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실물 제작’ 부문에서는 △상호작용이 가능한 실사 수준의 차량 디지털 쇼룸 ‘인터렉티브 디지털 쇼룸’ △추억의 공간에 대한 음악, 풍경 등의 데이터 저장/재현 시스템 ‘Remember Our Memory’ △전해수 차량 살균 시스템 ‘Car Pure’ △사이드미러를 통한 차 내외 비접촉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Safe Guard’ △전동사이드 스텝형 라스트마일 킥보드...
글로벌 공유 전동킥보드 서비스 기업 라임 코리아가 자전거도로 이용 활성화를 위해 나섰다.
라임은 글로벌 본사 정책 연구팀이 런던, 파리, 베를린 등 3개 도시를 대상으로 탑승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자전거도로가 신규 설치된 거리에서의 전동킥보드 이용 수가 설치 이전 대비 111%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조사는 자전거도로 확충과 실제 자전거도로 이용...
공유 킥보드 ‘씽씽’이 경기도 동탄과 인천(송도, 영종도), 전북 익산, 경북 경산, 경남 진해 등 6개 지역에 동시 진출한다.
씽씽을 운영하는 피유엠피는 경기 7곳, 인천 3곳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피유엠피는 동탄 등 6개 지역에 더해 내년 2월까지 경기(하남, 평택, 시흥, 일산, 안양, 남양주), 인천 부평, 전남 여수 등 8개 지역...
선착순 고객 2000명은 씽씽 로고가 새겨진 방한 장갑과 마스크를 선물 받게 된다. 더불어 3개월권 패스 구매 크루 중 추첨, 선발된 100명은 고급 목도리를 받는다.
권영인 피유엠피 전략총괄이사(CSO)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유 킥보드 씽씽 사용자 이동 패턴을 분석, 결과를 반영한 다양한 시즌권을 기획,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정위는 국토교통부 주도로 구성된 민관협의체에 참여 중인 15개 전동킥보드공유업체가 만 16세 미만 및 운전면허가 없는 만 16~17세 청소년에게 대여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국토부 등 관계기관에 통보할 계획이다.
나머지 업체의 경우 만 13세 미만 어린이에게 대여 및 판매한 사실이 확인되면 경찰청 등에 통보할 방침이다.
아울러 ‘중요한 표시광고사항...
대학교 내에서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를 탈 때 인명보호 장구 착용이 의무화되고 최고속도가 25㎞/h 이하로 제한된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의 '대학 내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관리 규정'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안정 규정에 따라 개별로 소유한 이동장치 등록제도가 시행된다.
또 강의동 주변에 전용 거치 구역이 설정되며 보행로와 분리한 개인형...
국내 대표 공유 킥보드 ‘씽씽’이 현장에 배치된 공유 킥보드 방역 작업을 강화한다. 심각 단계로 접어든 코로나19에 대응해 사용자 안전과 불안감 해소를 위한 조치다.
씽씽 운영사 피유엠피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면서, 킥보드 소독 횟수를 크게 늘린다고 18일 밝혔다.
정기적인 기기 소독 외에 배터리를 교체할 때마다 추가 방역에 나선다. 국내 공유...
공유 전동킥보드를 서비스하는 A업체 관계자는 “수도권 날씨가 추워진 점이 (이용자 수에) 차라리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법이 개정된 것이 공유 킥보드 업계에 ‘호재’인것처럼 보였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고 언급했다. 이어 “유효한 제도가 마련되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잘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업계가 요구한 종합적인 제도는...
이번 MOU를 통해 지바이크와 SKC는 △공유형 전동킥보드에 적용되는 무선충전 시스템 및 스테이션 개발 △무선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 개발 △모빌리티와 무선 충전 스테이션을 SET형태로 보급 등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공동협의체도 구성해 운영한다.
이번에 개발되는 무선충전스테이션은 전자기장의 유도원리를 이용해 충전기에서 단말기까지 무선으로 에너지를...
국내 대표 공유 킥보드 ‘씽씽’의 운영사 피유엠피가 공유 전동 자전거 서비스에 나선다.
