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가평베네스트, 남촌, 이스트밸리 등 일부 수도권 회원제 골프장은 10억원이 훌쩍 넘는 시세를 보이며 고공비행을 이어갔다.
2700만원(1998년)까지 떨어졌던 남서울은 2007년 3억1800만원으로 치솟았고, 3050만원(1990년)이던 뉴서울은 4억400만원(2008년), 3350만원(1992년)이던 88은 4억원(2006년), 1990년 춘천CC로 문을 연 라데나는 2850만원(1998년)에서 3억500만원...
2014-03-21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