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의실)
△산하 공공기관기관장 회의(석간)
△2018년 상반기 기준 직종별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발표
△대전 현장노동청 방문 및 노동시간 단축 우수사업장 방문
26일(화)
△김영주 장관 08:00 경제현안간담회(서울청사) 10:00 국무회의-근로기준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고용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숙련기술장려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1월 공공기관운영위원회는 금감원을 공공기관으로 지정하지 않는 대신 공공기관 수준의 경영공시를 수행하고, 공기업·준정부기관 경영평가단 중 1인 이상이 참가한 가운데 엄격한 경영평가를 받도록 했다. 상급기관인 금융위원회가 추진 실적을 공운위에 보고해 그 결과가 미흡할 경우 내년에 공공기관으로 지정하기로 했다.금감원은 2007년에 공공기관으로 지정된 바...
정부가 19일 2017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에너지 공기업 중 한국동서발전이 유일하게 A(우수)등급을 받았다. 전년도와 비교해 등급이 한 단계 상승한 것이다.
반면 A등급을 받았던 한국서부발전은 C(보통)등급으로 추락했다. 대한석탄공사는 2016년도에 이어 최하위 등급인 E(아주미흡)등급을 유지했다....
한국석탄공사와 아시아문화원 등 8곳이 2017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낙제점인 E등급을 받았다. 특히 석탄공사와 아시아문화원은 전년에 이어 올해도 E등급에 속해 오명을 남겼다.
19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7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에 따르면 공기업에선 대한석탄공사와 그랜드코리아레저가 최하위 등급(E)을 받았다. 강소형 제외...
19일 발표된 ‘2017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에 따르면, 공기업·준정부기관 평가에서 최하등급인 E등급 기관의 비율은 2016년 3.4%에서 지난해 6.9%로 확대됐다. 기관장·감사 평가에서 미흡등급을 받은 기관장·감사도 2명에서 3명으로, 2명에서 6명으로 각각 늘었다.
공기업 중에는 그랜드코리아레저와 대한석탄공사가, 강소형을 제외한 준정부기관 중에는...
기획재정부가 19일 발표한 2017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부산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마사회,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서부발전, 한국전력기술, 한국철도공사, 한전KDN, 해양환경관리공단 등 11곳이 공기업 상대평가 종합부문 C(보통)등급을 받았다.
절대평가의 경우 이들 11곳과 주택도시보증공사...
기획재정부가 19일 발표한 2017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대한석탄공사,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환경공단 등이 E등급을 받았다.
그랜드코리아레저, 대한석탄공사는 공기업 상대평가와 절대평가에선 모두 각각 E등급을 받았다.
△강소형 제외 준정부기관(상대평가)에선 우체국물류지원단, 한국국제협력단,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강소형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