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한 근로복지진흥기금에 기부하며, 직원 역시 마음을 모아 이번 기부에 동참하기로 했다.
정 원장은 "이번 합의는 국가적 재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노사가 한마음으로 뭉친 결과"라며 "KEIT는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만큼 앞으로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대신 고용부가 올해 2월 발표한 2019년 말 누적 기준 실적 자료를 보면 정규직 전환 결정 인원 19만3252명(기간제 7만3430명 및 파견·용역 11만9822명) 중 13만1988명(75.9%)이 공기업 등 국가기관에 직고용됐다. 공공기관이 설립한 자회사에 고용된 인원은 4만978명(23.6%)이며 나머지 1000명(0.5%)은 제3섹터 방식으로 정규직 전환됐다.
이러한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은...
국제학과는 졸업 후, 국제기구, 다국적 기업, 언론 및 방송, 비영리단체(NGO), 공공기관 등에 진출합니다. 또한 국제대학과 국제대학원 간의 학석사 연계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학사와 석사(국제관계학, 국제통상협력학, 국제경영학, 국제개발협력학) 학위를 5년 만에 획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잘 만들어져 있어 대학원에 진학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출처...
또 조직 발전, 화합에 기여하고 성과 창출이 우수한 모범직원 8인, 공공기관 경영평가 3년 연속 A등급 달성에 이바지한 경영평가 유공자 16인에 대한 포상과 전 직원 대상 다양한 추첨 이벤트도 열었다.
에너지공단은 본사 울산 이전 후 40주년을 맞아 더 행복한 도시 ‘울산’을 만들어 가기 위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지역예술가와 사회적 기업이...
올해 정부는 혁신구매 활성화를 위한 ‘혁신구매목표제도’를 추진, 국가·지자체·공공기관 물품 구매액의 1%(약 4,100억원)를 혁신구매에 활용하고 실적을 기관평가에 반영하기로 하며 범정부 혁신조달 플랫폼인 ‘혁신장터’를 개통했다. 일반적인 경쟁입찰 방식과는 달리 혁신장터에 등록된 혁신제품은 정부,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 직접 수의계약이 가능하다....
중진공은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2019년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중진공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동참하는 차원으로 7월 지급하는 경영평가성과급 일부를 반납하거나 온누리상품권으로 대체 지급한다고 밝혔다.
앞서 중진공은 4월부터 4개월간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기관장 30%, 임원 10%의 급여를 반납했다. 이번 경영평가 성과급은...
수출할 계획”이라며 “스마트팜 패키지 수출이 활성화되면 우리가 치고 나갈 수 있는 분야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박 이사장은 취임 후 2030 미래비전으로 고객만족, 혁신선도, 현장중심, 공감동행이라는 4가지 핵심가치를 제시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재단은 최근 2019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A등급은 3년 연속으로 대단한 성과다.
지난해 4월 고객만족도 조사(PCSI) 조작과 관련해 최근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D등급을 받은 한국철도공사가 대대적인 인사쇄신과 구조개혁에 나선다.
한국철도는 25일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에 대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근본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적쇄신과 함께 전사적인 구조개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선 고객만족도 조사 조작과 관련해 문책인사를...
정부는 25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8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제2차 공공기관 현장공감 중소기업 규제애로 개선방안'을 확정·발표했다.
42만 명 고용, 54조 원 조달, 326조 원 매출을 담당하는 공공기관들은 민간기업, 특히 중소기업에 중요한 비즈니스 파트너지만 국가 ·지자체와 달리 규제혁신의 사각지대다. 이에...
19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9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에 따르면 한국철도는 2018년 B등급에서 지난해 D등급으로 두 단계나 하락했다.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를 조작한 사실이 들통났기 때문이다.
안일환 기재부 2차관은 이날 "고객만족도 조사를 조작한 한국철도에 대해서는 고객만족도 지표를 0점 처리하고 윤리경영, 리더십 등 관련 비계량 지표...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우체국물류지원단과 대한석탄공사의 희비가 엇갈렸다.
전년도에 최하위등급인 E(아주미흡)등급을 받았던 대한석탄공사가 D등급으로 한 계단 올라서고, 반대로 D등급을 받았던 우체국물류지원단이 한 단계 강등돼 꼴찌라는 불명예를 안았기 때문이다.
기획재정부가 19일 발표한 '2019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기획재정부(기재부)가 주관한 2019년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다만 감사평가에서는 최하위 등급인 '미흡'을 받았다.
기재부가 발표한 2019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에 따르면 13개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 가운데 중진공을 포함한 3개 기관이 A등급을 획득했다. 전체 129개 평가대상 공공기관...
2019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에너지 공공기관 중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남동발전, 한국에너지공단, 한국광해관리공단이 A등급(우수)을 받았다.
3년 연속 E등급(아주미흡)을 받았던 대한석탄공사는 지난해 D등급(미흡)으로 한 계단 올라섰다.
기획재정부가 19일 발표한 '2019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강소형 기관 43곳 중 한국광해관리공단,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등 5곳이 A(우수)등급을 받았다. 최우수(S)등급과 최하위(E)등급을 받는 곳은 없었다.
기획재정부가 19일 발표한 '2019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에 따르면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한국광해관리공단,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2019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공기업에서는 한국감정원 등 6곳, 준정부기관에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10곳, 강소형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등 5곳이 A등급을 받았다. S등급은 올해도 없었다.
반면 D, E급인 17개 기관 중 재임 기간 6개월 이상인 기관장 15명에 대해 경고 조치했다. 유일하게 최하등급인 E등급을 받은 우체국물류지원단 기관장은...
2019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공기업 중 한국감정원, 한국남동발전, 한국도로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조폐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6곳이 우수(A)등급을 받았다.
준정부기관 중에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예금보험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관광공사, 한국국제협력단, 한국에너지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