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추진 △친환경 무상교통· 마을전용 무상버스 도입 주민 이동권 보장 등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한화리조트 재개장 추진 △행복택시 운영 군민 이동권 보장 △양평 개군면에 하자포리 공공하수 처리시설 증설과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여주(대신면)-양평(개군면) 37번국도 확장 △양평역 앞 환승체계 개선 및 주차장 조성과 걷고 싶은 양근천 하천 정비...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선정 △(가)목감1중 신설확정 △(가)장현1초 신설 및 학교시설 복합화 확정, 특수학교 신설확정 △관내 학교환경개선사업 38건 1538억 원 확보 등을 제시했다.
정필재 후보는 △24시간 어린이 전문병원 산후종리원 공공산후조리원 신설추진 △예술대학교 유치(ABC행복학습타운) △청년청 신설법제화 추진 △복합쇼핑몰 브랜드 유치추진...
미술관 관계자는 "정영선의 주제별 대표작을 엄선해 선보임으로써 도시 공간 속 자연적 환경이 설계된 맥락과 고민, 예술적 노력을 드러내고 이러한 사유와 철학을 조경건축의 직능을 넘어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을 추구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환원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정영선은 우리 땅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고유 자생종의 생물 다양성을...
제품이 없어서 공공기관 쪽으로는 판매가 사실상 힘든 상태"라고 말했다.
또 "경쟁제품이 없는 독보적인 중소기업 기술인증제품에 대한 제도적인 판로 개선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안전과 편리성, 성능이 검증된 소재인 만큼 관련 제품을 만드는 기업이 늘고 시장도 커져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건축물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강조했다.
먼저 대학생 주거 안정 강화와 관련 △도심 내 폐교 부지를 기숙사 건립에 적극 활용하기 위한 관련법 정비 △수도권 교통이 편리한 국·공유지에 공공 기숙사 건설 확대 등을 제안했다.
취업 준비생과 사회 초년생의 열악한 주거 환경 개선 차원에서는 △민간 임대 전문 스타트업 등이 청년 주거시설을 공급하는 데 필요한 자금 지원 △저소득층 청년 대상, 불법 건축물...
그는 ‘기후정의 실현’ 등이 담긴 이행 합의서에 사인하는 등 ‘기후·환경 전문가’라는 본인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는 모습이다.
박 후보는 서울대 공학사·경영학사로 스웨덴 룬드대 석사,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법학전문석사, 서울대 법학박사 출신이다. 녹색법률센터 상근변호사 및 기후솔루션 이사를 역임하는 등 기후변호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오전 9시 20분...
또 주변 버스 및 택시승강장 계획 변경과 씨드큐브창동, 창동아우르네, 사진미술관, 로봇박물관, 서울아레나 등 주변시설로 연결하는 보행네트워크 구축을 제안했으며, 1층을 공공에게 열린 공간으로 구성하고 유동인구를 끌어들이는 상업공간을 더한다.
GTX~지하철~버스정류장 간 편리하고 신속한 환승 연계와 쾌적한 보행 환경을 바탕으로 창동 도시재생사업지역...
분야별로는 보건의료의 경우 농어촌 응급의료 기반 시설(인프라) 확충 등으로 응급실 이동 시간은 2018년 25.5분에서 2023년 23.8분으로 줄었다. 구급차 이용률은 26.2%에서 35.8%로 늘었다.
농어촌 주민이 주로 이용하는 의료기관은 병의원이었다. 공공의료기관 이용률은 39.4%에서 27.5%로 줄었다. 공공의료기관을 이용하는 주된 이유는 예방접종(35.1%), 건강검진(17.4...
공공시설과 공원을 설치해 지역주민의 편의성을 더한다. 또 공공보행통로, 전면공지 등 보행자 동선을 고려한 계획을 통해 보행환경개선 및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신정네거리역 역세권의 기능을 강화하고, 주거환경 정비와 양질의 장기전세주택 공급을 통해 서민 주거 안정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도봉구 쌍문동 81일대 및 강북구 미아동 345-1일대, 관악구 신림동 419일대는 주민동의율이 높고 반지하 주택비율이 높아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한 구역이다.
