:41
  • 민주 법사위 "법무부, 검찰개혁 국민 열망 조롱…시행령 개정 시도 중단하라"
    2022-08-12 11:38
  • 진중권 “박범계, 한동훈에 참패…논리에서 밀려”
    2022-07-26 09:01
  • 한동훈 "도이치모터스 사건 수사, 법·원칙 따라 곧 결론"
    2022-07-25 21:00
  • 대정부 질문 ‘검찰공화국’ 공방전...한동훈ㆍ박범계 격돌
    2022-07-25 16:33
  • 25일 윤석열 정부 첫 대정부 질문...신ㆍ구 법무장관 격돌
    2022-07-24 13:09
  • 2022-07-14 18:19
  • 2022-07-14 14:15
  • 민주 "尹, 인사 시스템 안 바꾸면 참사 반복될 것"
    2022-07-11 10:53
  • 中 어선 불법조업 근절될까…정보제공ㆍ단속강화 추진
    2022-07-05 11:00
  • “‘검경 농단’에 허니문은 없다”…민주, 인사정보관리단·경찰국 대응 기구 출범
    2022-06-28 15:12
  • 차기 경찰청장 인선 착수…치안정감 6명 인사검증동의서 제출
    2022-06-25 09:48
  • ‘北피살 공무원’ 유족 “김어준, 입 다물라…2년 전에도 참아”
    2022-06-23 13:49
  • 권한 집중 '소통령' vs 법무부 제 기능 견인…한동훈 '취임 한 달'을 보는 시선
    2022-06-1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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