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이차전지 원재료/소재 확보 등 안정적 공급망 구축, 소부장 핵심기업 육성 및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연간 1100명+α) 등 생태계를 적극적으로 조성하고 사용 후 이차전지 수요시장 창출 지원, 공공수요-민간 신시장 등 수요기반 강화, 이차전지 관련 서비스산업(BaaS: Battery as a Service) 발굴 등 산업영역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2030...
7월부터 사회서비스 등 공공부문 일자리는 2만5000개를 비롯해 경찰과 소방, 사회복지 분야 현장민생공무원은 8000명을 충원할 계획이다.
사회서비스 일자리가 국민에게 필요한 사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일자리를 사업 발굴·운영에 참가하는 ‘시민제안’ 방식도 도입된다. 정부는 하반기 중 세부 운영계획을 마련하고 내년부터 노인일자리 등 일부 사업을...
◇마이데이터 사업 본격 물꼬…법ㆍ시스템 구비 박차
올 하반기 금융ㆍ공공 분야의 마이데이터 사업이 본격 시동을 거는 만큼, 제도적ㆍ시스템적 선결 과제를 정비하겠다는 구상이다.
마이데이터 사업의 핵심은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이다. 정보주체가 원하면 언제든 필요한 서비스 쪽으로 데이터를 옮길 수 있도록 하는 권리다. 4차위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마이데이터...
그리고 공공와이파이도 확대하여 구축하였다. 2020년에 1만 개소 이상 더 구축하고, 올해도 1만5000개소를 신규로 확대하기 위한 사업자를 선정해 투자가 진행되고 있다. 최고 수준의 교육·연구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AI 석·박사급 연구 인력을 양성하는 AI대학원을 10개 대학에 신규 지정하였다. 중소대학 참여를 확대한 SW 중심 대학 2단계 사업으로 9개...
(경사노위)
△소프트웨어(SW) 기업 현장 방문 및 간담회
3일(목)
△고용부 장관 10:00 국정현안조정회의(서울청사), 15:00 산하 공공기관장 회의(세종청사), 10:30 차관회의(서울청사)
△산하 공공기관장 회의 개최
△특별고용지원업종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기간 연장(‘21년도 제5차 고용정책심의회 결과)
4일(금)
△고용부 장관 13:20 산재 사망사고...
시큐어코딩 기술 선두업체 스패로우는 최근 SK건설의 SW취약점진단도구 도입 사업을 비롯해 국내 대표 건설사 P사, D사의 사업을 수주했다. 다른 종합건설사들도 긍정적으로 스패로우 솔루션을 검토 중이다.
스패로우 사스트는 소스코드 상의 보안 약점을 정확하고 빠르게 검출하는 정적 분석 도구다. 검출된 취약점을 쉽고 빠르게 고칠 수 있도록 자동으로 수정 코드를...
연구 사업을 통해 아이나비시스템즈-소네트 컨소시엄은 로봇 택시(차량호출) 서비스 개발 및 공공기관과 지자체 등에 시범 운영해 자율주행 서비스 사업자로 매출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셔틀을 이용한 교통약자 이동 지원, 일정 구간별 물류, 청소 차량 운영 등 도시 안전 및 운영 효율성을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한 민관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관련 사업 발굴, 육성에...
홍 부총리는 "먼저 단기간 사업화 가능품목을 발굴(4~5월 사업공고)해 소부장 사업을 통해 우선 지원하고 2022년 예산 대폭 증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미래차-반도체 연대·협력협의체를 통해 수급 안정 협력과제를 발굴하고 4월 중 중장기 차량용 반도체 기술개발 로드맵 수립도 착수하겠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인허가절차...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0년 12월 SW 진흥법이 시행된 이후 제도의 현장안착, 소프트웨어 제값 받기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15일 ‘공공 SW 사업 수ㆍ발주자협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수발주자협의회는 지난해 SW 진흥법 전부 제ㆍ개정 시행에 따라 공공 SW 사업 중점분야 점검ㆍ논의, SW 시장 현장 안착을 위한 후속 조치로 개최했다. 공공 SW 사업에 참여하는 SW...
인크루트는 8일 주요 대기업 및 공공기관 채용 소식을 전달했다.
