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출시해 많은 이용자들에게 합격점을 받은 수집형 RPG ‘에버소울’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전투 시스템이 강점인 대형 MMORPG ‘아키에이지 워’, 근미래 콘셉트의 대작 MMORPG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2D 픽셀 그래픽의 횡스크롤 액션 RPG ‘가디스 오더’ 등 신작을 국내외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일본...
Re:Dive(리:다이브)’, ‘달빛조각사’, ‘프렌즈타운', ‘프렌즈팝콘’, '이터널 리턴’, ‘패스 오브 엑자일' 등도 무료 픽업, 출석, 복주머니 지급 등 이벤트를 준비했다.
컴투스도 대표 IP ‘서머너즈 워’ 게임 및 스포츠 게임 3종 등, 총 여섯 가지 라인업에서 게임을 플레이하고 아이템 선물도 획득하며 풍요로운 설 연휴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서머너즈...
다만 그는 오딘 이후 차기 대작으로 거론되는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의 흥행 여부가 고성장 재개의 핵심이 될 것으로 봤다.
그러면서 "하반기 '에버소울'과 '아키에이지 워'의 글로벌 출시까지 예정돼 있어 오딘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올 하반기를 기점으로 의미 있게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서브컬쳐 모바일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에버소울’은 최근 사전예약이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내년 1월 31일에 글로벌 출시될 계획”이라며 “12월부터는 유명 개발사 엑스엘게임즈가 준비 중인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키에이지 워’의 사전예약 및 내년 1분기 출시가 기대되고 이외 ‘아레스:라이즈 오브 가디언즈’는 내년...
일부 게임 서비스 종료에도 ‘월드오브머신’ 마케팅 대행 매출이 전 분기 대비 크게 증가하며 상쇄
‘프리스타일’ IP는 비수기임에도 전 분기와 유사한 매출 기록
서브컬처 신작 ‘스타시드:아스니아 트리거’ 내년 상반기 정식 출시 전망
‘킹오브파이터즈:스트리트워’, ‘디즈니나이츠사가’ 등이 내년 상반기 출시 시점이 겹칠 수 있어
다작이 기다리고...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케이지 워’는 내년 1분기 출시할 예정이다. 마찬가지로 MMORPG인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모바일 액션 RPG ‘가디스 오더’ 등은 향후 구체적 일정을 공개할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는 MMORPG 장르의 경쟁 심화에 대해 “오딘은 압도적으로 높은 트래픽 규모와 중소과금유저 중심 정책 등으로 젊은 세대로 유저층을 확장해...
블록체인을 적용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 ‘모두의마블: 메타월드’, ‘몬스터 아레나 얼티밋 배틀’, ‘킹 오브 파이터즈: 아레나’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컴투스는 소환형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을 다음 달 북미에 출시할 계획이다. 크로니클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게임으로, 북미에서...
XPLA는 향후 엑스테리오의 신작은 물론, 컴투스 그룹의 글로벌 흥행 IP 기반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월드 오브 제노니아’ 등 대형 게임들의 웹3.0 버전도 준비 중이다. ‘크로니클’의 첫 진출 지역은 북미로, 오는 11월 중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과 관련해 폴 킴 XPLA 리더는 “엑스테리오는 글로벌 게임사 출신 베테랑들이 대거 합류한...
‘컴투스’는 게임 제작 역량을 극대화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 국내 출시한 ‘서머너즈워: 크로니클’은 연내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월드 오브 제노니아’ 등 다양한 프로젝트의 개발 역시 진행 중이다. 개발 인력 확충을 통한 경쟁력을 강화를 위해 그룹 차원에서 개발자 풀도 운용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컴투스홀딩스와 컴투스 양 사 각자 운용해왔던...
마블의 어벤져스 시리즈는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인피니티 워’, ‘엔드게임’ 등이 10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팬데믹 직전까지 ‘알라딘’, ‘겨울왕국2’도 같은 기쁨을 누렸네요.
1000만 눈앞에 둔 ‘범죄도시2’ 매력은
‘기생충’의 영광 직후,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직격탄을 맞으면서 극장 영화는 2년 넘게 암울한 흐름을 이어왔습니다. 이 맥을 경쾌하게...
