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 고용안정·취업지원 42개 △외국인력제도 운영·지원 7개 △맞춤형 취업 및 채용지원 서비스 8개 △사업주 지원 장려금 22개 △두터운 고용안전망 구축 11개 △자율·창의적 직업능력개발 지원 19개 △합리적 노사관계 및 상생 노사협력 지원 10개 △근로조건 개선 및 불합리한 차별 해소 9개 △임금보장 및 퇴직연금 등 근로복지 확충...
우선 인바운드 여행업계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고용, 상품개발 및 해외 네트워크 구축 등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선다. 시는 서울 소재 종합여행업 소기업 대상으로 올해 인바운드 관광객 누적 100명 이상 유치 시 업체당 고용지원금 500만 원을 3월부터 지급한다.
또 서울페스타 관광상품을 개발해 외래 관광객 50명 이상 모객 시 1인당 2만 원, 여행사별 최대 500만 원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년들에게는 안정적 참여를 위한 지원금을 제공한다. 단기 프로그램을 이수한 청년에게 지원금 50만 원을 제공한다. 중장기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참여 수당 250만 원, 지원금 50만 원,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지원 등을 지원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다시금 취업에 도전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운영상황을 꼼꼼히...
제롬 파월 연준 의장도 1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주 및 지방정부에 현금이 넘친다”며 “올해 경제성장을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주 발표된 고용지표도 연착륙 가능성을 뒷받침했다. 3일 미국 노동부는 1월 비농업 고용이 51만7000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18만5000개)를 세 배가량 웃돈 것이다....
분쟁해결 지원방안’ 발표
△2023년 근로감독 추진계획 발표
18일(수)
△고령자 고용안정지원금 사업 안내
19일(목)
△고용부 장관 10:00 국정현안조정회의(미정), 14:30 도-농 상생 농업일자리사업 업무협약식(문경)
△고용부 차관 08:30 차관회의(정부서울청사), 14:00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입학식(서울 강남구)
△’22년 산업재해현황 부가 통계...
예를 들어 중국에서 공장 증설을 위해 300억 원을 투자해야 한다면, 국내에서 350억 원을 투자하더라도 정부 지원이 많고 시장이 안정적이기 때문에 복귀를 선택한다는 것이다. 고용지원금도 나오기 때문에 기업으로선 복귀가 유리하다.
산업부가 국내 복귀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도 해외 투자환경 악화와 국내 내수시장 확대가 주요 복귀 요인으로...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을 2배로 늘리고 정착지원금도 인상한다. 후계농자금 지원 한도는 최대 5억 원까지 확대하고 금리를 낮춰 금융부담 완화에 나선다.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대상은 56만 명이 더 수령할 수 있도록 하고, 가루쌀과 논콩, 밀 등의 이모작에 대한 전략작물직불제도 신설해 지원한다.
기획재정부와 관계부처가 5일 발간한 '2023년부터 이렇게...
고용유지지원금과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2개 사업은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장려금은 취업 취약계층의 채용 촉진, 실직위험이 있는 재직자의 계속 고용지원,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일자리 질 향상 등을 목적으로 사업주 또는 근로자를 지원하는 보조금 사업이다. 지난해 고용장려금 사업은 2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으며, 고용장려금 예산은 1년...
생활지원금은 35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인상한다.
악화하는 고용 여건 개선을 위해서는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추진한다.
청년에 대해서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1년 960만 원에서 2년 1200만 원으로 늘리고, 인턴십과 공공기관 체험형 인턴 등 자리도 약 4만 개 이상 창출한다. 아울러 고용 안정을 위해 중소기업 청년 정규직 고용세액공제 한도를 현재 1인당...
일례로, 안정적인 일자리를 희망하나 당장 직면한 생계 어려움으로 임시 일자리를 전전하는 구직자에게는 생계안정지원금 등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해 구직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성호 고용부 고용정책실장은 “디지털 혁명, 노동시장 전환 등 고용 환경 변화로 구직자들의 더 큰 도전이 필요한 상황에서 도약보장 패키지는 구직자 관점에서 필요한...
