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전라남도, 해남군, 경상북도, 대구경북능금농협, 우정사업본부, 전라남도생산자협동조합 등 10여 곳과 함께 한다.
특별 기획전은 카카오톡 더보기 탭에 있는 ‘카카오톡 쇼핑하기’를 비롯해 ‘카카오장보기’, ‘카카오파머’ 톡채널 등을 통해 진행된다. 채소 꾸러미, 사과, 청경채, 두부, 콩나물, 감자, 쌀, 우럭, 양파, 대파 등 14개 내외의 상품을...
'달구벌막창', '농협 사과' 등 대구ㆍ경북 지역의 특산물과 함께 '아라벨르 토퍼세트', '기라로쉬 침구' 등 대구·경북 소재 중소기업의 상품을 집중 편성했다.
'달구벌생막창'(오후 2시 40분, 이하 방송 시작 시간)은 대구 지역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막창은 일명 '대구 10미' 중 하나로 손꼽힌다. 국내산 돼지 생막창을 사용했으며 달구벌막창 만의 비법 막장 소스가...
전남농협에 따르면 1월과 2월 전남 농가의 곡류, 과일, 채소, 축산물, 수산물 등 전 품목 급식 매출은 평균 11% 이상 급락했다. 실질소득이 낮은 영세농가가 대부분인 점을 감안하면 농가가 체감하는 피해는 훨씬 크다.
LG유플러스는 충북 농가의 친환경 농산물 공동 구매 행사를 진행, 위기에 처한 급식 납품 농가 돕기에 나선다. 판매 친환경 농산물꾸러미는 총...
세부적으로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경북에 48만5000개, 약국에 677만 개, 농협하나로마트에 12만6000개, 우체국에 14만 개, 의료기관에 150만4000개를 배분하고 개학에 대비해 교육부에 소형마스크 142만9000개를 공급한다.
식약처는 전국 약국에 소형마스크 86만4000개를 공급한다. 소형 마스크는 이번 주까지 주 2회 공급하고 다음 주부터는 주 3회로...
이날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된 마스크는 총 850만9000개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경북 지역 50만8000개를 비롯해 약국에서 590만1000개, 농협하나로마트에서 16만2000개, 우체국에서 14만 개를 판매하고 의료기관에는 140만9000개가 공급된다.
또한, 4월 15일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우체국 집배원의 거소 투표용지 등기배달에 필요한 마스크 38만...
이날 공적 판매처를 통해 공급된 마스크는 총 803만1000개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경북지역 41만5000개를 비롯하여 약국 553만9000개, 농협하나로마트 14만1000개, 우체국 14만 개, 의료기관 179만6000개가 각각 배분됐다.
소형 마스크는 수요조사를 거쳐 21일 최대 50개씩 약국에 추가 공급될 예정이다.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농신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 경북 일부(경산·청도·봉화)지역의 농어업인에 대해 최대 3억 원까지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이번 특례보증 적용 대상은 행정기관으로부터 재해 관련 정책자금을 배정받은 특별재난지역의 농어업인, 농림수산단체로 보증비율이 100%인 전액보증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경북지역 46만9000개를 비롯해 약국에서 605만5000개, 농협하나로마트에서 15만8000개, 우체국에서 14만 개를 판매하고, 의료기관에는 166만6000개가 공급된다.
전국의 약국과 서울·경기지역을 제외한 농협하나로마트 전 매장, 전국 읍면소재 지역 우체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가 적용돼 수요일은...
세부적으로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경북지역 88만5000개를 비롯해 약국에 549만3000개, 농협하나로마트에 19만 개, 우체국에 14만 개, 의료기관에는 203만 개가 공급됐다.
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가 적용돼 화요일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2 또는 7인 사람만이 1인당 2개씩 구입할 수 있다. 대리구매는 장애인, 장기요양급여 수급자, 1940년 포함 그 이전...
서울농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조기극복을 위한 성금을 대구·경북농협에 전달했다. 성금은 대구농협 1500만 원과 경북농협 2000만 원 등 총 3500만 원이다.