피유엠피는 9일 ‘씽씽 바이크’ 디자인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씽씽 바이크는 전동 킥보드 씽씽에 이은 피유엠피의 새로운 모빌리티다. 내년 3월 중 대구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시장 상황과 고객 니즈에 따라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씽씽 바이크는 피유엠피의 1위...
이 회사는 현대오일뱅크와 함께 ‘제주 전기차 충전규제 자유 특구’에서 ‘개인용 충전기 공유화 실증사업’ 및 급속 충전 사업을 추진 중이다
앞서 차지인은 건물 주차장 및 공용 주차장 등에서 콘센트만 꽂으면 쉽게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과금형 콘센트’를 개발해 주목받았다. 이 기술을 앞세워 정부의 규제 샌드박스 임시허가 1호 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장신구·전기매트·전동킥보드 등 제품 리콜 명령
11일(금)
△한-베 산업공동위, FTA 공동위 주요내용
◇농림축산식품부
7일(월)
△FAO 11월 세계식량가격지수 발표
△외국인 한식영상 공모전 #Play Korean Food 평가 시작
8일(화)
△농식품부 장관 09:00 국무회의(세종)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현황 및 운영성과
△2020년 과수화상병 역학조사 분석 결과 발표...
국내 대표 공유 킥보드 씽씽이 6개 시, 자치구와 합동 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씽씽의 운영사 피유엠피는 최근 서울 강남구, 광진구, 서초구, 서대문구, 송파구, 경기도 부천시와 함께 안전한 공유 킥보드 이용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10일 도로교통법 개정을 앞두고, 씽씽이 지난 9월 서울시를 비롯한 각 지자체들과 맺은 업무 협약의 일환이다....
먼저 10일부터 시행되는 새 도로교통법에 따라 만 13세 이상이면 전동킥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을 보완하기 위해 전동킥보드를 공유해 사용할 수 있는 연령을 만 18세 이상으로 제한한다. 만 16~17세의 경우 원동기면허를 획득하면 사용할 수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전동킥보드 등 PM 관련 교통사고는 2017년 117건에서 2018년 225건, 작년 447건으로 급증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산하 퍼스널모빌리티산업협의회(SPMA) 회원사인 13개 공유킥보드 스타트업은 개정 도로교통법이 시행되는 내달 10일 이후에도, 이용 가능한 연령을 만 16세 이상으로 제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내달 10일 이후 전동킥보드는 차도 이용이 금지되고 최대 25km/h 속도로 자전거 도로 주행이 허용됐다. 차도를 고속으로...
SK텔레콤이 모빌리티 사업을 분사해 현재 스타트업들이 주도하고 있는 공유 전동킥보드 시장까지 진출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 복수의 공유 전동 킥보드 업체 관계자들에 따르면 SKT는 올해 상반기 이들 업체와 T맵(티맵)에 공유 전동킥보드 위치 정보 표시 기능을 탑재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익명을 요구한 전동킥보드 업체 대표는 “SKT 측에서 공유...
국내 대표 공유 킥보드 ‘씽씽’이 전국 지자체와 협력을 늘려간다. 올바른 공유 킥보드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서다.
씽씽 운영사 피유엠피는 광주광역시 및 용인시와 퍼스널 모빌리티(PM) 공유 서비스 이용 활성화와 안전하고 질서있는 이용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 및 강남구, 광진구, 송파구에 이은 지자체 업무협약이다.
이번...
또 “안전사고는 늘 불거지는데 킥보드 같은 경우 편리하지만, 이동수단이라는 인식이 약해 음주운전을 하거나 무단 주차를 하는 경우가 많다”며 “공유 모빌리티가 보편화한 만큼 나라에서 어릴 때부터 교육을 통해 인식 교육을 해주는 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향후 사업 계획에 대해서는 “모빌리티는 보험상품이 필수불가결한데 최근 자율주행 전용 보험을...
동탄역 인근에서 자전거도로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한 전동킥보드 대여·공유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제공했다.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시행된 이후에도 매스아시아의 서비스 이용 가능 연령을 낮추지 않기로 하고, ‘지오펜싱’ 기술을 통해 권장·강제 반납구역을 지정하는 등 새로운 법령에 신속하게 적응할 수 있었던 이유다. 또한 회사는 1년간 이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