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에서는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의 생활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LG전자 이집트 법인은 지난해부터 이집트 최대 비정부기구(NGO)인 ‘마스르 엘 키에르’와 협약을 맺고 취약계층 대상 기부 활동을 펼쳐왔다.
학교, 병원, 고아원 등 공공 및 복지시설을 중심으로 △TV △세탁기 △공기청정기 등 LG전자 제품들을 무상 제공했다. 아동·청소년 외에도 취약계층에...
및 시설 점검(대전)
△환경부 장관, 폭염취약계층 대응 현장점검(석간)
◇해양수산부
5일(월)
△연안선박 현대화 펀드 2차 공모(석간)
△포항 호미곶 해양보호구역 확대 지정
6일(화)
△해수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2024년도 상반기 비관리청 항만개발사업 투자 실적
7일(수)
△해수부 장관 08:00 경제관계장관회의(세종)
△해양수산부...
이번 사업은 디지털트윈 기반 공공시설의 안전 관리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혁신을 실증하기 위한 것으로 대상은 행복청 산하 정부세종청사체육관 주요시설이다. 청사체육관은 연간 100만 명 이상 이용하는 공공시설로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뿐 아니라 각종 박람회 등 대형 행사들도 개최하고 있어 군중 밀집 시 발생하는 위험 방지 서비스가 필수다. 이에...
열악한 주거지를 개선해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누리는 한편, 구릉지에 특화된 주거지 선도모델로 추진한다.
창신역 일대는 공공시설 및 연도형 상가(도로를 따라 배치된 상가)를 조성해 해당 지역 개발로 지역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지역을 위한 기반시설로는 도로, 공원, 주차장, 사회복지시설 등이 결정됐다....
삼가동 주민들은 금학천 환경개선, 중학교 신설, 마을버스 노선 확대, 다목적 체육시설 조성, 석성산 등산로 정비 등을 건의했다.
주득재 통장협의회장은 ”지난 21년 분동 후 3년이 지났는데 청사와 주민자치센터가 아직 건립되지 않아서 어려움이 있는데, 지금 사용하고 있는 삼가동 행정복지센터가 입주한 용인미르스타디움 내 유휴공간 일부를 주민자치센터로...
이번 국제공모에서는 서울의 대표 관문인 서울역을 국가 중앙역으로서의 상징성을 부여하고, 서울역 광장 일대를 녹지와 보행환경 중심의 공공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혁신적이면서도 실현가능한 아이디어를 모집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공모에 제출할 작품에는 △서울역 광장을 중심으로 한 단기적 기획 △시설 재구조화를 진행 중인 현 역사·구조물 등 주변...
이 시장은 “장애인을 위해 용인특례시는 수영장이 있는 공공시설에 가족 샤워실과 가족 탈의실, 가족 화장실을 만들 계획”이라며 “지난해와 올해 이동약자를 위해 맞춤형 경사로 설치사업을 지원했고, 장애인회관과 24시간 장애인 돌봄시설도 개소를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 용인시공무원노조, 이 시장은 '소통왕'...'감사 성명서' 발표
이 시장은 이날...
또 전통시장과 먹거리 특화 거리를 잇는 가로 활성화 용도 계획 및 전면공지 지정으로 가로상권과 보행환경을 대폭 개선해 이 일대를 지역 활력 거점으로 재조성할 생각이다.
서울시는 면목 골목 시장 방문객과 지역주민의 편의를 위한 공공시설로 공동육아방과 지역아동센터 등을 계획했다. 사업지 유휴 주차면을 공유 주차로 활용해 주차 공간이 부족했던 면목 골목...
2026년 하반기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쌍문역 서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계획안이 공공주택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쌍문동 일대에 아름다운 경관과 충분한 녹지를 갖춘 주택 단지가 조성돼 지역사회 활성화 및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용왕산 및 매봉산 등 자연환경과 초·중학교(반경 500m 내 4개교) 교육시설도 자리 잡고 있다.
