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치안산업대전은 경찰청과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메쎄이상이 주관하는 국내 최초 치안산업 전문 B2B(기업 간 거래) 전시회다.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 인천광역시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유일의 치안산업 박람회로, 치안 관련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수출과 연계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이기도 하다....
경동나비엔은 우즈베키스탄 최대 규모의 냉난방공조 전시회 ‘아쿠아썸 타슈켄트 2023’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현지 거래선 100여 명이 참가하는 ‘딜러 컨퍼런스’ 개최도 예정돼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경동나비엔이 2년 연속 참가하는 아쿠아썸 타슈켄트 2023은 4일부터 6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진행된다. 경동나비엔은 이번 전시회에서...
에너지 위기 유럽, 첨단 고효율 가전으로 매료TCL, 하이센스 메인스폰서로…中 업체들 '존재감'미국 CES 비교 세계 3대 전시회 위상 흔들 '숙제'
세계 가전 시장의 현주소와 미래를 조망한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3'이 '초연결', '고효율', '친환경'의 세 가지 키워드를 새기고 성료됐다. 삼성전자, LG전자의 공고한 기술 리더십을 재확인했고, 중국 업체의...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친환경 가전 등을 바탕으로 세계 가전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LG전자는 '모두를 위한 즐거움과 지속 가능한 삶'이란 주제로 IFA 2023 전시장을 꾸몄다.
전시장 입구엔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의 핵심 메시지가 담긴 '스마트코티지'가 마련됐다. LG전자의 에너지·냉난방 공조 기술과 프리미엄 가전제품을 탑재한 주택이다....
GS건설은 독일 베를린에서 진행 중인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3에 스마트코티지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코티지는 지난 5월부터 GS건설과 LG전자가 협력해 개발했으며 GS건설의 모듈러 기술과 LG전자의 프리미엄 가전, 에너지, 냉난방 공조·스마트홈 기술이 접목됐다.
스마트코티지는 GS건설의 국내 모듈러 자회사 자이가이스트가 선보였던 공간...
지속가능한 에너지 기술·차별화된 빌트인 가전으로 유럽 공략LG 스마트코티지, 냉난방공조·가전·서비스 융합한 생활 솔루션
LG전자가 지속 가능한 에너지 기술과 차별화한 빌트인 가전을 앞세워 유럽 시장을 공략한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은 2일(현지시간) 유럽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IFA 2023’이 열리는 독일 베를린에서...
LG전자가 1일부터 닷새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전시회 'IFA 2023'에서 '모두를 위한 즐거움과 지속가능한 삶(Sustainable Life, Joy for All)'이라는 주제로 전시존 열었다.
LG전자의 에너지 및 냉난방공조 기술, 차별화된 프리미엄 가전을 결합한 소형 모듈러 주택 'LG 스마트코티지' 체험공간을 만날 수 있다.
LG전자가 1일부터 닷새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전시회 IFA 2023에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스마트홈 플랫폼 ‘LG 씽큐(LG ThinQ)’를 적극 알리고 있다.
LG전자는 전시공간 곳곳에 LG 씽큐로 체험존을 꾸몄다. 관람객들이 제품과 서비스를 휴대폰이나 태블릿과 연동시켜 연결 그 이상의 가치를 경험하고 궁극적으로 더 나은 삶을 누리는 모습을...
전시관 입구에 들어서면 먼저 LG전자의 앞선 에너지 및 냉난방공조 기술, 차별화된 프리미엄 가전을 결합한 소형 모듈러 주택 'LG 스마트코티지' 체험공간을 만날 수 있다.
스마트코티지는 고효율 에너지 기술을 집약한 주거 솔루션이다. 사용 에너지 일부를 자체 생산하는 4킬로와트(kW)급 태양광 패널 지붕, 에너지 절감에 우수한 히트펌프 냉난방시스템 '써마브이...
