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면적 2672.00㎡(808.28평) 부지에 연면적 4만446.83㎡(1만2086.41평) 규모로 용적률 1,121.57%, 건폐율 71.81%를 적용해 진행된다. 공사기간은 실 착공일로부터 36개월이다.
해당 신축공사 부지는 포항 상권의 중심지가 포함된 북구 생활권에 속해있어 뛰어난 환경과 풍부한 인프라를 자랑한다.
2㎞ 내에 영흥초, 항도중, 동지여고, 동지고 등 포항시 내 명문 학군이 밀집돼...
낮은 건폐율도 이 단지의 자랑거리다. 건폐율은 건물 1층 바닥면적을 대지면적으로 나눈 비율로 건축 밀도를 뜻한다. e편한세상 신곡 포레스타뷰의 건폐율은 13%로 다른 아파트의 절반 이하 수준이다. 건설사들은 평균 20~30% 수준의 건폐율을 적용해 아파트 단지를 짓는다. 건폐율이 낮을수록 여유 공간도 많고 아파트 동 간 거리도 길어져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출 수...
그 바탕에는 바로 용적률은 높이고 건폐율은 낮춘 조경 설계가 있다. 자연의 품격을 채우는 ‘숲’과 걸음의 가치를 격상시키는 ‘길’을 테마로 단지 전체를 숲속 갤러리 정원처럼 조성했다.
단지 중앙에는 축구장 2.5배 크기의 공원인 ‘엘리시안 야드’가 있다. 이곳에는 푸른 잔디밭과 함께 소나무, 팽나무 등 녹음을 만끽할 수 있는 나무들이 가득하다. 바닥분수와...
건축제한사항은 건폐율 70%이하, 용적률 300% 이하며, 교육연구시설과 업무시설(오피스텔 제외), 문화 및 집회시설, 창고시설, 자동차 관련 시설, 도시형 공장 등을 건축할 수 있다.
일반 실수요자 누구나 LH청약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예약금은 필지별 3억~4억 원이며, 3년 유이자 분할납부 조건으로 대금완납 후에는 즉시 토지사용이 가능하다....
용적률은 200%, 건폐율은 14%다. 반포미도2차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단지 바로 앞에 서울지하철 3·7·9호선 고속터미널역이 있어 지하철 이용이 편리하다.
반포미도2차 재준위 관계자는 “주민 동의율이 75%를 넘을 정도로 재건축 찬성 의견을 밝힌 주민들이 많다”며 “모금 활동을 거쳐 12월 중 정밀안전진단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초구 일대 노후...
기존 주유소, LPG 충전소 등에서는 수소충전소를 추가로 건축하려고 해도 건폐율 최대 한도를 초과해 수소충전소를 추가로 건축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이번 개정안 시행으로 앞으로는 주유소, LPG 충전소 등에서 복합수소충전소를 지을 때 지붕 끝부분에서 2m까지는 건축면적에서 제외된다. 건축면적 완화로 향후 수소충전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동주택 단지 내...
대지면적 570.10㎡, 연면적 6,398.42㎡의 규모로 건폐율 59.18%, 용적률 849.21%이 적용되며 공사기간은 실 착공일로부터 27개월이다.
전 세대 투룸형 5개 타입으로 입주자 선호에 따라 현관, 주방, 침실, 화장실을 다양하게 배치할 수 있도록 설계해 입주민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해당 오피스텔은 인근에 교대역, 서초역, 남부터미널역(예술의전당) 등 트리플 역세권을...
이번 정비구역 지정을 통해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99.9% 이하 최고 높이 120m 이하(최고 35층 이하) 규모 아파트 1234가구(공동임대주택 165가구 포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최종 건축계획은 건축위원회 심의 때 확정된다.
김성보 주택정책실장은 “오세훈 시장 취임 후 재건축사업을 빨리 진행하겠다는 서울시의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며 “기존 가구 수의 1.5배...
사업면적 2만2469.00㎡(6796.87평) 부지에 연면적 1만3739.88㎡(4156.31평) 규모로 용적률 57.77%, 건폐율 19.98%를 적용, 공사기간은 실 착공일로부터 18개월이다.
해당 공동주택은 자연 친화적인 삶과 함께 도심과 같은 생활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공동주택이 들어서는 부지는 자연녹지 지역으로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1km 이내에 함덕 1호 어린이 공원, 샘물 공원...
59형 82가구, 84형 239가구로 이뤄진 이 공동주택은 대지면적 1만6464.0000㎡ 부지에 건축연면적 4만6978.4576㎡ 규모로 건폐율 21.03%, 용적률 227.66%를 적용해 건설된다.
