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에서 고시원이 가장 많이 위치한 관악구에서 6472명(19.2%)으로 최다 신청했다. 이어 광진구(6.6%), 동작구(6.3%), 마포구(5.7%), 성북구(5.3%) 순이었다.
주택 유형은 단독ㆍ다가구주택 거주자가 48.7%, 다세대 주택 24.5%, 오피스텔 17.1%, 고시텔 3.9%, 비주거용 건물 1.8%, 아파트 1.7%, 연립주택 1.2%, 셰어하우스 1.1%를 차지했다.
기준중위 소득 120% 이하...
2020-07-06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