먼저 네이버는 세 자릿수 규모의 신입 개발자 공개채용을 한다. 모집법인은 네이버, 네이버클라우드, 웍스모바일, 스노우, 네이버랩스, 네이버파이낸셜이며, SW 개발자를 모집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12일까지다. 이후 서류전형, 코딩테스트(4월 예정), 1차 기술면접, 2차 종합면접을 거쳐 신입사원을...
조사 결과 2021년 공공부문 SWㆍICT 장비 총 사업금액 확정치는 5조7470억 원(13.6%↑)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SW 구축 4조3111억 원(14.7%↑), 상용 SW 구매 3652억 원(13.7%↑), ICT 장비 1조707억 원(9.4%↑)이다. 이 중 정보보호 관련 내용이 포함된 사업금액은 총 1조2456억 원(51.4%↑)이며, 해당 사업 내 정보보호 관련 투자ㆍ구매 예산은 6939억 원이다....
과기정통부 소관 공공기관이다. 안 소장은 2019년 4월 WISET의 3대 소장으로 부임했다.
안 소장은 “현재 초ㆍ중ㆍ고교에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등 신기술을 가르칠 인력들이 없다는 게 심각한 문제다. 여성 과학기술인을 리더로 올리려 해도 올릴 인원이 없다”라며 “경력 단절된 여성들을 복귀시키는 하나의 방편으로 여성 과학기술인을 AI 등 신기술을...
중소기업이 디지털 뉴딜사업의 수혜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혜 기업 중 중소기업이 1만 843개사로 전체 비중의 86.8%를 차지했다.
또한 국내 SW 기업의 데이터‧인공지능 솔루션 공급 참여도 증가했다. 데이터 바우처 공급 기업은 2019년 393개에서 2020년 765개로 94%, 인공지능 바우처 공급 기업은 2019년 220개에서 2020년 553개로 151% 증가했다.
비 ICT기업의...
법정 SW표준계약서가 도입되면서, SW프리랜서 계약과 민간이 발주한 SW사업계약 등 그간 법적보호에 어려움이 있었던 분야에 공정한 계약기준을 제시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SW표준계약서의 보급ㆍ확산을 통해서 SW종사자와 SW기업들에게 공정하고, 일하기 좋은 SW사업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공공ㆍ민간의 수발주자와 함께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비대면 솔루션(SW) 활용과 인공지능ㆍ클라우드 등 소프트웨어 신기술을 접목ㆍ활용하는 것이 기업의 생존을 결정짓는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또 ‘소프트웨어 진흥법’이 20년 만에 전면 개정돼 10일 시행될 예정이다. 정부는 공공소프트웨어 시장과 사업현장에서 법령이 안착하고 정책적 지원을 통해 소프트웨어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이번 실행전략을...
소프트웨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선 창업-성장-해외진출 단계별로 공간(SW 드림타운, 2021~2023년), 마케팅·네트워킹(140개사, 2021년 200억 원), 해외 현지화(2021년 33억 원)를 지원한다.
이 밖에 홍 부총리는 “민간투자형 소프트웨어 사업 제도를 2021년 신규 도입해 공공사업에 대·중소기업 동반진출을 확대하겠다”며 “지역 소프트웨어산업을 선도할...
변경 절차, 손해배상, 하자 범위와 판단 기준 등을 계약서에 명시하도록 규정해 계약의 공정성을 강화했다.
공공소프트웨어사업의 과업변경만을 심의하는 과업변경심의위원회가 과업 내용의 확정, 계약 금액 조정 등도 심의하는 과업심의위원회로 변경되고 기관별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시행령에서는 과업심의위원회의 구성ㆍ운영방법 등을 구체화했다.
정부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공공기관을 통해 다양한 정부지원정책을 펼치는데요. 그중 대한민국 ICT(정보통신기술)를 책임지는 기관이 있습니다.
이번 ‘취린이 입사가이드’에선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의 산업군을 지원하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공무정규직 채용을 알아보겠습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무슨 기관인가요?...
이를 기반으로 공공부문 사용자들이 복잡한 IT 이슈에 신경 쓸 필요 없이 클라우드 접속만으로 모든 업무 관련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어 공공부문 토털 업무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호철 더존비즈온 플랫폼사업부문 대표는 “인공지능 학습 도구, 빅데이터 등을 통해 위하고 서비스를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며 “기존처럼 패키지 SW 구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