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숍라이트 클래식, 마라톤 클래식,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오픈(3승)
다니엘 강(미국) LPGA 투어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박성현 US여자오픈 챔피언십,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2승)
이미향 애버딘 에셋 매니지먼트 레이디스 스코티시 오픈
고진영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지은희 스윙윙 스커츠 LPGA 타이완 챔피언십
※a=아마추어
지난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클럽 오션코스에서 열린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고진영(22·하이트진로)은 2주 연속 우승을 노린다.
고진영은 “우승한 좋은 기운으로 메이저대회를 치를 수 있어 정말 기쁘다. 하지만 들뜬 마음을 최대한 절제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내 골프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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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향 애버딘 에셋 매니지먼트 레이디스 스코티시 오픈
고진영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a=아마추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2~1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6316야드) ▲사진=하KEB나금융그룹/JNA 정진직 포토
◇다음은 우승자 고진영의 일문일답
-19언더파 269타는 대회 최저타 기록이다.
초반에 보기 2개를 범해서 너무 놀랐다. 하지만 골프는 끝까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긴장할 필요가 전혀...
초반에 고진영 선수가 좋지 않았지만 다 버디로 만회를 했다. 고진영 선수가 타수를 낮추면서 나에게 좀 더 긴장감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퍼팅 스트로크가 흔들린 것 같다.
-고진영 선수가 LPGA 출전 티켓을 땄는데 선배로서 조언한다면.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는 선수인 것 같다. 워낙 KLPGA에서도 잘하는 선수이다. 그래서 하던 대로 잘 할 것 같다. 내가 해줄 수...
전인지는 1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631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챔피언조에서 경기를 벌였으나 고진영(22·하이트진로)에게 우승을 넘겨줬다. 3위로 경기를 마쳤다.
전인지는 이날 3타밖에 줄이지 못해 16언더파 272타를 쳐 고진영게 3타차로 졌다.
고진영은 이날 4타를 줄여 19언더파 269타를 쳐 우승했다. 고진영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2~1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6316야드)
▲JTBC골프, 최종일 경기 오전 11시부터 생중계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3라운드 주요선수 조편성 및 티오프 시간
△1번홀
오전 10시27분 전인지(-9)-고진영)-9)-에인절 인(-11)
오전 10시16분...
한치앞을 예측하기 어려운 경기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전인지가 이틀째 경기에서 신바람을 일으키며 박성현(24·KEB하나은행)과 전인지(23), 고진영(22·하이트진로)과 함께 우승경쟁에 합류했다.
전인지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폭풍타를 몰아치며 전날 공동 16위에서 공동 2위로 껑충...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4승을 올리며 국내파 ‘대세’인 이정은6(21·토니모리)을 비롯해 시즌 3승의 김지현(26·한화), 오지현(21·KB금융그룹), 고진영(22·하이트진로)도 출사표를 던졌다. 특히 국내 선수들은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바로 LPGA투어에 직행하기 때문에 어느 대회보다 ‘욕심’이 나는 대회다. 아마추어 신분으로 KLPGA투어에서 2승을 올린...
9시29분 고진영-재키 컨콜로노-브리타니 린시컴
15조 오전 9시40분 펑샨샨-아자하라 무노즈-박희영
17조 오전 9시51분 크리스티 커-김세영-안신애
19조 오전 10시2분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이민지-이정은6
21조 오전 10시13분 미셸 위-브룩 헨더슨-김지현
22조 오전 10시24분 최혜진-전인지-리디아 고
25조 오전 10시24분 유소연-렉시 톰슨-박성현...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4승을 올리며 국내파 ‘대세’인 이정은6(21·토니모리)을 비롯해 시즌 3승의 김지현(26·한화), 오지현(21·KB금융그룹), 고진영(22·하이트진로)도 출사표를 던졌다. 특히 국내 선수들은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바로 LPGA투어에 직행하기 때문에 어느 대회보다‘욕심’이 나는 대회다.
아마추어 신분으로 KLPGA투어에서 2승을 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