인근 모아타운 및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등이 진행되면 주변 지역 환경의 변화가 예상되며, 목2동 주택재개발 정비사업과 함께 지역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서울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번 신속통합기획안에 따라 목2동 232일대 후보지는 최고 22층 이하, 약...
이달 중 한국국제협력단(KOICA) 공공협력사업 공모에 응모해 ODA 사업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며, 공사의 제안이 최종 선정될 경우 몽골의 가스안전 조직, 법령 및 제도, 교육, 인프라 등 가스안전관리 시스템 전반을 개선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박 사장은 "우리의 다양한 국제협력 활동이 글로벌 가스안전 책임기관으로서 공사의 위상을 한층 더...
대상지 동쪽으로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향후 8지구 개발 시 을지로와 충무로9길을 잇는 보행로가 확보될 예정이다.
정비계획안을 보면 개방형 녹지 도입, 친환경 기준 적용, 기반 시설 제공 비율 등에 따라 용적률 1077% 이하, 높이 77m 이하로 건축밀도가 결정됐다.
또 대상지 주변의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도록 확대를 위한 토지 기부채납과 을지로3가 구역 내 공원...
지역 필요 시설 유도와 공공성 확보 등을 위해 용적률 인센티브 계획도 조정했다.
허용용적률 인센티브는 도시경제 활성화 유도 용도, 문화시설, 생활 SOC 도입 활성화를 위해 확대했다. 도심부에 부족한 숙박시설을 확충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해 3성급 이상 호텔을 도입하면 호텔복합 비율에 따라 최대 100%의 인센티브가 적용된다.
녹색건축물 인증, 건축물...
국립기상박물관은 출입구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았고 서울시민대학·차고지는 시설이 낙후돼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돈의문박물관마을은 2017년 돈의문 1구역 재개발사업 추진 시 공공기여를 받아 조성됐는데 확장성 낮은 콘텐츠로 매년 약 20억 원의 운영비만 나가는 실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 후암동으로 이전한다.
이에...
상계3구역은 2020년 공공재개발 사업후보지로 선정된 구역으로 2014년 구역 해제 이후 상계재정비촉진지구의 변화된 여건을 반영해 도로 등 기반시설계획을 재조정하면서 지역에 필요한 사회복지시설을 확보했다.
또한, 대상지 서측 공원과 연계한 공공보행통로를 단지 중앙에 조성해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과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재정비촉진계획(안)...
특히 주거 및 상업시설, 학교,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생활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반 시설들을 BRT 정류장으로부터 도보 10분 거리 이내에 배치해 어디에서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10분 생활권을 실현한다.
근린공원(100m×100m)을 중심으로 선형공원과 주택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미호강 습지공원으로도 직접 접근이 가능한 완경사 광장, 보행교...
시설 정보는 서부발전 누리집과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 알리오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아동, 청소년이 더 좋은 환경에서 성장하도록 이들을 위한 문화생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라며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는 구내식당도 편히 이용해달라”고 말했다.
권혁삼 토지주택연구원(LHRI) 단장은 “매입임대주택 노후화에 대응한 체계적인 자산관리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며 “매입임대주택 저층부에 편의 및 돌봄 시설을 설치하고 지역 내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고, 또 서민 주거 안정과 소규모 주택건설 활성화가 필요하므로 공공과 민간·시민사회의 공감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선 매입임대주택...
친환경 자동차 전용주차구역, 돌봄시설, 공공보행통로, 공개공지 설치 등이 추가돼 각각 부여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일례로 주변에 공공공간이 부족한 사업구역에서 공개공지와 돌봄시설을 설치하면 제공 면적에 따라 기존보다 7% 더 용적률을 상향할 수 있다.
또 제3종 일반주거지역의 상한 용적률은 10% 상향돼 최대 280%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사업시행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