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는 이달 30일(현지시간)부터 다음달 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공조전시회 ‘AHR 엑스포 2017’에서 전략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 AHR 엑스포는 북미와 중남미 지역 포함 공조 관련 거래선들이 방문해 최신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는 북미 최대 공조 전시회다.
삼성전자는 △맥스 히트 시리즈 △무풍...
LG전자가 현지시간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공조전시회 ‘AHR 엑스포 2017’에서 부품에서 완제품까지 북미지역에 특화한 제품을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LG전자가 글로벌 공조 전문 전시회에서 핵심 부품을 집중적으로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멀티브이 5(Multi V 5)’‘멀티브이 에스(Multi V S)...
4일부터 시작된 ‘IFA 글로벌 마켓’ 전시회에 참가한 LG전자는 30여종의 모터·컴프레서를 소개했다. 일반소비 시장을 넘어 B2B 시장까지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전략이다. IFA가 올해 처음 여는 행사인 IFA 글로벌 마켓은 기업고객을 위한 부품 전문 전시회다.
더불어 빌트인 신제품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LG전자는 지난 7월 미국과 한국에 동시에 출시한...
냉난방공조 전시회 ‘ISH China&CIHE 2016’에 참가했다. 이 전시회는 독일 ‘메세 프랑크프루트’ 주최로 진행되는 행사로, 경동나비엔과 귀뚜라미를 포함해 전 세계에서 1000여개 업체가 참여했다.
경동나비엔은 이번 전시회에서 콘덴싱 기술을 적용한 고효율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을 대거 전시했다. 스마트폰을 통해 보일러의 모든 기능을 원격 제어하는 콘덴싱...
갑을상사는 또 이달 말께 동양철관의 이란지사 설립을 추진하고 그룹 내에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전시회 관련 업무 및 계열사들의 이란 진출을 지원하도록 할 예정이다.
글로벌 공조전문기업인 갑을오토텍은 승용·상용 자동차, 중장비등에 자동차 공기조절장치를 비롯한 응용열교환기 제품 등을 국내·외 자동차업체에 공급하고 있어 이란에서도 성공적인 사업 진출이...
LG전자는 올해 초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인도 최대 공조전시회 ‘ACREX 2016’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 최대 공조전시회 ‘모스트라 콘베뇨 엑스포 2016’에서 고효율·친환경 기술을 집약한 공조솔루션을 대거 선보였다.
LG디스플레이는 오는 6월 30일까지 신성장동력으로 낙점한 OLED 회로·패널·기구 설계 및 소자·재료, 공정개발 등의 분야에서 경력사원을...
LG전자가 25일부터 27일(현지시간)까지 인도 뭄바이에서 열리는 인도 최대의 공조전시회 ‘ACREX 2016’에서 지역 특화 시스템에어컨을 대거 선보였다.
약 400개 업체가 참가하고 3만여명의 관람객이 모인 이번 전시회에서 LG전자는 외부 오염에 강하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멀티브이 4’, ‘멀티브이 워터 4 쉘 앤 코일’, ‘하이드로 키트’ 등을 소개했다.
LG전자는...
LG전자가 현지시간 25일부터 27일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공조전시회인 ‘AHR엑스포(International 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osition) 2016’ 에서 시스템에어컨 전략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건물의 크기, 특징, 용도 등에 따라 최적의 냉난방을 구현하는 ‘멀티에프 맥스(Multi F Max)...
삼성전자는 중앙공조 시장 공략의 발판이 될 ‘DVM 칠러’도 전시한다. DVM 칠러는 별도의 냉각탑이 필요 없어 설치 공간을 대폭 줄여주며 동 용량대 공랭식 칠러 중 최고 효율을 자랑한다.
각 20톤 용량의 단일 모듈형으로 되어 있어 크레인 등으로 옮겨야 하는 다른 제품들과 달리 손쉽게 이동이 가능해 운송과 설치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해준다.
이...
