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사 △경북·경남 지역에서 67개사 등 현재까지 총 225개사에 스마트공장 사업을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공장 사업은 삼성전자의 제조 경쟁력과 노하우를 중소기업에 전수해 기업의 제조경쟁력을 제고하는 활동으로, 지난해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시작됐다. 삼성전자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각 지역의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해 스마트공장 사업을...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은 25일 경남 창원 두산중공업 러닝센터에서 열린 ‘동반성장 컨퍼런스 2016’에서 “협력사의 수출 확대를 위해 창조경제혁신센터와 대중소기업협력재단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두산중공업의 경쟁력인 만큼 협력사와 선순환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명우 두산중공업...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은 21일 오는 4월 센터 출범 1주년을 앞두고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했다. 박 회장은 이 자리에서 “정부 지원정책이 많은데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센터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모두 얻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은 박 회장이 입주기업 중 하나인 KATEM(산업기계 구동축 생산업체)이 3D프린터로 제작한 시제품에...
최양희 미래부 장관은 “지역전략산업을 통한 규제 프리는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돼 있다”며 “신기술에 기반한 신산업에 대한 규제 프리를 모든 산업에 담고 있지는 못하고 있는데, 좀 더 확장하고 확대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호인 국토부 장관은 자율주행자동차 및 드론 등 산업의 핵심 규제 철폐를, 홍윤식 행자부 장관은 규제 완화를 위한...
창조경제 실무 사령탑인 미래부 1차관 시절엔 전국 17개 시·도에 창조경제혁신센터를 구축하며 창조경제 성과 창출에 기여했다. 특히 금융과 예산 분야에서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잘 내며 정확한 판단과 합리적인 업무처리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차관급에서는 현 정부 출범 후 2년 10개월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정연만 환경부 차관이 행시 26회의...
아울러 울산·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도 우수한 중소기업들을 발굴해, 이번 해양플랜트 기자재 연구개발에 참여시킴으로써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2014년 9월 해양플랜트 기자재 국산화를 위한 TFT를 구성한 이후 압력용기, 공기압축기, 열 교환기 등 중소기업이 개발한 각종 기자재들을 제작 중인 해양플랜트에 실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