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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선거제도 개선에 관한 결의안 심사를 위한 전원위원회
    2023-04-10 14:55
  • 김기현이 쏘아 올린 ‘의원 정수 30석 감축’... 까닭은?
    2023-04-08 06:00
  • 북한, 유엔 인권결의안 채택에 "허위·날조로 일관된 협잡 문서" 반발
    2023-04-06 15:18
  • 유엔 인권이사회, 北인권결의안 채택…한국 공동제안국 복귀
    2023-04-04 20:17
  • 국회, ‘부산엑스포 개최 촉구 결의안’ 만장일치 통과...BIE 실사단에  전달
    2023-04-03 17:58
  • [포토] 국회,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적 유치 결의안 가결
    2023-04-03 16:26
  • [글로벌 사우스를 잡아라] 친디아 “남방의 맹주는 바로 나”…주도권 다툼 본격 시작
    2023-04-02 19:00
  • 선거구 개편 전원위 본궤도...여론은 "현상유지"
    2023-04-02 16:18
  • 美 초등 교장, 다비드상 보여줬다가 해고…"포르노다" 학부모 항의
    2023-03-26 00:43
  • 여야, '선거제 개편' 전원위 개회 합의…단일 수정안 처리키로
    2023-03-23 11:01
  • 한국, 유엔 인권이사회 北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5년 만 복귀
    2023-03-23 06:44
  • 국회 정개특위, '선거제 3개 안' 의결…의원 정수는 모두 유지
    2023-03-22 17:25
  • [세계의 창] ‘AT1 상각’ 스위스에 놀란 EU “우린 채권부터 챙긴다”
    2023-03-22 16:48
  • 국회 외통위서 '차수', '천공' 두고 여야 충돌…대일외교 질타도
    2023-03-21 17:53
  • 정부·여당 없이 ‘강제징용 현안질의’…“尹 탄핵시켜달라”
    2023-03-13 18:04
  • 尹 방일, 과거사·수출규제·지소미아 해결?…변수는 강제징용 해법 반발
    2023-03-11 18:53
  • “한강다리 이름에 집값 수억 원이 달렸다”…강동구 vs 구리시가 싸우는 이유 [이슈크래커]
    2023-03-10 17:23
  • 강제동원 배상안 후폭풍 계속…이재명 “배상안 규탄 결의안 추진 적극 검토”
    2023-03-08 16:49
  • 사우디 외교수장, 우크라 찾아 5300억 원 지원 약속...양국 수교 30년만의 첫 방문
    2023-02-27 08:30
  • 유엔 총회, 러시아 철군 결의안 채택…북한 반대·중국 기권
    2023-02-24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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