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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처법 시행 2년, 효과 확인되지 않아”…경총, 시행령 개정 건의
    2024-06-12 12:00
  • 與 전대 민심반영 비율 20·30% 제안…지도체제 현행 유지
    2024-06-12 11:29
  • 방통위, 구글·애플 등 위치정보법 위반 사업자에 과징금 부과
    2024-06-12 11:26
  • 교육부, 교대·사범대와 매 분기 만난다 “혁신 지원 방안 논의”
    2024-06-12 11:16
  • 1억 원 미만 산업·에너지 R&D 장비 도입 5개월→2개월로 단축
    2024-06-12 11:00
  • 금감원 상장사 등록 감사 회계법인에 “품질 최우선 외부감사 환경 조성” 당부
    2024-06-12 10:30
  • SK그룹, 이달 말 1박 2일 경영전략회의… 중복사업 정리한다
    2024-06-12 10:18
  • 김태형 경기도의원, 경기주택도시공사(GH) 준법감시위원회 설치...운영자정작용 및 준법ㆍ책임경영 기대
    2024-06-12 10:08
  • 유안타증권, '2024년 상반기 연금 자산 전문가 과정' 실시
    2024-06-12 09:48
  • "휴젤, ITC 예비심결 승소로 리스크 완화…목표주가↑"
    2024-06-12 08:29
  • 2024-06-12 05:00
  • 김윤 “간호법·지역의사제·공공의대 ‘미완수 과제’ 해결하겠다”
    2024-06-11 17:22
  • 강석훈 "AI 등 첨단산업 지원에 100조 지원…자본금 상향 시급 "
    2024-06-11 17:00
  • 국회 '올스톱'…與 전당대회 흥행 위기
    2024-06-11 16:40
  • '음대 입시비리'에…'대학교원 겸직금지 가이드라인' 나온다
    2024-06-11 16:19
  • 알짜 상임위 독식한 野, ‘채상병 특검법’ 속도전
    2024-06-11 15:14
  • 장경태 "여당의 법사위 사수, 윤 대통령 청문회 막기 위한 발악"
    2024-06-11 14:46
  • 중기중앙회·환경부, '제37차 중소기업환경정책협의회' 개최
    2024-06-11 14:00
  • 금융위, 책무구조도 가이드라인ㆍ운영지침 마련 작업…"의견 추가 수렴해 공개"
    2024-06-11 13:03
  • 황우여 "승계형 지도체제, 오히려 한동훈 대권 도전 부담 적어"
    2024-06-1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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