동대문구 장안동 134-15일대 및 양천구 신월5동 72일대 또한 구역 내 반지하 주택비율이 높은 구역으로, 인근 공공재개발사업 및 아파트단지 등과 함께 기반시설 연계가 가능할 것으로 검토됐다.
특히 성북구...
재추진 △친환경 무상교통· 마을전용 무상버스 도입 주민 이동권 보장 등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한화리조트 재개장 추진 △행복택시 운영 군민 이동권 보장 △양평 개군면에 하자포리 공공하수 처리시설 증설과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여주(대신면)-양평(개군면) 37번국도 확장 △양평역 앞 환승체계 개선 및 주차장 조성과 걷고 싶은 양근천 하천 정비...
공공임대주택 등 지역 필요 시설 또는 전략육성시설을 기부채납 하면 건축물 기부채납 계수를 0.7에서 1.0 올려 인센티브를 더 준다.
2004년 종 세분화 이전의 주거지역 용적률 체계에 따라 지어져 이미 현행 조례나 허용용적률을 초과해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정비사업 기회를 얻지 못했던 지역은 과밀 정도, 주변 여건 등을 고려해 현황용적률을 인정하고...
기존 방안인 105층 타워와 문화·편의시설용 저층 건물 등 총 5개 동 구성에서 50층대 타워 2개 동과 문화·편의시설을 위한 저층 4개 동 등 총 6개 동으로 설계안을 변경하는 내용이 골자다.
현대차그룹은 “설계 변경은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와 현대차그룹의 미래전략 등을 반영해 실용성·효율성·지속가능성이 보장된 새로운 공간 계획의 필요에 따른 것”이라고...
재개발·재건축 시에는 가구 수를 더 많이 늘려 사업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도로·공원과 같은 기반시설 입체화, 공공시설 고밀·복합화를 통해 추가적인 주택용지를 최대한 확보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방안도 마련했다. 먼저 접도율 규정을 4m 도로에서 6m 미만 도로로 완화한다. 접도율은 정비기반시설 부족 여부를 판단하는...
대상지에는 각각 2개 동 지하 9층~지상 36층, 2개 동 지하 9층~지상 39층, 1개 동 지하 8층~지상 32층 규모로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건립된다.
이들 구역은 건축물별 차별적 디자인을 보완했으며 전체적인 디자인 콘셉트는 같이 하면서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도시경관을 창출하도록 계획했다. 특히 을지로3가역과 연계한 지하 통합계획, 관광...
△입체기반시설 도사관리계획 결정기준 △지속 가능한 공공시설의 기능 확보를 위한 시설 조성기준 △조성 이후 통합적 유지관리 시스템 구축 방안이 주요 내용이다.
서울시는 지속적인 식재 기반과 생태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세부 조성기준, 통합적 유지관리시스템에는 민간-공공 간 관리 운영기준(협약) 등도 제시할 계획이다. 입체공원 조성 민간 소유 대지에는...
광역자원회수시설 지하화 등을 통한 친환경 수변감성놀이공간으로 바뀐다.
아울러 서울 대학의 83%, 총 41여만 명의 대학생 등이 밀집한 점을 고려해, 고려대‧연세대‧홍익대 등 6개 대학을 R&D캠퍼스로 선정해 용적률과 높이 등 규모제한을 완화한다. 또 광운대 역세권(약 900실), 북아현3구역(약 500실) 등에 다양한 커뮤니티를 공유하는 공공기숙사를 건립해...
한편,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 및 재직자 대상 연수시설 개방을 확대해 공공연수원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존 강의실, 강당 등 교육시설뿐만 아니라 숙소, 운동장, 체육시설 등 부대시설 개방을 확대하고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구축하여 중소기업 직원의 복지 증진과 시설 이용의 편의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연수과정 참여 및 연수시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현재 수행중인 공공 최대규모 공동주택인 '행복도시6-3생활권 공공주택'과 민간 최대규모 사업인'크래프톤 정글 교육연구시설'은 올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또한 포스코이앤씨와 협업해 고층 핵심기술 확보와 고객 맞춤형 상품을 개발하고, 삼성 등 국내 대기업 및 영국 HTA(세계 최고층 모듈러 건축물 설계사)등 국내외 유수의 업체들과 업무협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