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2017년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태 이후 코로나19가 발생하며 침체기가 이어진 결과다.
업계 1위인 롯데는 2019년 9조3539억 원, 2020년 6조2210억 원, 2021년 5조6695억 원, 2022년 5조3469억 원으로 꾸준히 매출이 줄었다. 신라는 2019년 6조5873억 원, 2020년 3조3855억 원, 2021년 4조3396억 원, 2022년 4조3505억 원으로 매출이 줄었다. 신세계도 해당...
2023-04-04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