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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변 "검찰 수사권 최소화…소추 전문 기관으로 자리매김해야"
    2022-04-11 15:09
  • 박범계 “검수완박 본질은 검찰 수사 공정성"
    2022-04-11 11:15
  • 계류 법안 3개, 국회 충돌 예고…여야 신경전 격화
    2022-04-10 18:45
  • [스페셜리포트] ① '공수처 활용법’ 계산기 두드리는 인수위
    2022-04-10 15:35
  • 권성동 “검수완박, 이재명부부 등 실세 보호하겠다는 만행”
    2022-04-10 12:42
  • 양향자 법사위 사보임에…국힘 “민주당 검수완박 폭주” 비난
    2022-04-09 12:45
  • [상보] 고검장들 "'검수완박' 반대…수사기능 어떤 경우에도 유지돼야"
    2022-04-08 21:17
  • 민주당, ‘검수완박’ 딜레마… 12일 의총서 정리
    2022-04-07 16:54
  • 민주당ㆍ새로운물결, 7일 합당합의문 서약
    2022-04-06 13:51
  • 박홍근 “검찰ㆍ언론개혁, 11일 의총서 공식입장 결정”
    2022-04-05 16:42
  • 민주당, 정책 의총서 "양도세 완화 등 개선책, 4월 당론 추진"… 박지현 대면식
    2022-03-31 19:42
  • 인수위 "윤석열 당선인 검찰 개혁 공약, 검찰권 강화 아냐"
    2022-03-31 16:55
  • 인수위, 형사사건 공개금지 규정 폐지 "인권 후퇴" vs "알권리 보장"
    2022-03-31 16:18
  • 박홍근 "尹, 보복 정치 우려… 주 1회 의총 약속"
    2022-03-31 16:16
  • 인수위 "법무부, 윤석열 당선인 공약 공감…개정 적극적으로 뒷받침"
    2022-03-29 18:52
  • 검찰, '계열사 부당지원' 삼성전자·삼성웰스토리 압수수색…배경은?
    2022-03-28 16:40
  • [피플] 안규백, 尹 ‘이동식 벙커’ 구상에 “국가기밀 만천하에 공개한 꼴”
    2022-03-28 16:40
  • 민주당 원내 선임부대표에 김정호·신정훈…비서실장에 전용기
    2022-03-28 16:25
  • [노트북을 열며] 기업들의 기를 살리는 방법
    2022-03-28 06:00
  • 법무부 업무보고 거부한 인수위, 국정과제 선정 차질 우려
    2022-03-2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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