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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크래커] 민정수석 업무까지…법무부 권한 강화 일로 ‘무소불위’ 우려
    2022-05-27 19:59
  • 박홍근 "한동훈 법무부, 21세기 빅브라더 되려 해"
    2022-05-26 11:04
  • 공직후보 검증, 대통령실 아닌 법무부 주도…"결국 판단은 대통령실"
    2022-05-25 16:26
  • 정호영 낙마에 후속인사도 중단…어수선한 복지부
    2022-05-24 15:40
  • 한동훈 "정치검사 출세, 지난 3년 가장 심해…그런 잘못 않을 것"
    2022-05-19 15:00
  • 5ㆍ18 기념식 총출동...與 “감개무량” vs 野 “5ㆍ18 왜곡 김진태 사퇴부터”
    2022-05-18 13:04
  • 대통령비서실장, ‘미군갑질·간첩조작·5.18폄훼’에 “몰랐다” 일관
    2022-05-17 18:45
  • 진중권 “김성회·이시원 인선? 대통령실 제정신이냐” 비판
    2022-05-13 09:34
  • [데스크칼럼] 민심(民心)
    2022-05-11 05:00
  • 96만원 검사‧간첩조작…검찰 ‘오점’ 사건에 한동훈 “전 잘 몰라”
    2022-05-10 10:36
  • 이준석 “문재인 정부 잘한 점은 윤석열ㆍ최재형 임명한 것”
    2022-05-09 08:58
  • 민주당 “尹 대통령실, 대검 부속실·선택적 슬림화” 연일 맹공
    2022-05-07 13:37
  • [이슈크래커] '간첩 조작 사건' 검사의 화려한 귀환?…정치권 이어 법조계도 비판
    2022-05-06 11:58
  • 윤석열 당선인, 정책조정기획관에 장성민…국정상황실장 한오섭
    2022-05-05 15:08
  • 안민석, 또 정경심 사면 요구... “박근혜도 사면 했는데”
    2022-04-29 08:35
  • 尹 당선인 측 "청와대 인사서 안철수 의견 반영…합당 조속히 추진"
    2022-04-15 10:44
  • 민주당, 한덕수 인사청문위원에 최강욱·김의겸 배치…"철저히 검증"
    2022-04-08 16:36
  • '감시받지 않는 감시자'...윤석열 당선인, 민정수석 폐지 꺼낸 이유
    2022-03-14 15:51
  • 공직기강 이병군ㆍ제도개혁 송창욱...문재인 대통령, 비서관 인사 단행
    2022-01-2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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