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정에서는 국민의힘 강철호 전 현대로보틱스 대표이사 전문가로서 전략공천됐고, 민주당은 박성민·이언주·이헌욱 예비후보가 경선 중이다.
경기 화성갑 지역에 국민의힘에선 홍형선 전 국회사무처 사무차장이, 민주당에서는 송옥주 의원이 각각 공천됐다. 경기 화성을의 경우 국민의힘에서는 한정민 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연구원이, 민주당에서는 공영운...
경기에선 5선에 도전하는 김학용(안성) 의원을 비롯해 송석준(이천) 의원, 홍철호 전 의원(김포을), 정필재 전 시흥갑 당협위원장(시흥갑), 고석 전 고등군사법원장(용인병), 강철호 전 현대로보틱스 대표(용인정)가 단수 추천을 받았다.
충남에선 정진석(공주·부여·청양) 전 비대위원장과 성일종(서산·태안) 의원이 단수공천을 받았다. 신범철(천안갑) 전 국방부 차관...
국민의힘은 12일 과학기술계에서 이레나(56) 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 의공학교실 교수와 강철호(55) 한국로봇산업협회 회장, 법조계에서 전상범(45) 전 의정부지방법원 부장판사를 영입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공동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은 후 두 번째 인재영입 발표다.
당 인재영입위원인 조정훈 의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출하식에는 국민의힘 하영제 의원, 박종원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송도근 사천시장, 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사장, 강철호 현대로보틱스 대표, 청우중공업 허철옥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삼성엔지니어링과 현대로보틱스 등은 지난해 12월 철골제작자동화를 위한 업무협약 맺은 뒤 개발에 매진해 7월 자동화 설비 개발을 마쳤다. 성능테스트 등 시험 운전...
이번 출하식에는 삼성엔지니어링 최성안 사장과 현대로보틱스 강철호 대표, 태창이엔지 곽태영 대표, 고성군 백두현 군수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삼성엔지니어링과 현대로보틱스는 작년 12월 배관과 철골 제작자동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로 개발에 매진해왔다.
올해 5월 배관제작자동화 설비 개발을 완료하고, 성능 테스트 등 시운전 기간을 거쳐 이번에 첫...
현대중공업그룹은 현대로보틱스 새 대표에 강철호 현대에너지솔루션 대표를 내정하고, 현대에너지솔루션 대표에는 박종환 한국조선해양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내정했다고 8일 밝혔다.
강철호 신임 현대로보틱스 대표는 1969년생으로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중국지주회사 대표를 거쳐 2017년 11월부터 현대에너지솔루션 대표를 맡아 왔다....
현대그린에너지는 31일 전남 나주시 한전KPS 본사에서 강철호 현대그린에너지 대표와 김범년 한전KPS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총 170MW 규모의 수상태양광 사업에 관한 협력 MOU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단계적으로 추진 예정인 국내 각지의 개발사업과 공공기관 입찰사업 등 총 170MW 규모의 수상태양광 사업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약 2만2000여 가구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양의 전력이 이곳에서 생산된다.
강철호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 대표이사는 "서산 간척지는 과거 정주영 창업자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역경을 극복했던 장소로 의미가 남다르다"며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와 현대일렉트릭는 이번 수주를 계기로 대형 태양광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 대표에는 현대건설기계 강철호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현대E&T의 새 대표에는 심왕보 상무, 현대중공업모스에는 정명림 전무가 각각 전무와 부사장으로 승진해 새 대표로 내정됐다,
현대힘스 대표에는 현대중공업 오세광 상무가 내정되었다. 이들은 각각 주총을 거쳐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어려운...
강철호 KGC예본 사장은 “회사는 천연물을 기반으로 한 의약품·건강기능식품 등 소재 개발 및 제조 전문회사로, 역동적으로 사업전개를 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KG인터내셔널과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동반성장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가오긴균 KG인터내셔널 사장은 “KG인터내셔널은 소비자의 건강을 최우선시 하는 회사로, 중화권 시장의...
강철호 KGC예본 사장은 “이번 산학협력 MOU 체결을 통해 천연물 의약품에 관한 기초 연구부터 실용화 분야에 이르기까지 기술ㆍ품질ㆍ신뢰를 갖춘 파트너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GC예본은 KT&G그룹의 자회사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의 천연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난 2012년 2월에 설립됐다. 현재 한국인삼공사에 사용되는 생약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