리니지2M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아레나 던전 ’불타는 계곡’, 월드 던전 ‘오만의 탑 8층∙9층’, ’대검’, ‘오브’ 클래스 리뉴얼 등이 공개됐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의 개발자 노트를 통해 새롭게 도입될 핵심 콘텐츠 ‘고대 룬’과 신규 재화의 획득 경로 및 사용법 등 세부 정보를 발표했다. 1주년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내 새롭게 도입...
따르면 컴투스 그룹은 글로벌 시장에서 선두권 블록체인 인프라를 운영하는 테라폼랩스와 전략적 제휴를 기반으로 안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 중이다.
시장에 선보인 블록체인 게임 라인업으로는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한국 게임 최초 미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한 ‘제노니아’, ‘월드 오브 제노니아’, ‘거상M 징비록’ 등이 있다.
다만 2022년 갓 오브 워 후속작의 출시에 따른 경쟁 강도 변수는 상존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국 검은사막 모바일은 보수적 관점에서 기존의 연말 출시 가정을 유지했다. 그는 "초기 분기인 2022년 1분기 일평균 총매출 추정치는 텐센트 퍼블리싱 추가를 감안해 기존 15억 원에서 20억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말했다.
다만 김 연구원은...
한편, 조이시티는 지난해 자회사 로드비웹툰을 설립해 신규 사업 확장에 나섰다. 조이시티의 글로벌 마케팅 역량을 적용 가능한 마케팅 플랫폼 사업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올해 하반기부터 모히또게임즈의 '프로젝트 NEO' '프로젝트 M'과 엔드림에서 개발 중인 '킹오브파이터즈: 스트리트워' 등 다수의 타이틀이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시뮬레이션 게임을 잇따라 성공시키며 강소 퍼블리셔로 자리매김했다"고 설명했다.
오 연구원은 "올해도 지난해 출시한 크로스파이어 워존과 테라 엔드리스워의 매출 성장과 프로젝트 NEO와 킹오브파이터 IP 신작 출시로 전쟁 시뮬레이션 장르 매출이 88% 성장할 것"이라며 "시뮬레이션 장르에 특화된 신작 출시로 올해도 55%의 영업이익...
PS4는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호라이즌던,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갓 오브 워 등 소위 ‘트리플A’로 여겨지는 게임을 독점으로 제공해왔다. 닌텐도도 젤다의 전설, 동물의 숲, 마리오 카트 등으로 꾸준히 플레이어를 확보해왔다.
플레이스테이션 관계자는 “이번 PS5 론칭 타이틀로 ‘마블스 스파이더맨 마일즈 모랄레스’를 선보이는 등 PS5에서만 즐길 수 있는...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PS) 시리즈가 ‘파이널판타지’와 ‘갓오브워’ 등 인기 게임 타이틀을 앞세워 게임 팬의 지지를 받는 반면, MS는 내세울 만한 게임 타이틀이 없다는 것이 오랜 약점이었다. 그 영향으로 MS는 그동안 소니와의 콘솔게임기 대전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가장 최근작인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4(PS4)의 누적 판매 대수는 1억 대를 넘었지만, MS의...
‘프로젝트M’은 미소녀 원화의 느낌을 그대로 전투에서 즐길 수 있는 캐릭터 수집 육성 RPG로 근미래 디스토피아를 세계관으로 한 서바이벌 게임이다. ‘프로젝트NEO’는 연내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프로젝트M’과 ‘킹오브파이터즈: 스트리트워’도 내년 상반기 중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방침이다.
박준승 조이시티 전략사업본부 이사는 “’크로스파이어...
신작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는 오리지널 ‘블랙 옵스’의 뒤를 잇는 후속작이다. 트레이아크와 레이븐 소프트웨어가 개발했으며 오는 11월 13일부터 플레이스테이션4, Xbox One, PC 배틀넷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이 게임은 모든 모드에 걸쳐 통합된 진척도를 제공하고 현세대 및 차세대 콘솔 시스템 간의 크로스 플레이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배틀...
'킹오브파이터즈: 스트리트워(가제)'는 킹오브파이터즈를 기반으로 한 스핀 오프 전쟁 게임이다. 감각적인 아트로 기존 전쟁 게임과 비주얼적 차별화를 뒀으며, 격투를 넘어 사우스타운의 지배자로 성장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프로젝트M'은 미소녀 원화의 느낌을 그대로 전투에서 즐길 수 있는 캐릭터 수집 육성 RPG로 근미래 디스토피아를 세계관으로 한 서바이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