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로 법정 양육비를 악의적으로 지급하지 않는 ‘배드파더스(Bad Fathers)’의 미지급분을 정부가 피해자에 선지급하는 약속을 내놨다.
이어 22번째 59초 쇼츠로는 구직자가 공공기관이나 기업 채용 최종단계에서 탈락한 경우 피드백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탈락 구직자의 요청을 받으면 자율 형식 피드백 제공을 의무화시키겠다는 것이다.
청년 구직자들이 가장 많이 원하는 직장은 ‘공공기관·공무원’(36.8%)으로 집계됐다. 대기업(17.2%), 중견기업(14.6%), 중소기업(11.2%), 벤처·스타트업(2.4%) 등 순이었다. '취업만 된다면 어디든 상관없다'는 응답도 16.2%를 차지했다.
취업 시 먼저 고려하는 사항에 대해선 ‘임금 및 복지 수준’이라는 응답이 37.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고용 안정성’이라는...
정주 여건 마련을 위해 대기업 포함 첨단산업 지역이전을 유도하고 지역소재 공공기관은 지역 출신을 우선 채용하는 제도를 강화할 것”이라고 공약했다. 이어 “지역 정착 청년에겐 기본금융은 물론 기본주택 입주우선권 혜택과 학자금 대출 대상을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 의원은 수도권 부실대학 퇴출에 관해 “대학에 대한 국가재정 지원을 획기적으로...
서울시는 본청, 서울시립대, 24개 서울시 투자 출연기관의 기관별 성별임금격차 현황을 30일 서울시 홈페이지에 공시할 계획이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성별임금격차는 정원 내 정규직뿐만 아니라 정원 외 모든 근로자 성별 임금정보를 분석해 도출했다. 2020년 만근한 총 3만2183명을 대상으로 OECD 분석기준인 중윗값 기준으로 분석했다.
서울시 본청의 경우...
올해는 공정·블라인드 채용 추진 과정, 도입 성과, 성공 요인 등을 종합 평가해 민간 및 공공기관 총 18곳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세븐일레븐은 직무능력중심채용, 지역별 균형선발 전형 도입, 메타버스 면접 진행 등 여러 채용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세븐일레븐은 블라인드 채용을 기반으로 레포트 전형, 인턴십 제도 등을 통해 오직 직무능력을...
교보증권, 코오롱베니트 등 86곳이 10년 연속 장애인 고용에 무심한 기업(공공기관 포함)이란 '꼬리표'를 달았다.
17일 고용노동부는 장애인 고용률이 일정 기준에 못 미쳐 경고를 받았음에도 장애인 고용 노력을 충분히 기울이지 않은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515곳의 명단을 공개했다.
고용부는 장애인고용촉진법에 따라 50인 이상 공공기관과 300인 이상 민간...
14:00 공공기관 CEO 안전혁신 리더십 교육(비공개)
△거시경제금융회의 개최(석간)
△제2차 혁신조달 경진대회 개최 결과(석간)
△제9회 재정운용전략위원회 개최(석간)
△데이터 활용과 협력을 위한 통계청-사학연금공단 업무협약 체결
△건설현장 보유 주요 공공기관 CEO 안전혁신 리더십 교육 실시
△2021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
△2020년 건설업조사...
인재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현실을 고려할 때 중소기업의 일자리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의 기능 고도화 필요성 역시 제기됐다.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플랫폼은 활용 정보 부족과 구직자의 외면으로 실질적인 활용도가 저조하며, 민간 플랫폼의 경우 무분별한 정보의 범람으로 중소기업 브랜드의 저해를 가져오고 있다.
청년 구직자들을 위한 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