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 협력 강화(석간)
△제4차 한-호주 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원회 개최
△코로나 시대,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기술규제 대응 이정표 논의
△지속가능경영대상 포상 및 우수사례 발표
△해외진출관심 기업 대상 통상지원 카툰자료집 발간
△RCEP 수출 유망업종 간담회 개최
10일(목)
△산업부 장관 10~13일 베트남 출장
△산업부 차관 09:00...
성 장관은 "이번 공동위는 코로나19라는 전 세계적 위기 상황 속에 양국협력의 모멘텀을 이어나가는 매우 중요한 자리"라며 "양국의 경제협력 발전을 위해 산업협력 및 교역 투자를 더욱 활성화하고, 코로나19 시대의 환경 변화에 맞춘 그린·디지털 분야 협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양국은 한국의 기술력과 투르크메니스탄의...
경제공동위 화상회의 개최
△'한-스웨덴 디지털경제통상 포럼' 개최
△'제6차 한-불 신산업 기술 협력포럼' 개최 계획
△10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
△WTO 오타와그룹 통상장관 회의 참석
24일(화)
△산업부 장관 08:30 국무회의(세종청사)
△통상교섭본부장 08:30 국무회의(서울청사)
△산업부 차관 10:00 산중위 법안소위(국회)
△한-싱가포르...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성윤모 장관과 아탐쿨로프 카자흐스탄 산업·인프라개발부 장관 등 양국의 경제부처 고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9차 한-카자흐스탄 경제공동위원회'(이하 공동위)를 화상으로 열었다.
양국은 이번 회의에서 한국의 우수한 기술과 카자흐스탄의 자본을 결합한 '현대차-아스타나모터스사 자동차 협력사업'이 지난달 알마티 공장 준공식을...
이번 공동위는 과기정통부 정희권 국제협력관, 핀란드 고용경제부 일로나 룬스트롬(Ilona Lundstrom) 기업혁신국장이 수석대표로 회의를 주재했다.
공동위에서는 양국의 과학기술 현안 공유 등 과학기술협력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우선,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핀란드 오울루 대학은 6G 이동통신 보안 국제적 핵심기술을 선점하고 국제 표준화 조기 달성을...
기재부는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면 제19차 경제공동위를 한국에서 정식으로 개최해 '9개 다리 행동계획 2.0'을 바탕으로 경제협력을 활성화해 나갈 것"이라며 "수교 30주년 기념사업을 통해 외교·문화·예술 등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청사)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신남방 등 아시아 대상 코로나19 긴급자금 2억불 신규 지원(석간)
△제22차 재정관리점검회의 개최
△기획재정부, 확대간부회의 개최
27일(화)
△부총리 08:00 혁신성장전략회의(서울청사),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17:00 한·러 수교 30주년 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 겸 경제공동위원회 수석대표 간 회의(영상, 비공개)...
공동위는 작년 9월 문재인 대통령의 미얀마 방문을 계기로 합의된 장관급 경제협력 채널로, 무역·산업·에너지·투자 분야에 걸쳐 양국 간 포괄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설치됐다.
당초 올해 상반기 미얀마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연돼 순방 후 1년째가 되는 이번 달에 화상회의로 열리게 됐다....
통상산업협력공동위(더플라자H)
△산업부 차관 14:00 대정부 질문(국회)
△넥쏘용 수소연료전지 최초 수출(석간)
△추석 명절 대비 유통시설 집중 방역관리 추진(석간)
△아세안의 마지막 미개척 시장, 미얀마와의 경제협력 본격 논의
△2019년도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 결과 발표
△제1차 한-독 고위급 대화 통상분과 워킹그룹 개최
△국표원, 안전한 제품...
이 관계자는 "양 정치국원의 방한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중국 고위급 인사의 첫 방한"이라며 "이달 초 외교부 경제조정관이 중국 칭다오(靑島)에서 열린 한중 경제공동위 참석차 방중하는 등 양국이 소통을 계속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서 실장과 양 정치국원의 회담 장소가 서울이 아닌 부산으로 잡힌...
한·중 양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각종 제약 상황 속에서도 외교장관 회담(2.15), 외교차관 화상회의(4.17), 경제공동위 개최(8.1) 등 고위급 소통을 지속하며 △공급망 재개 협력, △신속통로(패스트트랙) 운영 등 교류를 지원했다.
그 결과, 5월부터 시행한 한·중 신속통로(패스트트랙)으로 약 7000여 명의 우리 기업인이 중국 입국을 완료(7월...
원산지 증명서 기재 품목 수를 20개에서 50개로 확대하기로 합의한 것과 관련, 본격적인 개정 절차에 돌입하기로 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최대 교역국인 중국과 정기적으로 FTA 공동위를 열어 우리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FTA를 통해 양국 간 경제협력 강화하겠다"며 "양국 간 교역·투자가 호혜적인 방향으로 지속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기업에 투자보조금 지급, 특혜 자격 부여 등이 적기에 이뤄지도록 경제공동위, 산업협력위 등 정부 간 협력 채널을 통해 투자 애로 해소를 적극 요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유럽의 낙후된 인프라 개발을 위한 프로젝트에 우리 기업이 다수 참여할 수 있도록 코트라 무역관, 현지 공관 등과 협력해 프로젝트 수주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경제공동위는 2006년부터 개최했던 경제협력위원회를 2016년 경제공동위로 격상한 후 4년 만에 열리는 회의다.
우리 측은 박기영 산업부 통상차관보를 수석대표로 과기정통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등의 한국 대표단이, 아제르 측에서는 발리자다 교통통신첨단기술부 차관이 수석대표로 경제부, 보건부, 농업부 등 관계부처·기관이 위원회에 참석한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2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버르거 미하이(Varga Mihaly) 헝가리 재무부 장관과 '제3차 한-헝가리 경제공동위원회'를 열고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공동위는 양국 수교 30주년을 기념하고 4차 산업혁명의 도래와 글로벌 밸류체인(GVC) 재편에 대응해 양국 간 실질 협력을 확대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기술협력 포럼 개최(석간)
△산업부, 제3차 한-헝가리 경제공동위 개최
△2019 대한민국 기술사업화 대전 개최
△정부 R&D로 개발된 제품, 공공조달 길 열려
△제17회 임베디드소프트웨어 경진대회 결선 개최
△제4차 한-터키 자유무역협정 공동위원회 개최
△원전 전주기 수출 활성화를 위한 민관합동 무역사절단 파견
△전기매트류·기름난로...
FTA 공동위에서는 관세, 식품과 동·식물에 관한 위생검역(SPS), 무역에 관한 기술장벽(TBT), 무역구제 및 경제협력을 다루는 산하 이행위원회와 투자작업반의 활동 성과를 점검한 바 있다.
양국 장관은 서명에 이어 '베트남 유통서비스산업 역량강화와 상생발전 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MOU는 △유통산업 인력양성 지원 △영세상인 대상 서비스·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