이 아파트의 가장 큰 장점은 교통 편의성과 자연 친화적인 삶을 언제든지 향유할 수 있는 점이다.
차량으로 5분 이내 문막 IC가 있어 전국 각지로 연결된 영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고도제한 기준이 조정되면 정비구역에서 해제된 도봉3구역과 쌍문1구역의 사업 재시동 가능성도 점쳐진다.
김인만 김인만부동산연구소장은 “도봉구 북한산 인접 지역의 경우 주민 재산권 보호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고도제한 완화가 필요하다”며 “고도를 낮추지 못한다면 건폐율을 늘리는 등 주민 불이익을 줄이기 위한 대책 마련도 검토해 볼만하다”고 했다.
특별건축구역은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창의적인 건축물을 짓도록 특례를 적용해 건폐율과 건물 높이, 일조권 기준을 완화해 주는 구역이다. 그 대신 늘어난 가구 수의 일부는 임대주택으로 건설된다. 구로주공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되면 빠른 사업 진행과 가구 수 증가 등 혜택을 볼 수 있다.
이 밖에 인근 중앙구로하이츠와 구로한신1차 등 1980년대 후반...
유 교수는 “야외 테라스 주택의 필요성은 커지는데 건설업체들이 이를 만들지 않는 건 야외 테라스가 분양 면적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이라며 “용적률과 건폐율 등 관련 법을 개선하고, 테라스를 만들면 이익이 될 수 있는 시장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은 “기존 건설 방식으로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맞춤형 구조를 구현하긴 쉽지 않다”며 “1기...
이 공동주택은 대지면적 3560.12평 부지에 총 연면적 1만596.13평 규모로 건폐율 21.85%, 용적률 210.87%를 이용해 건설된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28개월로 2021년 12월 착공에 들어가 2024년 3월 완공 할 방침이다.
이 공동주택의 가장 큰 장점은 자연 친화적인 삶을 누릴 수 있는 점과 인근 개발 호재가 풍부한 점이다.
대한민국 대표 관광 휴양지인 거제도 입구인...
대지면적 1288.8㎡ 부지에 총 연면적 9033.76㎡ 규모로 건설되며, 건폐율 64.93%, 용적률 496.92%가 이용된다. 5층~18층 아파트는 59A, 59B, 84 세 타입으로 구성된다.
회사 측은 주상복합이 위치한 부지 인근에는 △동도중 △대륜중고 △오성중고 △경신중고 △정화여고 △혜화여고 등 14개의 명문학군이 밀집돼 있어 완벽한 학세권을 자랑하며, 학교뿐 아니라 유명한...
해당 아파트는 건폐율 36.44%, 용적률 248.24%가 적용돼 건축되며, 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사 기간은 실 착공일부터 24개월이다.
단지의 최대 장점은 교통이다. 우이신설선 정릉역 도보 3분 거리의 초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차량 이용 시 5분 내 내부순환로 진입이 가능해 경기도 및 서울 인근...
해당 용지는 대지면적 4101.38평, 연면적 1만1120.88평 규모이며, 용적률 214.78%, 건폐율 20.36%를 이용해 건설된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8개월이다.
이번 재건축 용지는 창원 중심산업단지 간 최단점에 입지해 있으며, 창원국가산업단지와 마산자유무역지구까지 차량으로 20분이 채 걸리지 않아 해당 단지의 진·출입이 용이하다.
또한 사업지로부터 도보 10분...
이번 개발계획 결정으로 개포럭키아파트는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310.53% 이하, 최고층수 28층 이하 공동주택 186가구 단지로 신축된다. 공동주택에는 공공임대주택 19가구가 포함된다.
이날 회의에선 동작구 흑석동 원불교 부지 지구단위계획 구역 및 결정안도 수정 가결됐다. 원불교 부지 일대에 종교시설 설치가 가능해지고, 공원 면적도 늘어나게 됐다.
아직 대전에서는 리모델링 선례가 없고 안전성·건폐율 등에 대한 문제로 부정적인 인식이 많기 때문이다. 이 아파트 한 주민은 "재건축보다는 사업 기간이 짧다고는 하나 리모델링 사업이 완료될 때쯤 둔산동 일대에 재건축이 시작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분담금 문제와 이주로 인한 불편함 등으로 반대하는 주민이 많다"고 전했다.
이은형...
일부 주민 사이에선 규제 완화 효과에 의구심을 갖는다. 공공임대주택 공급 의무를 채우고 나면 실리가 없다는 게 이들 주장이다.
서진형 대한부동산학회장(경인여대 교수)은 "공공임대주택 확보를 일방적으로 강요할 게 아니라 건폐율을 낮춰 녹지 공간을 기부채납하는 등 다양한 공공성 확보 방안으로 쾌적한 도시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