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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오전 10시 '묵념 사이렌'…"1분간 전국서"
    2023-06-06 09:04
  • “현충일 오전 10시 사이렌 소리에 놀라지 마세요”
    2023-06-05 13:46
  • 한‧미‧일, 北미사일에 ‘한몸’ 대응...연내 실시간 정보 공유
    2023-06-03 19:59
  • ‘장마철 대비’ SH공사, 공공임대주택 풍수해 예방 총력
    2023-06-02 20:06
  • 경기도, 김포·파주시에 ‘말라리아 경보’…올해 첫 발령
    2023-06-02 15:26
  • 샹그릴라 대화 개막...대만·남중국해 놓고 미·중 대결
    2023-06-02 14:05
  • “재난문자에 사유‧대피법 담아야”…서울시의회, 조례 개정 추진
    2023-06-01 21:08
  • 오늘부터 코로나 엔데믹…달라지는 점 ‘총정리’ [인포그래픽]
    2023-06-01 15:49
  • 국회 국방위서 北 발사체 대응 놓고 여야 공방…"국민 불안" vs "대처 잘했다"
    2023-06-01 14:54
  • 2023-06-01 09:21
  • IMO “북한 미사일 강력 규탄”...사상 첫 결의문 채택
    2023-06-01 08:27
  • 정부 ‘북한 위성 2차 발사’ 촉각…'경보 혼선' 제도개선 검토 [종합2보]
    2023-05-31 17:00
  • 한반도서 촉발된 '우주전쟁'…北 우주 발사체 발사 의미는 [이슈크래커]
    2023-05-31 16:15
  • 국제사회, 북한 발사 일제 규탄…“평화 위협·안보리 결의 위반”
    2023-05-31 16:11
  • ‘새벽의 공포’ 北발사체 경보 소동...대통령실, NSC 주재 긴급 대응
    2023-05-31 15:52
  • 재난문자에 심장 ‘철렁’…진짜 전쟁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슈크래커]
    2023-05-31 15:35
  • 서울 전역 '위급재난문자' 오발송 혼란…새벽잠 설친 시민들 “양치기경보 될라”
    2023-05-31 15:11
  • 시찰단 “후쿠시마 오염수 처리시설 확인…결론은 정밀분석 필요”
    2023-05-31 13:46
  • 오세훈 “경계경보 문자로 혼란 드려 죄송…오발령은 아냐”
    2023-05-31 13:34
  • [속보] 오세훈 “경계경보 문자로 혼란 드려 죄송…오발령은 아냐”
    2023-05-3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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