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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수능 예비소집일…“예비소집에 꼭 참석해야”
    2023-11-15 08:53
  • 중학생 후배 몸에 잉어·도깨비 새긴 자퇴생…특수상해 혐의 인정될까
    2023-11-14 15:33
  • 교육감협 “2028 대입, 수능·내신 절대평가 전환해야” 제안
    2023-11-14 10:39
  • 또래 감금·성폭행 후 SNS 생중계한 고교생…구속영장 발부
    2023-11-14 06:56
  • 한화 건설부문, 올해 대전 마지막 분양 '도마 포레나해모로'
    2023-11-13 10:58
  • "학부모 갑질 정황 없어"…경찰, 용인 체육 교사 사망 사건 내사 종결
    2023-11-12 16:17
  • 쌓았다 허물었다…‘오락가락’ 학교담장 정책
    2023-11-12 10:00
  • 전주고 70회 동문 ‘졸업 30주년 기념행사’ 오는 25일 개최
    2023-11-11 15:00
  • [글로벌 시민] 유럽에서 본 한국의 대학입시
    2023-11-10 05:00
  • 금융당국, 조기 금융교육에 전력…“아는 것이 힘이다”[금융 문맹률 낮추자④]
    2023-11-10 05:00
  • “중3, 고교학점제부터 대입까지 이렇게 준비하세요”
    2023-11-09 12:00
  • 고3 재학생 대학진학률 2년 연속 하락…“N수생에게 밀려”
    2023-11-08 15:32
  • 전문가들 “2028 대입개편안, 현실적이지만 다양한 논의 필요”
    2023-11-06 15:07
  • '또래 살인' 정유정 사형 구형…“반성없이 거짓말만 반복, 교화 가능성 없다”
    2023-11-06 14:51
  • 이주호 1년 “교육개혁 추진 속도…대통령실과 '엇박자' 줄여야”
    2023-11-06 14:43
  • 노봉·방송법은 시작…양곡·간호법도 다시 온다
    2023-11-05 16:09
  • 지역 우수 고교생도 지방대 가도록...교육발전특구 3년간 시범운영
    2023-11-02 14:00
  • 관악구, SG미래학교 캠퍼스 진로설계 프로그램 운영
    2023-10-31 16:04
  • 교육부, '입시비리 신고센터' 설치…11월 집중 신고기간 운영
    2023-10-31 15:31
  • 분당 아파트서 또래 여학생 살해한 고교생 체포
    2023-10-31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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