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동화약품, 동아제약, 중외제약, 삼성제약의 경우 3세 체제를 맞이하고 있으며, 건일제약, 삼아약품, 광동제약, 동구제약, 고려제약, 한림제약, 동국제약 등이 30대 젊은 층으로 포진해 있다.
실제로 광동제약의 최성원 부사장은 23살, 중외제약 이경하 사장, 보령제약 김은선 부회장, 삼성제약 김원규 사장은 모두 24살의 이른 나이에 입사해 경영수업을 닦았다....
아이진이 개발하고 건일제약과 함께 산업화 중인 당뇨망막증 진단제의 단백질 마커는 지난 3월에 단백질체학의 권위있는 학술전문지인 '프로테오믹스'에 논문이 실려, 학술적으로도 인정받았으며 현재 시판 허가가 진행 중으로 올해 하반기에 출시가 예정돼 있다.
아울러 현제 전임상단계인 면현항암제는 백신보조제로 추가 적응증을 확인해 이미 특허를 출원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