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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월드투게더, 튀-한문화교류협회와 튀르키예 이재민을 위한 ‘한국마을' 설립
    2023-03-20 14:17
  • 튀르키예 강진 피해 지역 덮친 홍수...최소 14명 사망
    2023-03-16 08:16
  • KDB나눔재단, '튀르키예-시리아 지역 긴급구호' 지원금 3000만원 기탁
    2023-03-13 10:16
  • SK이노베이션, 튀르키예 지진피해 지역 구호물품 기부
    2023-03-12 09:57
  • 휴림그룹,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지원금 1억 기부…“ESG 경영 지속”
    2023-02-28 09:35
  • 세계은행 “튀르키예 지진 피해 약 45조 원...2차‧간접 피해 포함하면 더 늘어날 것"
    2023-02-28 09:08
  • 튀르키예 “부실공사 관계자들, 지진으로 사망...현재 200명 체포”
    2023-02-27 10:12
  • 튀르키예·시리아, 강진에 사망자 5만명 넘어서…역대 6번째 인명 피해
    2023-02-25 20:49
  • [논현로]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제언
    2023-02-24 05:00
  • 산단공-산단경영자연합회, 튀르키예ㆍ시리아 지진피해 구호 성금 공동기부
    2023-02-23 16:45
  • 중국‧타지키스탄 접경지서 7.3 강진 발생...4.5 규모 여진도 잇따라
    2023-02-23 10:50
  • 추가 지진 후…튀르키예 강진 사망자 하루 만에 1000명 넘게 늘어
    2023-02-22 06:33
  • [포토] 탯줄 달린 채 구조 ‘기적의 아기’ 고모가 입양
    2023-02-21 17:30
  • 이번엔 다를까...에르도안 “3월부터 주택 20만 채 착공”
    2023-02-21 13:56
  • 유진그룹, 튀르키예ㆍ시리아 피해 복구 위해 2억원 기부
    2023-02-21 11:26
  • [특징주] 철강株, 중국 리오프닝 기대감에 강세
    2023-02-21 10:26
  • 하나증권, 임직원ㆍ고객과 튀르키예 지진 기부 캠페인
    2023-02-21 09:24
  • 튀르키예서 또 규모 6.4 지진...3명 사망·300여명 다쳐
    2023-02-21 06:55
  • 튀르키예 동남부 또다시 6.4 지진…추가 매몰자 발생
    2023-02-21 06:29
  • 김건희 여사, 튀르키예에 위로 서한 전달…“위로가 되길 바란다”
    2023-02-2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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