삼성전자는 '음식', LG전자는 '집'에 초점을 맞춰 관련 혁신 제품들을 독일 베를린 가전 전시회 'IFA 2023'에서 선보일 전망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다음달 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전시회에서 인공지능(AI)기반 개인 맞춤형 식경험을 제공하는 푸드 통합 플랫폼 '삼성 푸드'를, LG전자는 고효율 에너지기술을 집약한 '스마트 코티지'를 공개한다....
LG전자는 내달 1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3'에서 'LG 스마트코티지'를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스마트코티지는 고효율 에너지 기술을 집약한 지속 가능한 주거 생활 솔루션이다.
LG전자의 앞선 에너지 및 냉ㆍ난방 공조기술, 차별화된 프리미엄 가전을 결합한 여가 주택(Second House) 형태의 소형 모듈러 주택이다.
이번...
지난 2월 북미 최대 냉난방전시회 ‘AHR 2023’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북미지역 냉방시장에도 진출한다. 경동나비엔은 연내 최신형 인버터 압축기를 적용한 ‘히트펌프’를 새롭게 출시하고, ‘콘덴싱 하이드로 퍼내스’와 연계해 난방과 냉방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하이브리드(Hybrid) 운전 기능을 통해 겨울에는 난방...
경동나비엔은 영국에서 개최되는 'Installer Show 2023'에 참가해 글로벌 냉난방공조 시장에서 지속가능한 기업 비전을 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Installer Show 2023’은 영국 최대 규모의 난방·환기·에너지 기술 전시회로 이달 27일부터 3일간 버밍엄 국립 전시 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는 탄소중립을 포함한 ‘넷제로(탄소중립) 솔루션’을 주제로 개최된다....
박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주관했으며,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주요 기업의 제품 전시회인 'K-산업 쇼케이스'와 현지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기업과 베트남 바이어를 연결하는 '무역 상담회', '영테크 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K-푸드 페스티벌' 등으로 구성됐다.
삼성전자, SK, 현대차, LG, 롯데, 한화, HD현대, LS, 효성 등...
생활환경 가전기업 경동나비엔이 ‘2023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고효율 제품을 전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부산 벡스코에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경동나비엔은 이번 전시회에서 콘덴싱 에어컨,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 수소 보일러 등 친환경...
ISH 2023은 격년으로 개최되는 냉난방 공조시스템 전시회다. 이번 전시에서 양사는 동일하게 약 489㎡(약 150평)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하며 맞붙었다. ISH가 열리는 유럽은 신재생에너지를 확대하자는 ‘리파워EU’ 계획을 지난해 선언하면서 관련 시장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양사는 모두 차세대 친환경 냉매를 적용한 히트펌프 신제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냉ㆍ난방공조전시회 ‘ISH 2023’에 처음으로 참가해 유럽 공조시장을 공략한다고 13일 밝혔다.
ISH 2023에서 삼성전자는 약 489㎡(약 150평)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해 ‘EHS Mono R290’와 ‘EHS Mono HT Quiet’ 등 고효율 냉난방 시스템인 히트펌프 ‘EHS(Eco Heating System)’신제품을 선보인다.
EHS 제품은 기존 보일러를 대체하는 공조시스템으로 냉난방은...
LG전자, 독일서 ‘IHS 2023’ 참여‘써마 브이’ 등 다양한 제품 선보여“환경 생각하는 공조 솔루션 제공”
LG전자가 현지시간 13일부터 17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냉난방 공조 전시회 ‘ISH 2023’에 참가해 다양한 고효율 냉난방 공조 솔루션을 선보인다.
최근 전 세계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탈탄소 산업을 가속하고 있다. ISH가...
둘러싼 성남FC 뇌물 의혹을 언급하며 “시민축구단의 정당한 광고비는 털고 털어 제3자 뇌물죄를 만들면서, 대통령 부인 회사의 전시 기부는 소환조사도 없이 무혐의로 만들었다”면서 “이제 김건희 특검을 검찰 수사 뒤로 미루자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어졌다. 50억 클럽 특검법 발의에 이어 김건희 특검도 절차에 따라 조속히 추진하겠다”며 정의당의 공조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