이번 전시회에서는 냉난방, 공조, 위생, 가스, 자동제어, 소방, TAB(Testing, Adjusting, Balancing), 특수설비, 에너지 등 기계설비 전 부문에 걸쳐 신제품 및 기술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기존의 관련 전시회들이 설비의 특정 부분만을 다루던 것과 달리 설비의 모든 분야를 통합 전시함으로써 설비 산업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철강업계는 최근 수출감소 원인으로 미국의 수입규제 강화를 들며 추가 수입규제 가능성이 높은 국가를 대상으로 우리 정부와 수출기업간 적극적인 공조 체제를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 아울러 섬유 업계는 전시회 참가 등 해외 마케팅, 무역금융 지원확대와 함께 노후 설비 교체, 산업용 섬유 생산기반 구축 등을 건의했다.
산업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청취한 업계의...
베이징지역 외에도 중국 전역의 대리점들을 초청해 현지 시장에 맞춘 신제품 출시 계획을 발표하고 영업교육을 통해 브랜드 가치와 판매 역량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한편 대성쎌틱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중국 북경에서 열린 ‘2015년 국제 위생 및 냉난방·공조전시회(ISH China & CIHE 2015)’에 방문하는 업체들을 대상으로 신규 영업망 유치 활동도 벌였다.
귀뚜라미는 오는 15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2015년 국제 위생 및 냉난방 공조 전시회(ISH China & CIHE 2015)’에 참가해 친환경ㆍ원격제어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귀뚜라미보일러는 5개 구역으로 나눠 분야별 기술력을 소개했다. 특히 중국 공해 문제의 해결책으로 저녹스(NOxㆍ질소산화물) 기술을 제시하고, ‘거꾸로 AST 가스보일러’와...
LG전자는 이달 3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EVS(세계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에 공개 부스를 마련했다.
4일 찾은 전시 부스에는 LG전자의 전기차 부품기술을 살펴보려는 관람객들로 분주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약 82.64㎡(약 25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전기차와 관련된 그린 솔루션, 스마트 솔루션, 엔지니어링 서비스 등을...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 (HARFKO)’에 참가해 첨단 빌딩인더스트리얼 시스템(BISㆍBuilding & Industrial System)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캐리어에어컨은 이번 전시회에서 BIS와 신기술, 디자인 차별화 제품, 에너지절약ㆍ친환경 제품 등을 선보인다. 또한 휴먼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HSES) 구성도와 설치사례도 전시한다. 캐리어에어컨은 냉난방ㆍ공기...
LG전자가 10일부터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공조전시회인 ‘2015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에 참가해 다양한 공조 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는 국내 최초로 사물인터넷 기능을 탑재한 시스템에어컨인 2015년형 ‘멀티브이 슈퍼 4(Multi V Super 4)’를 전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외부에서도 작동시킬 수 있고, 에너지...
○…삼성전자 KIMES 2015
삼성전자가 5~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1회 ‘KIMES 2015 (국제의료기기 & 병원설비전시회)’에 참가해 디지털 엑스레이, 초음파 진단기기, 이동형 CT 등 신제품을 포함한 주요 영상진단기기 9종을 선보인다.
○…전두환 일가 재산 122만 달러 몰수
미국 법무부가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의 미국 내 재산 122만 달러(한화...
LG전자는 26일부터 28일(현지시간)까지 인도 방갈로르에서 열리는 인도 최대의 공조전시회 ‘ACREX 2015’에 참가해 시스템에어컨 전략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고 밝혔다. ACREX 2015는 세계 약 400개 업체가 참가하고 3만여명이 관람하는 인도 최대의 냉난방 공조 전문 전시회다.
LG전자는 200㎡ 규모 부스를 마련해 실외기 부식을 최소화한 ‘멀티브이 4’, 외부 기온의...
미국냉동공조학회(ASHRAE) 주최로 열리는 2015 AHR EXPO는 올해 85회째로 전 세계 20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바이어 및 설비관련 업자 등 4만 여명이 관람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냉난방 설비 박람회다.
경동나비엔은 국내 보일러 업체로는 유일하게 8년 연속으로 참가 중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경동나비엔은 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라인업의...
대성쎌틱은 오는 28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냉난방·공조 전시회인 ‘2015 AHR(Air-condition·Heating·Refrigerating) 엑스포’에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성쎌틱은 이번 전시회에서 북미시장을 겨냥해 개발한 하이브리드 온수기 ‘CUBE’와 친환경 저녹스 콘덴싱 온수기 ‘SMFW’ 등 기존 모델을 향상시킨 제품을 선보였다. 대성쎌틱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