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항)
△강준석 차관 12:20 주한파나마대사 접견(여의도 콘래드 호텔)
△김치류, 절임류 가공식품에 사용된 소금도 원산지 표시 의무화 추진
△우리 물류기업의 부산항 신항 기반 강화
16일(수)
△강준석 차관 14:00 서해어업관리단 신청사 개청식 등(목포)
△스마트항만 도입을 위한 중국 자동화항만 공동시찰 실시
△항만 태양광발전 본격추진을 위한...
안전관리 현장을 직접 점검하는 국민안전감독관 제도(15명)를 도입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안전점검을 시행함으로써 신뢰도를 높이고자 노력했다.
강준석 해수부 차관은 "앞으로도 관련 대책을 신속히 이행하는 한편 안전대책이 현장에 자리 잡을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도ㆍ점검해 나감으로써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바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준석 해양수산부 차관은 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3차 한국해양진흥공사 설립위원회(이하 ‘설립위원회’)’를 주재하고 공사의 신규직원 채용계획안, 인사규정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신규직원 채용계획에는 이달 중순부터 공사 설립에 필요한 인력 29명(경력직 22 명, 신입직 7명)을 미리 확보한다는 계획이 담겼다.
강 차관은 "설립위원회를...
이를 통해 업체별로 개별적으로 적용해오던 운임기준과 계약기준을 표준화함으로써 안정적 연안운송 기반을 조성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강준석 해수부 차관은 “2014년 석유제품 분야에 이어 이번에 철강제품 분야에서도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선ㆍ화주 간 연안운송 활성화와 거래질서 확립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영결식에는 희생자 유가족과 김부겸 행안부 장관, 강준석 해수부 차관, 유정복 인천시장, 지역 국회의원과 시민 등 300여 명의 추모객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 장관은 “마지막 이별의 자리에서 애통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가눌 길이 없다”며 “국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나라다운 나라로 만드는 사명으로 안전한 대한민국을 굳건히 세워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 자리에는 강준석 해수부 차관을 비롯해 정유섭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선박안전기술공단 관계자, 산업계,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자유한국당 정유섭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해양교통안전관리공단법 제정안의 주요 내용과 효율적인 해양안전 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해양교통안전공단 설립 필요성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또 국내외 육ㆍ해상...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가수 강산에가 부른 이 노래는 1998년 발표 당시부터 지금까지 희망과 응원의 노래로 대중에게 사랑받아 왔다. 나 또한 이 곡을 들을 때마다 모천으로 돌아가기 위해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절로 힘을 얻곤 했다.
우리나라는 미국, 러시아...