대구·경북에 전달한 성금은 서울관내 19개 농·축협이 함께 출연했으며, 실의에 빠져있는 대구·경북지역을 위해 마스크 등 방역물품 지원에 사용된다.
이대엽 서울농협 본부장은...
가맹점주들의 생활안정 자금으로 마련된 CU 상생협력펀드의 이용 건수는 전년 대비 무려 6배 높은 수준으로, 현재까지 농협, 우리은행, 기업은행을 통해 총 30억 원가량의 자금 지원이 이뤄졌다. CU 가맹점주에게는 2% 금리 인하 혜택이 주어진다.
확진자가 방문한 점포에는 즉시 민간 전문방역을 실시하고 관련 비용 전액은 본사가 부담하고 있다. 휴업 점포에...
약국에는 568만7000개, 농협하라노마트와 우체국에는 각각 44만3000개와 14만1000개가 배분됐다. 우선 공급 대상인 의료기관에는 160만9000개, 특별 공급 지역인 대구·경북에는 14만1000개를 공급한다.
약국과 우체국은 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가 시행돼 금요일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5나 0인 사람이 1인당 2개씩 구입할 수 있다. 농협하나로마트는 이날까지만 1인당...
11번가가 대구ㆍ경북 사과 농가를 위해 대구경북능금농협, NH농협카드와 함께 온라인 판매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11번가는 대구·경북 지역 사과 농가들이 코로나19 영향으로 오프라인 판매가 급감한 데다 개학, 개원 등이 줄줄이 연기되면서 급식납품 물량까지 줄어 어려움을 겪는 만큼 물량소진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11번가는...
약국에 568만7000개가 공급됐으며, 농협하나로마트와 우체국에는 각각 19만 개, 14만1000개가 배분됐다.
우선 공급 대상인 의료기관에는 145만7000개, 특별공급지역인 대구·경북에는 33만2000개가 돌아갔다.
약국과 우체국에서는 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가 시행돼 목요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4나 9인 사람이 1인당 2개씩 구입할 수 있다. 농협하나로마트는...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전담 지원반과 위원회 등을 신설해 금융지원이 원활하게 실행될 수 있도록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11일 KB국민은행은 코로나19 피해 기업 금융 지원을 위해 ‘대출 심사 신속지원반’과 ‘현장지원반’을 신설했다.
심사...
정부는 지난달 26일부터 시행된 긴급조정조치를 통해 수출 비율을 10%, 약국과 농협, 하나로마트, 우체국 등 공적 판매처를 통한 의무 공급 비율을 50%로 설정해 관리했다. 하지만 마스크 공급 문제가 해결되지 않자 정부는 이달 6일부터는 의무 공급 비율을 80%까지 확대하는 강수를 뒀다. 사실상 대부분의 마스크 물량이 공적 판매처로 공급되게 되는 셈이다.
이에...
약국에는 총 566만3000개, 농협하나로마트와 우체국에는 각각 19만 개, 14만1000개가 공급된다. 우선 공급 대상인 의료기간에는 130만7000개, 특별공급지역인 대구·경북에는 50만1000개를 배분했다.
이날부터 우체국도 '중복구매확인시스템'이 구축돼 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가 시행된다. 우체국과 약국에서 출생연도 끝자리가 3이나 8인 사람이 1인당 2개씩 구입할 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속히 증가세를 보이던 지난달 16~22일까지 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 등 5개 시중은행의 인터넷·모바일뱅킹 이체 건수는 3377만7426건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159만4833건에 비해 7% 증가한 수치다. 농협은행이 전년보다 13% 늘어 증가폭이 가장 컸다. 이어 신한은행이 884만3475건으로 전년(811만3645건)보다 9% 늘었다. 하나은행도...
약국에는 563만 개가 공급되며, 농협하나로마트와 우체국에 각각 19만 개, 14만 개가 배분된다. 의료기관에는 100만 개, 특별공급지역인 대구·경북에는 44만2000개가 공급된다.
마스크 5부제 시행에 따라 화요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2이나 7인 사람이 1인당 2개씩 구입할 수 있다. 우체국·농협하나로마트는 개인 구매이력 확인 전산시스템이 구축되기 전까지 1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