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및 서류평가’, 2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작성 및 서류평가’로 나뉘며, 교사와 대학 입학관계자와의 대화로 진행된다.
서울여자대학교는 이번 포럼을 통해 교사들의 진학지도 전문성을 높여 고교교육 정상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석문의 : 서울여자대학교 입학처 02-970-7993 (http://admission.swu.ac.kr/program/program.php)
올해 교육부의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된 건국대는 이번 정시모집에서 가ㆍ나ㆍ다군 모두 수능 90%와 학생부 10%를 합산해 반영, 총 1524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이번 정시전형에서는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이 계열별로 다르다. 인문계의 경우 국어B 30%ㆍ수학A 25%ㆍ영어 35%ㆍ탐구 10%를, 자연계는 국어A 20%ㆍ수학B 30%ㆍ영어 30...
전국 고교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화학탐구 프런티어 페스티벌에서는 서울과학고팀이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경기과학고팀과 현대청운고팀은 각각 교육부장관상과 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일준 산업부 산업정책실장과 허수영 한국석유화학협회장 등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했다. 화학산업계는 북미와 중국의 대규모 설비 확대에 따른 경쟁구도 심화...
건국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선정한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추가지원 사업에서 공동사업 부문과 공동연구 부문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별 대입전형이 고교 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해 바람직한 전형을 운영하는 대학을 선정·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7월 건국대 등 60개 교가 선정됐다....
이외에도 △ IT전공 고교생 장학금 후원 △광주U대회 입장권 취약계층 기부 △청소년 IT교육 △장수사진 촬영 및 액자지급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나주목사 고을 시장으로부터 식자재 구매 등 정보격차 해소와 정보접근성 향상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봉사활동을 연중 시행 중이다.
최근 서울과기대의 높아진 위상과 관련이 있다”면서 “서울과기대는 2012년 산업대학에서 일반대학으로 전환 후 대외 평판도와 입시결과가 매년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과기대는 2년 연속 고교교육정상화 기여대학으로 선정돼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인 전공체험 프로그램, 진로진학 상담 프로그램 등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앞서 서울여대는 학부교육선도대학(ACE) 육성사업에 2주기 연속으로 선정됐으며, 대학특성화사업(CK-Ⅱ) 5개 사업단 선정, 고교교육정상화기여대학 선정, 대학 최초 대한민국인성교육대상 수상, 정보보호특성화지원대학 선정 등 주요 정부재정지원사업에 연달아 선정됐다.
전혜정 총장은 “6년간 ACE사업을 진행하면서 우리 대학의 교육과정이 질적으로 크게...
전형의 수능 고득점 합격생들에게 학부 4년 등록금 전액과 대학원에 진학할 경우 석박사 과정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KU글로벌리더 장학’ 등 다양한 장학 혜택을 부여한다.
건국대 박찬규 입학처장은 “학생부종합전형의 확대와 논술 최저학력기준 폐지 등으로 수험생들의 부담을 완화하면서도 우수 학생 유치와 공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개 및 진로 안내 △체험활동 △선배와의 대화 등 대학 전공을 미리 체험해보고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7월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된 가톨릭대는 고교 연계 강화를 위해 전공체험 행사 외에도 인성함양 캠프, 학생부종합전형 체험캠프 및 멘토링, 고교-대학 연계 심화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성신여대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한 2015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9억 1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31일 밝혔다.
성신여대는 2009년 교육부의 입학사정관제 운영지원 사업에 선정된 이후 4년 연속 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 선정 및 사범대 인센티브 대학으로 정부의 지원을 받아왔으며, 올해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이에 따라 종합평가에서 건국대는 한양대, 서울시립대, 서울대에 이어 4번째로 고교교육 정상화에 기여하는 대학으로 꼽혔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앞서 건국대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선정하는 2015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 사업’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전체 대학 가운데 3번째로 많은 총 17억 원의 관련 사업 정부 재정지원을 받는다.
서울여자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실시한 2015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총 112개 4년제 대학이 신청해 60개 대학이 선발된 이번 사업에서 서울여대는 11억 5000만 원의 예산을 배정받았다.
서울여대는 2016학년도 입시에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전체 모집정원의 48% 이상을 선발하며 학생부위주전형을...
가톨릭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20일 발표한 2015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4년 처음 시행된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의 입학전형이 고교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해 지원을 신청한 대학 중 바람직한 전형을 운영하는 대학을 선정,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또한 아시아 저개발 5개국서 소외지역 어린이 교육 봉사활동을 수행하는 '라온아띠'와 전국 초ㆍ중ㆍ고교생에게 경제, 금융 교육을 지원하는 200명의 경제금융교육봉사단 '폴라리스'를 한국YMCA전국연맹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청소년을 위한 미래가치 창출과 국내외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은행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한 이번 컨퍼런스는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에 대한 고교교사의 이해를 높여 공교육 내실화와 학생부종합전형 안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퍼런스에서는 2016학년도 입학전형에 대한 안내와 함께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 이해에 대한 특강과 실제 모의서류평가를 진행했다.
건국대는 2011년부터 매년 전국...
이번 컨퍼런스는 ‘고교교육정상화 기여대학 방향’이란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전남대학교와 영남대학교, 중앙대학교에서 2015년 선행학습영향평가연구 사례를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받을 예정이다.
김경숙 한국대학입학사정관협의회장(건국대 입학전형전문교수)은 “입학사정관제 도입 이후, 대학입학전형은 다양한 전형관련 연구와 입학전형결과분석으로 과학적...
교육부는 6일 2015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발표했다.
올해 사업의 주요내용으로는 올해는 총 500억원의 예산을 60개교 내외의 대학에 지원하며, 대학의 전형운영 및 전형개선을 위한 노력이 고교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대학을 선정한다.
학교당 지원액은 최고 30억원에서 최저 2억원 내외로 평가결과뿐만...
◇중국판 장학퀴즈 ‘장웬방’ = 우선 교육분야에서는 2000년부터 2012년까지 550여회가 방송된 중국판 장학퀴즈 ‘SK장웬방’이 중국 사회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구가했다. 국영방송인 BTV가 프로그램 이름 앞에, 그것도 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 앞에 특정 기업 이름을 붙인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었다. 이는 SK그룹이 한·중 수교 이전부터 중국에 진출해 꾸준히...
산학일체형 도제학교(재학생 일학습병행제)는 교육개혁 중 하나로 독일‧스위스에서 발달한 도제교육 모델을 우리 현실에 맞게 도입해 고교 직업교육을 산업수요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산학일체형 도제학교와 참여기업은 사전에 채용약정을 맺고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운영하며, 참여학생은 고교 2~3학년 간 학교와 기업을 오가며 이론과 현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올해 대교협 총장 세미나, 처장 협의회 등을 통해 자유학기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과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김재춘 교육부 차관은 모두 발언에서 “전경련과 대한상의의 회원 기업, 대교협과 전문대교협의 회원 대학, 그리고 정부부처와 소속․산하기관이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