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방안을 논의했다.
홍 부총리는 한국의 K-방역은 4T+1P(Testing, Tracing, Treating, Transparency and Participation)가 핵심요소라고 소개했다.
검사(Testing)는 신속한 진단키트 승인으로 확산 초부터 하루 1만5000명씩 검사(총 142만 명 검사), 추적(Tracing) & 치료(Treating)는 역학조사를 통한 감염경로 신속 파악+중증-경증 환자 분리를 통한 효율적 치료 시스템...
2020-07-17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