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의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경기 부천 괴안동 메디홀스의원, 가톨릭대부천성모병원, 경기 오산 오산한국병원, 충남 천안 단국대의대부속병원, 충남 보령 삼육오연합의원, 전북 순창 최선영내과의원, 평택성모병원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서울 강동구 365서울열린의원, 충남 아산시 아산서울의원, 대전 서구 대청병원, 건양대 병원 등 27곳이 포함됐다.
확진 환자가 발생한 병원은 경기도 평택의 평택성모병원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서울 강동구 365서울열린의원, 충남 아산시 아산서울의원, 대전 서구 대청병원, 건양대 병원 등 6곳이었다.
또 확진환자가 경유한 병원은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과 영등포구 여의도성모병원을 비롯해 서울 중구 하나로의원, 윤창옥내과의원, 서울 성동구 성모가정의학과의원...
이날 정부가 공개한 메르스 환자 발생 기관은 경기 평택시 소재 평택성모병원(환자 37명 발생) 외에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17명), 강동구 365서울열린의원(1명),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5명)ㆍ대청병원(3명), 충남 아산시 아산서울의원(1명) 등 6곳이다.
이날 보건당국은 메르스 확진자 14명이 추가로 발생해 전체 확진자가 6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사망자 역시...
문 장관은 또 "하지만 경기도 평택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대전대청병원, 건양대병원을 위험시기에 방문하신 분들은 각 지역 콜센터로 연락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복지부와 각 지자체는 이날 각 지자체에 메르스 의심환자에 대한 유전자 검사를 진행해 감염 여부를 최종 판정하는 권한을 주기로 합의했다.
동안 각 지역 국립보건연구원에서는 1차...
건양대병원에서 확진된 5명(사망자 1명 포함)의 환자는 평택성모병원에 입원했던 16번 환자로부터 3차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박창일 건양대병원 의료원장은 “문진 당시 16번 환자가 평택성모에 있었던 사실을 통보 받지 못했다”며 “관련 사실을 알게 된 직후부터 같은 병동에 있던 환자를 포함해 의료진과 실습 나온 학생 등을 모두 철저히 격리했다"고...
한편, 정부가 공개한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한 병원은 △평택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365서울열린병원 △아산서울의원 △대전대청병원 △건양대병원 등 6곳이다.
여기에 확진환자들이 경유한 병원은 △서울아산병원 △여의도성모병원 △하나로의원 △윤창옥내과의원 △평택굿모닝병원 △평택푸른병원 △평택 365연합의원 △평택 박애병원 △평택...
평택성모병원에 입원했다 첫 환자로부터 감염된 16번 환자(40)는 이후 몸에 이상을 느껴 대전 대청병원(25∼27일)과 건양대병원(28∼30일)을 거쳤고 이후 메르스 확진을 받아 국가지정격리병원에 입원했다.
대청병원에서는 16번 환자와 같은 병실에 입원해 있던 3명의 환자가, 건양대병원에서는 16번 환자와 같은 병실 환자들과 동일 병동 환자 배우자 등 5명의 환자가...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병원은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과 강동구 365서울열린의원, 경기 평택시 평택성모병원, 충남 아산시 아산서울병원, 대전 서구 대청병원, 서구 건양대병원이다.
서울에서 메르스 환자가 경유한 병원은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과 영등포구 여의도성모병원, 중구 하나로병원과 윤창옥내과의원 등 4곳이다.
경기도에서는 평택시...
이번 연구에서 건양대 의대 연구팀은 형광물질을 표지한 디엑콜을 혈관에 투여하고 뇌로 침투되는 과정을 조사한 결과, 디엑콜이 혈뇌장벽을 효과적으로 통과함은 물론 뇌 조직 내의 신경세포에까지 도달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한 디엑콜은 신경세포 내의 소기관인 소포체로 선택적으로 이동하여 소포체 스트레스를 경감시킴으로서 뇌 질환을 억제하는 작용을...
건양대병원 소아재활센터에 국내 최초로 치료와 교육을 병행할 수 있는 병원 파견학급이 신설돼 2일 입학식이 열렸다.
이번에 설치된 병원 파급학급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면서 교육이 필요한 중증 영‧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특수교육을 제공하게 된다.
건양대병원은 현재 낮병동으로 운영중인 소아재활센터내에 학생들의 특수교육이...
건양대병원은 이비인후과 김종엽 교수가 지난 25일 진행된 ‘대전이주외국인 무료진료소 개소 10주년 기념식’에서 모범 의료봉사자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교수는 지난 6년간 꾸준히 대전 이주외국인 종합복지관을 찾아 외국인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벌여 이들의 건강권을 확보하고 다문화 공생의 선진사회 구현에 앞장서 온...
건양대병원은 국제진료센터에 근무하는 김진숙 간호사가 지난 29일 의료관광 활성화 유공자로 선정돼 대전시장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김 간호사는 지난 2013년부터 외국인 환자의 진료상담과 안내를 맡으면서 해외환자는 물론 결혼이주 여성과 가족들의 건강을 살피고 언어장벽으로 힘들어하는 외국인 환자들에게 통역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건양대병원은...
이날 음악회에는 건양어린이집 유치원생들의 깜찍하고 귀여운 율동과 합창에 이어 건양대병원 교직원으로 구성된 합창단의 캐롤 메들리로 환자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사랑의 떡 선물증정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건양대 김희수 총장과 박창일 의료원장은 깜짝이벤트로 병원에 입원중인 환우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발을 직접 씻겨주는 세족식도...
22일 건양대병원에 따르면 전국 266개 병원을 대상으로 한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100점(종별평균 91.65) 만점을 획득해 3년 연속으로 1등급을 받았다.
평균 입원일수는 14.9일로 종별평균 17.2일보다 짧고, 진료비도 59만원 가량 저렴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폐암 평가에서는 5개 영역 20개 지표 전 부문에서 100점을 받았으며, 유방암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