2020~2021년 코로나19 고용 충격 완화에 기여해온 고용유지지원금(5981억→1974억 원), 청년채용특별장려금(4959억→401억 원) 등 고용장려금 사업 예산도 1조4282억 원 줄었다. 코로나19 완화로 해당 사업을 평시 수준으로 되돌린 것이다.
청년 취업자의 자산증대와 중소기업 취업 유도를 위한 청년내일채움공제 예산(6375억 원)도 청년인구 감소 및 고용여건 개선...
어르신들께는 기초연금을 인상하고, 양질의 민간·사회 서비스형 일자리를 확대하여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겠습니다.생활물가 상승으로 인한 서민들의 필수 생계비와장바구니 부담을 덜어 드리기 위한 예산도 적극 반영하였습니다.우선, 에너지 바우처 지원을 확대하고, 농·축·수산물 할인 쿠폰 규모를 금년도의 590억 원에서 1,690억 원으로 약 3배 확대했습니다....
코로나19와 같은 위기가 재발할 경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고용유지를 위해 먼저 과감히 대출하여 유동성을 채워주고 그 이후에 적정요건을 충족하는 지출을 이행하면 이를 재난지원금으로 간주하여 대출금에서 탕감해 주는 것이다.
현행 지원제도를 그대로 놔두면 새로운 재난이 닥쳐왔을 때 똑같은 시행착오를 반복할 따름이다. 매출감소로 인해...
건전 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예산 지원이 절실한 사회적 약자와 미래 세대, 물가 안정에 대해선 재정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 정부 예산이 반영되도록 요구했다”며 “건전 재정은 단순히 예산을 줄이는 게 아니라 관행적이고 불필요한 예산을 대폭 축소해 사회적 약자, 청년, 민생에는 아낌없이 지원토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불요불급한 예산을 줄여...
못하고 고용 불안에 시달리는 등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두나무는 보호종료아동들을 돕고 있는 사회적 기업 ‘브라더스키퍼’와 함께 이들이 어엿한 미래 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자립 지원 프로그램들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향후 5년간 총 30억 원 규모의 지원금을 조성하고, 소셜 벤처 및 사회적 기업들과 협력해 일자리 체험형...
6차 신청은 1~5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중 한 번도 지원받지 않은 특고와 프리랜서 가운데 작년 10~11월 중 근로자 고용보험 미가입자를 대상으로 한다. 소득 요건은 50만 원 이상 소득 발생과 2020년 연소득(연수입) 5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예술인 또는 특고 자체 고용보험 가입자도 신청 자격이 주어지며 근로자 고용보험과 이중으로 가입된 자는 지원...
고용촉진장려금, 고용안정장려금, 출산육아기 고용안정장려금, 고용창출장려금, 휴업 등 고용유지지원금, 고령자계속고용장려금, 고령자고용지원금 등 9개 장려금의 신청기간을 명시하거나, 위임근거를 명확히 했다.
고용유지지원금, 지역고용촉진지원금, 고용촉진장려금, 출산육아기 고용안정장려금 등 4개 장려금의 지원대상·업종은 고용부 장관이 정하도록 규정했다.
4%), ‘최저임금 상승분 지원 확대’(42.4%), ‘최저임금 산입범위 조정’(26.3%) 등의 답변이 많았다.
특히 최저임금의 구분 적용에 관해서는 응답자의 86.2%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단일 최저임금이 계속 적용될 경우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지원책으로는 고용안정지원금 지원 확대(56.7%), 세금 감면 혜택 제공(50.3%), 인력보조금 지급(48.9%) 등의 순으로 높았다.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신규 신청 개시
△‘22년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양성 사업 협약식
△제2회 K-디지털 트레이닝 해커톤 시상식 개최
△‘22년도 제3차 고용정책심의회 개최
23일(목)
△고용부 장관 11:00 노동시장 개혁 추진방향 브리핑(세종청사)
△고용부 차관 10:30 차관회의(서울청사)
△노동시장 개혁 추진방향 발표(석간)
24일(금)
△고용부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